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마?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은 그댄 알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은 그댄 알수 없을 꺼야.?
그댄 알수 없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