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미완성 (경음악)

양부길
앨범 : 23집 양부길 시리즈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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