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순간도 널 놓치기가 싫어 하지만 그 말을 할 순 없어 내 가슴속 깊이에선 언제나 내곁에 있는 널 원하지만.....
나에 곁에만 있어 주길 원하는 건 그저 나의 욕심일까?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슬픔들이 나의 사랑일까?
(RAP) Oh~ Yo! baby I wasn't you be mine! 나 그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만 싶지만 너에게 난! 그런 말을 할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을 얘기하는 것도 내게는 상처란 걸 알면 웃어 버릴까 두려워 또 지나쳐 버릴까. 두려워 우! 모든 말들이 내게로 널 가두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일 것 같아. 더욱 두려워
아무렇지도 않게 언제나 다른 사람에 얘길 하는 너를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나 역시 들어주는 척하지만 내 마음 가득히 차 있는 고민은 그런 너를 볼 때마다 커지고 난 너에게 말하고 싶은 건 항상 나를 바라봐줘.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점점 깊어지는걸 느끼지만 그럴수록 너에 대한 나의 슬픔도 함께 커져 가고 있어 어떻게 너에게 설명을 할건지 생각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넌 오늘도 어제와 같은 얘기언제나 넌 같은 예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