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가 다시 여기에

오석준


우리가 이제는 헤어진다 하여도
이느낌은 잊지 못해
가슴속으로 나누던 우리의 웃음은
기억속에 남긴채
지금까지 일들을 돌이켜 보고파
너무나 소중한 순간
마주잡은 두손이 조금은 떨리지만
이제 헤어져야 해
(세상이)때로는 우릴 외면 하더라도
(언젠가)우리의 꿈을 이룰수 있다고
지금 이제 우리들은 서로의 길을 가도
돌아보면 우리들의 모습은  (여기에)
이제는(우리가)만날수(없어도)
저마다(세상의)다른 자리들을 언제나
(같은 색으로)칠해가는거야 (언제까지)
이제는(우리가)만날수(없어도)
서로를(믿으며)다시 돌아오는 그날에
(이느낌으로)웃을수 있도록(이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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