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또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험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그가 날 지켜주시네
날 이끄시네 선하신 주 날 지켜 내 영혼 회복하시네
날 이끄시네 선하신주 날 지켜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때론 주를 떠나 있어도 그 어디든 주는 거기 계시네
내가 바다 끝 거기 거할지라도 날 붙들어 인도하시네
날 이끄시네 선하신 주 날 지켜 내 영혼 회복하시네
날 이끄시네 선하신주 날 지켜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자비가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날 이끄시네 선하신 주 날 지켜 내 영혼 회복하시네
날 이끄시네 선하신주 날 지켜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