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