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떠나가버린
너를 지울수는 없는데
원망도 하고 눈물 흘려봤어
하지만 소용없었어
왠지 나의 느낌으로는
너를 다시 만날 것 같아
오늘도 나는 너의 모습 찾아서
그 날처럼 난 헤메이네
*너와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모든 사랑 다하여
너에게 다가서려 했지만 안개꽃 같은
너의 모습 찾을 수 없었어
나의 모든 운명인것처럼
니게 다가서려고 했었지만
너의 모습 다신 볼 수 없어
이 세상엔 니가 없잖아
이젠 모두가 끝난 것 같아
나의 마음 더욱 조이게 하고
눈물 감춘 얼굴로
너를 마지막 보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