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 벌집 됐네

문주란
앨범 : '97-春 (내 가슴 벌집 됐네)


내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내 가슴에 불질러 놓은 채로
도망가듯 떠나갔네
매달리며 잡지 못한 후회스런 나의 마음
이 술잔을 높이 들고 친한 척을 해보지만
오늘밤은 외로워라 사랑은 괴로운 것
내 마음 벌집 됐네 까맣게 되버렸어 그래놓고 가버렸나
내 가슴 벌집처럼 만들어 놓았잖아 그래 놓고 가버렸나
이렇게 내 가슴에 불질러 놓은 채로
도망가듯 떠나갔네
매달리며 잡지 못한 후회스런 나의 마음
이 술잔을 높이 들고 친한 척을 해보지만
오늘밤은 외로워라 사랑은 괴로운 것
내 마음 벌집 됐네 까맣게 되버렸어 그래놓고 가버렸나
매달리며 잡지 못한 후회스런 나의 마음
이 술잔을 높이 들고 친한 척을 해보지만
오늘밤은 외로워라 사랑은 괴로운 것
내 마음 벌집 됐네 까맣게 돼버렸어 그래놓고 가버렸나
그래놓고 떠나갔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최태희 됐네 됐어  
경음악 동숙의노래(문주란)  
경음악 내몫까지살아주(문주란)  
경음악 돌지않는풍차여(문주란()  
하윤주 아마다미야 (문주란)  
임희종 철든지 오래 됐네  
루앤(Luanne) 내 가슴 멍들도록  
루앤 내 가슴 멍들도록  
Luanne 내 가슴 멍들도록  
루앤 내 가슴 멍들도록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