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오는 슬픈 날이면
뽀야~ 뽀야~ 생각이 나네
그 날 따라 유난히도 아름다웠던 불빛 같은
그대모습 잊을수 없어
나를 항상 오빠라고 부르던 그대
뽀야~ 뽀야~ 그대 그리워
그 어느날 여인으로 내게 다가와
추억만 들고 떠나간 너
우린 서로 사랑해 하늘 땅 만큼
하루 이틀 사랑이 깊은 어느날
그대 사랑이란 말 할때 나는 눈물 느꼈어
거리마다 낙엽이 우두둑 쏟아질 것 같아
나를 항상 오빠라고 부르던 그대
뽀야~ 뽀야~ 그대 그리워
그 어느날 여인으로 내게 다가와
추억만 들고 떠나간 너
우린 서로 사랑해 하늘 땅 만큼
하루 이틀 사랑이 깊은 어느날
그대 사랑이란 말 할때 나는 눈물 느꼈어
거리마다 낙엽이 우두둑 쏟아질 것 같아
사랑이란 말 할때 나는 눈물 느꼈어
거리마다 낙엽이 우두둑 쏟아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