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말한다고 모르나요

장혜리
앨범 : Jang Hye Lee 5

어렵게 말한다고 모르나요 적어도 나는 그댈 알아
당신 생각이 늘 전부였잖아 조금도 미안해 하지마요
내가 싫어 떠난다고 그렇게 말할순 없나요?
무거운 얼굴 보인다해서 이제와 변할게 없는걸..
내 눈물은 단지 이별의 의미를 맞이하는
다.. 한순간의 끝이 마지막 의지일 뿐..
나를 잊을 수 없을거라는 그런말은 이젠 하지말아요..
지난 우리들의 추억까지 후회하게 만들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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