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의 별이 끝없이 흘러가는 곳
어딜까 저 환영에 이끌린 길을
달려가면 세상의 끝에 닿을까
여기가 어딘지 또 물어보지만
중요하지 않다는 걸
소년을 버린 후에야 난 비로소 알게 됐어
끝이 없는 어둠의 가운데 너는
나를 찾아와 잡으려 하는 순간 또 다시 움직여
시간 속에 감춰온 모습을 조금씩 더 보여줘
삶은 어차피 반복될 아주 작은 흐름일 뿐
외로움이 익숙한 자신이니까 이대로라면 괜찮아
한 순간 불타올라 사라져버릴 그런 꿈은 잊어버려
oh because I don′t wanna cry 더 많은걸 원해 왔어
끝이 없는 어둠의 가운데 들려오는
melody 두려움 없이 두 손을 뻗어 내밀면
It′s about the time to take me high 더욱 강할 수 있게
한 순간 지나친
빛이 내 눈을 뜨게 하면
세상에 오직 나만 아는 그 곳으로 가
밤이 아직 짙어도 새벽은 올 테니까
Yeah~ That′s right How speechless you are.
When you got the answer follow the Demon′s rule.
20 the 1st small newswide.
It is really meaningless How I take it right
Diagramma Della Verita 1,2, thalatha Make to Make sure
끝이 없는 어둠의 가운데 너는
나를 찾아와 잡으려 하는 순간 또 다시 움직여
시간 속에 감춰온 모습을 조금씩 더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