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철가방 프로젝트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울면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 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즐겁게 즐겁게
어린 시절 지나갔네
그 시절 그 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 속에 남아 있네
아아아 인생 꽃 같이 피고 있네
아아아 인생 물 같이 흐르고 있네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나 아무것도 모른 체 무지개 꿈 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 시절 그 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눈 속에 남아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 체 세월은 흘러서
구름 같이 지나갔네
그 시절 그 세월 주마등 같이 영원 속에 남아 있네
아아아 인생 해 같이 떠오고 있네
아아아 인생 달 같이 지고 있네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꽃 같이 피는 게 인생인가
인생 인생 인생 물 같이 흐르는 게 인생인가
인생 인생 인생 해 같이 떠 오는 게 인생인가
인생 인생 인생 달 같이 지는 게 인생인가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