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권윤경
등록자 : 조은님


자꾸 생각나  자꾸 생각나
그 모습이 자꾸자꾸 생각나

길을 걸어도 차를 타고 다녀도
그 모습이 자꾸자꾸 생각나

여기 이 자리 내 옆자리
내가 비워둔 이 자리

이 자리로 와  빨리 달려 와
올때 까지 기다릴 꺼야

사랑한다 말 할때
나를 나를 받아줘

당신의 사랑은  나야
오늘도 자꾸 자꾸 생각나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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