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얘기 내겐 많아
하고 싶은 얘기하는 거야
어제 처음 너를 만나 이렇게
깊이 빠져 버릴 줄은 몰랐어
내 방식대로만 사랑해
나를 꿈꾸지 않았던 너
주체할 수 없는 내 열정
거침없이 니 입술 훔쳤어
조금씩 촉촉하게 느껴진 눈길
니 맘이 흔들린 시선
최면에 걸린 듯 취한 니 모습
욕망의 숨소리야 워~
내 손이 깊은 맘 닿을 때
너를 타며 전율하는 날 느껴
불꽃처럼 쏟는 폭포야
온몸으로 너와 얘기하고 있어
하고픈 내 얘긴 알겠어
이글거려 타오르는 내 마음
쏟아져 흐르는 네 눈물
차갑게 돌아선 나의 뒷모습
내 방식대로만 사랑해
나를 꿈꾸지 않았던 너
주체할 수 없는 내 열정
거침없이 니 입술 훔쳤어
조금씩 촉촉하게 느껴진 눈길
니 맘이 흔들린 시선
최면에 걸린 듯 취한 니 모습
욕망의 숨소리야 워~
내 손이 깊은 맘 닿을 때
너를 타며 전율하는 날 느껴
불꽃처럼 쏟는 폭포야
온몸으로 너와 얘기하고 있어
하고픈 네 얘긴 알겠어
이글거려 타오르는 내 모습
쏟아져 흐르는 네 눈물
차갑게 돌아선 나의 뒷모습
너의 화려한 모습을 보여줘
그게 너의 매력이야 워~
내 손이 깊은 맘 닿을 때
너를 타며 전율하는 날 느껴
불꽃처럼 쏟는 폭포야
온몸으로 너와 얘기하고 있어
내 손이 깊은 맘 닿을 때
너를 타며 전율하는 날 느껴
물줄기를 쏟는 폭포야
온몸으로 너와 출렁이고 있어
내 손이 깊은 맘 닿을 때
너를 타며 전율하는 날 느껴
물줄기를 쏟는 폭포야
온몸으로 너와 출렁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