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蛾の群

犬神サ-カス團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てのひらに吐き出した濁りのかたまりは
테노히라니하키다시타니고리노카타마리와
손바닥에토해낸더러운덩어리는

虹のように鮮やかで膣のようにあたたかく
니지노요-니아자야카데치츠노요-니아타타카쿠
무지개처럼선명하고음부처럼따뜻해

殺人現場に芥子の花がさく
사츠진겐바니카라시노하나가사쿠
살인현장에겨자의꽃이피지

射しこむ光をあびてドス黑く輝く
사시코무히카리오아비테도스쿠로쿠카가야쿠
내리쬐는빛을맞으며비수는검게빛나

耳の奧閉じこめた墮胎兒の叫び聲
미미노오쿠토지코메타다타이지노사케비코에
귓가의저편닫아버린낙태아의울부짖는소리

雨のように冷えきって雪のように溶けて行く
아메노요-니사에킷테유키노요-니토케테유쿠
비처럼개이고눈처럼녹아가

下水に流れる幾千もの夜
게스이니나가레루이쿠센모노요루
하수로흐르는몇천의밤

螺旋に聯なる遠い記憶をとりもどせ
라센니렌나루토오이키오쿠오토리모도세
나선의연이되는먼기억을되돌려

頭に組みこんだ他人の思い出が
아타마니쿠미콘다타닌노오모이데가
머리에부착된타인의추억이

傷のように痛みだし蟲のように動きだす
키즈노요-니이타미다시무시노요-니우고키다스
상처와같이욱씬거리기시작해벌레처럼꿈틀거려

身體の中で目を覺ます靑じ蛾の群
카라다노나카데메오사마스아오지가노무레
몸안에서눈을뜨는푸른나방의무리

肉も皮も突きやぶり孤獨の牙を剝く
니쿠모카와모츠키야부리코도쿠노키바오무쿠
살도껍질도찢어버리고고독의어금니를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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