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하나 준 것이

현 당
작사 : 조운파
작곡 : 조운파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몰랐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민숙 정 하나 준 것이  
현당 정 하나 준 것이  
현 당 정 하나 준 것이  
김성환 정 하나 준 것이  
하동진 정 하나 준 것이  
김용임 정 하나 준 것이  
예림 정 하나 준 것이  
한수희 정 하나 준 것이  
Various Artists 정 하나 준 것이  
김란영 정 하나 준 것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