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젠 멀리 떠나가 니가 꿈꾸던 곳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도할뿐이야.
난 매일 너와잠들고 매일 눈뜨고싶었어
니가 마지막 쉬어갈곳이 나이길 원했어.
그래 웃으면 보내줄게 잊어 달라면 외면도
할수있지만 사랑한다는 한마디 하지못하고
너를 떠나보낸 나를 원망해
너에게 돌아가는날 웃으며 만날수있게
니가 못다한 삶에 몫까지 내가 대신할게.
그래 웃으며 보내줄게 잊어달라면 외면도 할수
있지만 사랑한다는 한마디 하지 못하고
너를 떠나보 낸 나를원망해.
왜 너를 데려간거야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기억할 마지막 사람 나란걸 약속해
영원히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