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한번
날 바라본다면
늘 그랬듯이 웃으며
기다릴 수 있어
이 만큼의 시간이
또 한번 와도
괜찮을거야 널 보면서
또 웃을 수 있어
사랑하는데
널 보고 싶은데도
다가서지 못하는건
울것 같아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지만
지금까진 나 이렇게
기다렸잖아
여기 있을게
돌아서지 않을게
기다리다 지칠때면
그땐 네게 말할게
그리울 때마다
찾을 수 있게
그 자리에 지금처럼
넌 있어주면돼
사랑하는데
널 보고 싶은데도
다가서지 못하는건
울것 같아서
힘들어서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지만
지금까진 나 이렇게
기다렸잖아
내가 있다는
사실만은 잊지마
가끔씩만 바라봐줘
그것만으로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데도
아니라고 생각할게
널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