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슬픔

박강성
작사 : 박강성
작곡 : 박강성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 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 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나 또다시 볼수가 없어
슬픔에
목이 메어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 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 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그대의 모습을
나 또다시 볼수가 없어
슬픔에
목이 메어와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슬픔에
목이 메어와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어~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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