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수 많은 시련들
지쳐버린 나의
마음속에는
전에 믿지않았던 운명을~
난 생각했어~
내 마음속엔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 것만 같았지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 몸을 감싸고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 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 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 위해 너~~
너의 마음 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마~~
이제부터 너는
너여야만 해
그날 이후 내 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 몸을 감싸고 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 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 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 위해 너~~
너의 마음 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마~~
이제부터
너는 널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 위해 너~~
너의 마음 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마~~
이제부터
너는 너여야만
나~~ 이제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 위해 너~~
너의 마음 속에
있는 불만도~~
니가 만든거야
탓하지는 마~~
이제부터 너는
너여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