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ream Generation
まぶたのウラに憧(あが)れだけ
[마부타노우라니아코가레다케]
눈꺼풀 뒤로 동경만을
浮(うか)べて眠(ねむ)る季節(きせつ)にGood-bye
[우카베떼네무루키세쯔니Good-bye]
띠우며 잠드는 계절에 Good-bye
遠(とお)くキラめくやさしさより
[토오쿠키라메크야사시사요리]
멀리 반짝이는 다정함보다
ただひとつわがままが欲(ほ)しい
[타다히토쯔와가마마가호시이]
그냥 한번 억지를 부려주길 바래
冷(つめ)たいガラスの街(まち)をくぐり拔(ぬ)けて
[쯔메타이가라스노마치오쿠구리누케테]
차가운 유리의 거리를 빠져나와
その手(て)に觸(ふ)れたい氣持(きも)ちたしかめたい
[소노테니후레타이키모치타시카메타이]
그 손에 닿고 싶은 마음 확실히 하고 싶어
*瞳(め)を開(あ)けて見(み)る夢(ゆめ)だけ
[메오아케테미루유메다케]
눈을 뜬 채 꾸는 꿈에서만은
强(つよ)く抱(た)きしめているよ
[츠요쿠다키시메떼이루요]
세게 끌어안고 있어
風(かぜ)が吹(ふ)いて雨(あめ)が降(ふ)って
[카제가후이떼아메가훗떼]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려
心(こころ)は搖(ゆ)れても
[코코로와유레떼모]
마음이 흔들린데도
瞳(め)を開(あ)けて見(み)る夢(ゆめ)なら
[메오아케떼미루유메나라]
눈을 뜨고 꿀 수 있는 꿈이라면
今(いま)は傷(きづ)ついてもいい
[이마와키즈츠이떼모이이]
지금은 상처 입는데도 괜찮아
この空(そら)が勝手(かって)なほど素直(すなお)になれるよ
[코노소라가캇떼나호도스나오니나레루요]
이 하늘이 무색할만큼 솔직해질 수 있어
氣(き)づいたら誰(たれ)もが孤獨(こどく)で
[키즈이따라다레모가코도쿠데]
어느 순간 보면 모두들 고독해서
むなしさに少(すこ)し慣(な)れたLonely
[무나시사니스꼬시나레따Lonlely]
덧없음에 조금 익숙해져 Lonely
シラけた晝(ひる)下(さ)がりの一室(へや)で
[시라케따히로사가리노헤야데]
날 밝은 오후에 방에서
ふさいだ顔(がお)を持(も)ち上(あ)げる
[후사이다가오오모치아게루]
우울한 얼굴을 든다
まとまらないディスカッションぶち壞(こわ)して
[마토마라나이디캇숀후치코와시테]
끝날줄 모르는 회의를 날려 부숴
アイディアぶつけようフキゲンな未來(あした)ヘ
[아이디아부츠케요우후키겐나아시타에]
아이디어로 부딪쳐보는거야 얹찮은 내일을 향해
瞳(め)を開(あ)けて見(み)る夢(ゆめ)には
[메오아케떼미루유메니와]
눈을 뜨고 꾸는 꿈에서는
かなりトゲがあるのだろう
[카나리코게가아루노다로오~]
꽤나 가시가 돋아 있겠지
人(ひと)を信(しん)じ噓(うそ)を知(し)って
[히토오신지우소오싯떼]
사람을 믿고 거짓을 알아
淚(なみだ)が痛(いた)いよ
[나미다가이타이요]
눈물이 아퍼
瞳(め)を開(あ)けて見(み)る夢(ゆめ)には
[메오아케테미루유메니와]
눈을 뜨고 보는 꿈에서는
いつもふりまわされてる
[이츠모후리마와사레떼루]
언제나 휘둘리고 있어
この街(まち)が勝手(かって)なほど捨(す)てられないのさ
[코노마치가캇떼나호도스테라레나이노사]
이 거리가 무색할 정도로 버릴 수 없는걸
瞳(め)を開(あ)けて見(み)る夢(ゆめ)だけ
[메오아케케미루유메다케]
눈을 뜨고 보는 꿈만은
ずっと手(て)ごたえがあるさ
[즛또테고타에카아루사]
늘 반응이 있는걸
隙(すき)をついて胸(むね)を蹴(け)った
[스키오츠이떼무네오켓따]
틈을 만들어 가슴을 찼다
誰(たれ)かの面影(おもかげ)
[다레칸노오모카게]
누군가를 닮은 모습
瞳(め)を開(あ)けて見(み)る夢(ゆめ)なら
[메오아케떼미루유메나라]
눈을 뜨고 볼 수 있는 꿈이라면
今(いま)はせつなくてもいい
[이마와세츠나쿠떼모이이]
지금은 애닲어도 괜찮아
この愛(あい)が勝手(かって)なほどバネにしていくさ
[코노아이가캇떼나호도바네니시떼이쿠사]
이 사랑이 무색할 정도로 도약대로 삼아 갈테야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