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언제나 맑은뒤흐림 디럭스 ed

투니버스
앨범 : 투니버스


닭의 목을 비틀어도 꼬박꼬박 새벽은 온다

너를 만나 꼬여버린 내 인생이 너무나도 슬퍼(슬퍼)
그런데도 이런 나를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없어)

쥐구멍에 갇혀 있어
해뜰 날만 기다렸어
이런 내가 미워졌어
그래 좋아 날 지켜봐

노래할 거야 슬픔이 모두 날리도록
춤을 출 거야 그 동안 내가
뛰어봤자 벼룩처럼 당해왔던 억울함을 잊도록

내일은 fun fun 나는야 shout shout
소리쳐 dance dance 모두 다 Boogie Woogie,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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