透きとおる空氣の粒子の色
투명한 공기의 입자의 색.
(스키토오루 쿠우키노 류우시노 이로)
風に搖れる木々のあのささやき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의 그 속삭임.
(카제니 유레루 키기노 아노 사사야키)
体溫の優しさ 刻む鼓動
체온의 따뜻함. 마음 속에 새겨지는 고동.
(누쿠모리노 야사시사 키자무 코도오)
見失いかけてた自分
못 보고 놓치고 있던 나 자신.
(미우시나이 카케테타 지분)
なにもかもが息づいている
모든 게 숨 쉬고 있어.
(나니모카모가 이키즈이테이루)
ありふれたはずのあの世界が
아무렇지 않던 그 세계가
(아리후레타하즈노 아노 세카이가)
まるで噓のように輝いてる
마치 거짓말처럼 빛나고 있어.
(마루데 우소노요오니 카가야이테루)
あなたを好きになるほどに
당신을 좋아하는 만큼
(아나타오 스키니나루호도니)
見えないものも 見える氣がするの
보이지 않는 것도 보일 것 같아.
(미에나이모노모 미에루키가 스루노)
In the name of love
生まれてきた理由が
태어난 이유가
(우마레테키타 리유우가)
ここにあるの
여기에 있어.
(코코니 아루노)
よりそうふたつの心の
서로 가까이 있는 2개의 마음이
(요리소우 후타츠노 코코로노)
生まれ變わりと いまなら思える
다시 태어나리란 걸 지금이라면 알 수 있어.
(우마레카와리토 이마나라 오모에루)
いとしさという名前の陽差しに
사랑이란 이름의 햇살에
(이토시사토유우 나마에노 히자시니)
ずっと包まれてた
쭉 안겨 있었어.
(즛토 츠츠마레테타)
永遠を誓った 愛でさえも
영원을 맹세한 사랑조차도
(에이엔오 치캇타 아이데사에모)
カタチを變えるのと 昨日がいう
형태를 바꾸면 어제라고 부르지.
(카타치오 카에루노토 키노오가 유우)
だから不安になる せつなくなる
그래서 불안하고 안타까워서
(다카라 후안니나루 세츠나쿠나루)
素直になれないでいたね
솔직해지지 못 했지.
(스나오니 나레나이데이타네)
出逢いがすべて變えてくれた
만남이 모든 걸 바꿔 주었어.
(데아이가 스베테 카에테쿠레타)
ふたりでいるから感じられる
둘이 있기에 느낄 수 있어.
(후타리데 이루카라 칸지라레루)
だからこわがらずに受けとめたい
그래서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싶어.
(다카라 코와가라즈니 우케토메타이)
あなたを好きになるほどに
당신을 좋아하는 만큼
(아나타오 스키니나루 호도니)
できないことも できる氣がするの
할 수 없는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데키나이코토모 데키루키가 스루노)
In the name of love
生まれてきた理由を
태어난 이유를
(우마레테키타 리유우오)
信じたいの
믿고 싶어.
(신지타이노)
失うことを怖れない
잃는 걸 두려워할 순 없어.
(우시나우 코토오 오소레나이)
それが勇氣とはじめて氣づいた
그게 용기란 걸 처음으로 알았어.
(소레가 유우키토 하지메테 키즈이타)
これまでのなにもかもがいまなら
이제까지의 모든 걸 지금이라면
(코레마데노 나니모카모가 이마나라)
きっと許せるから
분명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킷토 유루세루카라)
あなたを好きになるほどに
당신을 좋아하는 만큼
(아나타오 스키니나루호도니)
見えないものも 見える氣がするの
보이지 않는 것도 보일 것 같아.
(미에나이모노모 미에루키가 스루노)
In the name of love
生まれてきた理由が
태어난 이유가
(우마레테키타 리유우가)
ここにあるの
여기에 있어.
(코코니 아루노)
よりそうふたつの心の
서로 가까이 있는 2개의 마음이
(요리소우 후타츠노 코코로노)
生まれ變わりと いまなら思える
다시 태어나리란 걸 지금이라면 알 수 있어.
(우마레카와리토 이마나라 오모에루)
いとしさという名前の陽差しに
사랑이란 이름의 햇살에
(이토시사토유우 나마에노 히자시니)
ずっと包まれてた
쭉 안겨 있었어.
(즛토 츠츠마레테타)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