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후회해 이렇게.. 세월이 지난후에.. 너뿐이란걸 알았을 때..
지난 모든 세월안에.. 니가 나의 전부였다는걸.. 이제와 난 지금 깨달은거야..
난 기다려 이대로.. 이젠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난 이대로 널 기다릴꺼야..
그 수많은 세월안에.. 너와 함께한 시간이었던걸.. 내겐 아픔이며 고통인거야..
Oh, Baby.. Oh, Baby 널 지우려고도 했지만.. 도저히 널 지울 수가 없어..
Oh, Baby.. Oh, Baby 용서해 난 아직도.. 미안해 너를 사랑해..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