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마주치게 되면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너를 피할 것만 같아
그렇게도 너를 좋아했기에 그렇게도 너를 아꼈기에 time
나를 떠나 행복해 하는 너를 보면 정말 아무말도 할 수
없을것만 같아 그냥 이대로가 좋아 널 그리워하는 그냥
이대로가 좋아 1.2.3. hit it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순 없어 이젠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가슴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 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난 그렇게 믿고 싶었어
널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기에
그래 나도 이런 내가 정말 보기가 싫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 걸 어떻게 하라고
친구들은 나를 비웃겠지 그래도 난 신경쓰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