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겼잖아 섹시하잖아 넌 나의 이상형이야
죽어도 사랑한다고 얘기했잖아 이젠그를 믿지 않을래
(내 맘이 움직인건 어떻게 할수 있니 너 아닌 다른 여잘 사랑한 건 어떡하니) 니가 원하면 언제라도 난 너에게 달려갔어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같을거라 믿었어 *가끔 연락없이 사라지는 널 이해하지 못한 날 한마디로 넌 아프게 했어 (다 집착이야)
우리 사랑 하나라고 믿었었는데 너없으면 못산다고 빌었었는데 그 누구도 받지 못할 사랑이었기에 행복했는데 그랬었는데 애원하고서붙잡아도 소용없는데 찢어진 상처안에 네가 살잖아 후생에서 다시 만나 사랑 한다면 두 번 다시는 아픔이 없는 사랑을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