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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톨릭
작사 : 갱톨릭
작곡 : 갱톨릭



내가 싫어 하는거 나 겁나 마나 그중 몇개만 얘기를 해볼까나 솔직한얘기 풀어놔 볼까
일상의 생활 속에서 일어 나는거 이빠이 신경질을 긁어대 놓는거 승차를 거부 하는 taxi있지
that shit is bullshit yo 지나칠수 없지 버젓이 빈차라고 써있으면서 언제서 부터들 그리 배가 불렀어
자기자신이 그런일 격게된다면 추위속에 한시간씩 있어야 한다면 나같은놈 얄짤없어 난 미쳐 곱게 지나칠수 없어
무론 충분히 알지만 어쩌겠어 엄연한 나의 권리 난찾겠어 이해 가지만 할수 없는거 난 기분 나쁜거는 기분나쁜거
딴건 없어

꼴보기 싫어 내곁에서 떨어져

계속해서 끝도 없이 비웃네 세상에 그런너는 잘났다고 생각해 어설프게 자신의 주제를 파악을 하지도 못한체
어디 감히 누굴 판단해 아직 내모습 너희눈에 어설프고 yo 웃길지라도 호~너의 그 짧디짧은 대가리론
현재의 내발톱속 때만 보일 뿐이고
oh no hell n fuck no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oh no hell no뒷감당은 너 어찌하려고 니가 나에 대해 아는게
뭔데 감히 나의 뒤에서 내 뒷다마까대 씨발놈아 좆까지 말란말야 그러다가 걸리면 그떄는 나도몰라

이렇쿵저렇쿵 쿵 말들두 많지 들쑥 날쑥인 세상을 향해 침을 뱉으면서도 결국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돌고 있는
세상을 비탄을하지 하늘이 무너져 솟아날 구멍을 찾지 못해 영영구덩이 속에 퍼덕거리 너를위해
난30초만 묵념을 떄리네 너역시나 거기서 정지를 하면서 나약한 너의 모습에 대한 쪽팔림으로 최악의 상항으로
끌고가지 대안을 생각지는 않지 X같다라고만하지 뒷따이 습관이 되어 버려 매사에 결저만 치사하게 잡어
그렇게 살다 죽게 그냥제발 냅둬 관둬 어떤 마음가짐으로 배워

만원 버스속에 우글대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것들 겉으론 세상에서 젊잖은 신사인척 서있다가 한순간
한여자의 뒤로 다가가 어설픈 연기와 세상에서 사장 추한표정으로 여자의 기분을 짓밟고 무너지는 여자들의 비명
소리는 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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