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keys
何も樂しませてくれない
나니모타노시마세떼쿠레나이
아무것도 즐겁게 해주지 않아
あなたはもう泣かせてはくれない
아나따와모오나카세떼와쿠레나이
당신은 이젠 울게는 해주지않아
いつまで求めて求められて
이쯔마데모또메떼모또메라레떼
언제까지 구하고 구해져서
そろそろ疲れて 氣色しそう
소로소로츠카레떼 키제쯔시소오
슬슬 지쳐서 쓰러질것 같아
two keys never part forever
さっきまでのケンアは忘れよう
삿키마데노 켄까와 와스레요오
좀전까지의 싸움은 잊어버리자
いつかお互いに違うドアを開けて
이쯔카오따가이니치가우 도아워아케떼
언젠가 서로 다른 문을 열고
明りにつくのかな
아카리니츠쿠노카나
밝은 빛에 도착할까
强い風 押さえ切れない
츠요이카제 오사에키레나이
세찬바람 더이상 막을수 없어
思いが屆きそうだった
오모이가토도키소오닷따
생각이 닿을것 같았어
聲をつまらせ
코에워쯔마라세
목소리를 메이게 해
自分をすてても
지분워 스테떼모
자신을 버려서라도
白日夢みつづけていた
하쿠지쯤무미쯔즈케테이따
백일몽을 계속 꾸고있었어
よれよれYシャツ
요레요레와이샤츠
구깃구깃한 와이셔츠
黑いジャケット
쿠로이쟈켓또
검은 재킷
寂しすぎる目線
사비시스기루메센
너무나 외로운 눈매
欲しいなとか かなえてほしい
호시이나또까 카나에떼호시이
원한다라든지 이룰어주길 바래
そんなことももうすぐ言えない
손나코토모모오스구이에나이
그런말도 이젠 금방 말할수없어
向かってきてるだけかもね
무캇떼키떼루다케까모네
향해오고있는것뿐일지도
惡かったり良かったり迷ったり
와루깟따리요깟따리마욧따리
나쁘기도하고 좋기도하고 헤매이기도하고
しゃがんで 惱んだ日も晴れててさ
샤간데 나얀다히모하레테떼사
붉은얼굴로 고민한 날도 개었고
ただだた進むしかない
타다타다스스무시까나이
단지 그냥 나아갈수밖에 없어
サングラスしていた 朝の海
산그라스시떼이따 아사노우미
선글라스하고있던 아침의 바다
小さな窓 伸びる影
치이사나마도 노비루카게
작은 창문에 뻗치는 그림자
齒を磨いて 笑っていたよね
하오미가이떼 와랏떼이따요네
이를 닦으며 웃고있었어
ラジオのチュ-ニングが あわない
라지오노츄-닝그가 아와나이
라디오 주파수가 맞질않아
步道がやけに混んでいる
보도오가야케니콘데이루
보도가 놀로 차있어
からすが空を染めていく
카라스가소라워소메떼이쿠
까마귀가 하늘을 물들여가네
乾いた唇 無理夭理に
카와이따쿠치비루 무리야리니
마른 입술 억지로
微笑む形にしてるけど
호호에무카타치니시떼루케도
미소짓는 모양으로 하고있지만
いつか愛がきっと引きはなして
이쯔카아이가킷또히키하나시떼
언젠가 사랑이 분명 사이를 벌려
不思議な流れに終止符を
후시기나나가레니슈우시후워
이상한 흐름에 종지부를
偶然つながる
구우젠쯔나가루
우연이 이어지네
黑い永遠 くりかえし Alone 部屋のかたすみ
쿠로이에이엠 쿠리카에시 헤야노카타스미
검은 영원 되풀이하고 홀로 방 한구석에서
Two keys never part forever
聞き飽きたCDかたずけ
키키아키따시디카타즈케
듣다가 싫증난 시디를 정리하고
ベットで泣き續けた夜も
벳또데 나키츠즈케따요루모
침대에서 계속해서 울었던 밤도
今は二人の蜃氣樓
이마와후따리노신키로오
지금은 두사람의 신기루
いつごろ目がさめるの
이쯔고로메가사메루노
언제쯤 잠이 깰까
いつごろ靜かになれるの
이쯔고로시즈카니나레루노
언제쯤 평온해질까
二人で靴を履いた玄關
후따리데쿠쯔워하이따켄깐
둘이서 구두를 신었던 현관
二つの鍵は もう二度と 一つに重ならない
후따쯔노카기와 모오니도또 히토츠니카사나라나이
두개의 열쇠는 이제 두번다시 하나로 겹쳐지지않아
眠ってる思い出 起こさないように
네뭇떼루오모이데 오코사나이요오니
잠들어있는 추억을 깨우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