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칠학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이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 끝으로 웃는 것 같애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했지만
내 뛰는 가슴을 나는 몰라

난 몰라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
나는 잘 몰라요
뭐라고 이야기를 할 건지
나는 잘 몰라요

그대를 만난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이것이 정말 사랑일까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이

난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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