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편곡:이용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아 모든 걸 포기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 걸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b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 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니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은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었는데
그리 오래 나만이 갖고 있는 내안에 니맘이 고통을 줬던 그 맘이였던거야
나를 두고 떠나갈 수 없는거야 너를 두고 슬픈 건 돌이켜 볼 수 없는건
그 이유는 바로 너야 하지만 내 앞에서 변할수 없어도 돌아켜보아도
내 자신을 찾지 못할지라도 힘이 들지라도 너도 나를 알아둬
나와 곁에 있다고 해둬
어둠이 날 감싸 안으려는 그 곳에서 발버둥 쳐봐야 이젠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아 조금만 기다려줘 Oh! my 널 사랑한 만큼 그 많은 눈물 흘리면
널 잊을수는 있을까 눈물 내려도 울지 못하는 건
너와의 슬픈이별을 인정하게 때문인걸
Oh! my lady 시간이 지나도 변치는 않을거라고 생각해버린 날들이 없어진거야
다만 남은 것은 한그루 추억과 이런 고통의 시간의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