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シエヒガシエ
作詞 ·作曲 : 櫻井和壽
編曲 : 小林武史 & Mr.Children
また 君の中の常識が搖らいでる
마타키미노나카노 죠시키가이라이데루
다시 그대 안의 상식이 흔들리고 있어
知らなきゃ良かったって 思う事ばっかり
시라나캬요캇탓 테오모우죠토밧카리
모르면 좋았을 뻔했다고 생각하는 일들뿐
そして いつしか慣れるんだ
소시테이츠시카나레룬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익숙해지는 거야
當たり前のものとして 受け入れるんだ
아리카리마에노모노토시테 우케이레룬다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는 거야
片一方は天使 もう一方は惡魔で
타타잇포와텐시 모우잇포와아쿠마데
한편은 천사 또 한편은 악마로
分裂しそうなんだ 抗鬱劑をちょうだい
우렛시소우난다 코우사오쵸우다이
쪼개질 것 같아 우울증약 좀 주오
暗い未來を防ぐんだ
쿠라이미라이오 세군다
어두운 미래를 대비하는 거야
永い迷宮みたいな 靑春だ
나카이큐리미타이나세이숀다
길고긴 미로같은 청춘이야
張り付けの刑になったって 明日に向かって生きてくんだって
아리츠케노 케니낫탓테 아시타니무캇테 이키테쿤닷테
육시당할 형벌에 걸린다 해도 내일을 향해 살아간다고 해도
ただじゃ轉びやしませんぜって 非常事態ってやつでも歡迎です
타다쟈 코비야시마센젯테 히죠자타잇테 야츠모칸게이데스
그냥은 쓰러질 수 없다고 하면 비상사태라는 놈도 환영입니다
ニシエヒガシエ
니시에히가시에
동쪽으로 서쪽으로
受け賣りの知識 敎養などをほうばり
무케리리노지시키 쿄우요 나도오호우바리
남의 것을 제것인냥 속이는 지식 교양따위를 볼이 터지도록 쑤셔넣고
胸やけしそうなら この指とまれ
무네야케시소우나라 코노유미토마레
가슴이 탈 듯하면 이 손가락을 멈춰
こんな やっかいな人生だ
콘나얏카이나 진세이다
이런 우라질 성가신 인생이야
おまえが信じてる道を 進むんだ
오마에가신지테루 츠오스스문다
니가 믿는 길을 펼쳐 나가는거야
愛だ戀だとぬかしたって 所詮は僕等アニマルなんです
아이다코이다토누카시탓테 겟쿄쿠와와라아니마루난데스
사랑이다 인연이다 씨부렁대도 결국 우리들은 동물입니다
人は悲しい性をもって 破裂しそうな痛み抱えて
히토와카나시이사오못테 하레츠시소우나나야미다키에테
인간은 슬픈 천성을 가지고 파열할것 같은 아픔을 껴안고
必死で 猛ダッシュです
힛시데 모닷슈데스
필사적으로 맹렬히 달려드는 겁니다
夢や理想にゃ 手があかないが
유메야리소우냐테가아카나이가
꿈과 이상에는 여유가 없지만
不安ならべたって きりがないし
후안나라베탓테키리가나이시
불안을 늘어놓아보아도 끝이 없고
昨日の僕になんて バイバイ
키노우노보쿠니난테바이바이
어제의 내 모습엔 바이바이
明日を擔って 風にまたがって
아부오이낫테 카제니마타갓테
내일을 짊어지고 바람을 걸쳐 타고
ニシエヒガシエ
니시에히가시에
동쪽으로 서쪽으로
張り付けの刑になったって 明日に向かって生きてくんだって
아리츠케노 케니낫탓테 아시타니무캇테 이키테쿤닷테
육시당할 형벌에 걸린다해도 내일을 향해 살아간다고 해도
ただじゃ轉びやしませんぜって 非常事態ってやつでも歡迎です
타다쟈 코비야시마센젯테 히죠자타잇테야츠모칸게이데스
그냥은 쓰러질 수 없다고 하면 비상사태라는 놈도 환영입니다
ニシエヒガシエ
니시에히가시에
동쪽으로 서쪽으로
必死で 猛ダッシュです
힛시데 모닷슈데스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