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바란게 없던 그런 내맘을 조금을 아는지..
너를 사랑한 그 시간만이 소중했던건..
고맙다며 내게 말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걸.
하지만 아냐..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게 줄거만 가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눈으로 나를 떠나 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에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날 위해
단한번 더 돌아 올수 없겠니..제발..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고맙다며 내가 말 했지
너의 곁에서 항상 지켜준걸..
하지만 아냐..니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 없는 날 지킨거야..
나를 위해 내가 줄거만 하고 말하지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떠나가지마..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 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날 위해..
단 한번 더 돌아 올수 없겠니 제발..
마지막일지라도..
아직도 난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와의 시간 그많았던 약속을 지키지도 못한 날 위해
단헌번 더 돌아 올수 없겠니...
마지막이라도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