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물방아 사랑 Various Artists

달 뜨는 저녁에 맺은 사연이 저 달이 기우니 그만이구려 흐르는 물결은 잡을 수 없어 떠난 님 못 잊어 울어야 하나 그렇게 맹세도 굳게 했건만 물방아 돌고 돌아 흘러갔구려 지금도 옛정을 잊을 수 없어 떠난 님 그리워 울어야 하나

물방아 도는 내력 Various Artists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여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아주까리등불 Various Artists

1절: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 산넘어 아주까리 등불을따라 ~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 너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 2절: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마라 아가야 ~ 울다가 잠이들면 엄마를 본다 ~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 날리는 갈대꽃이

물방아도는내력 Various Artists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보련다

물방아도는 내력 Various Artists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보련다

물래방아 도는 내력 Various Artists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 간 주 중 ~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백마야 가자 Various Artists

O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들으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 ?O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동이 터오른다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향 ?O아서 아침이슬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백마야가자 Various Artists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 동이 터올라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향을 찾아서 아침 이슬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아주까리 등불 Various Artists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고개 넘어 까치가 운다 고향길 구십 리에 어머니를 잃고서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 버린다 노래를 불러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고향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부른다 방울을 울려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엄마는 돈을 벌러 서울로 갔다 바람에 깜박이는 아주까리 등잔불 저

두메산골 Various Artists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나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 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두메산골 (Cover Ver.) Various Artists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떠나리

함경도 사나이 Various Artists

흥남 부두 울며 새는 눈보라 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이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 주 중~ 동아 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에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 길 배를 굶고

두메 산골 Various Artists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두메산골 (나훈아) Various Artists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 뜨는 고향 새 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타향에

물방아 사랑 남인수

달 뜨는 저녁에 지은 맹세가 꽃 피는 아침에 시들었구려 뜬 세상 인정은 이런 것이냐 울어야 옳으냐 (아 춘홍씨) 웃어야 하랴 맹세는 덧없고 상처는 크다 원수의 미련만 어이 길던고 눈물은 굽이쳐 하염이 없고 한숨은 길어서 (아 춘홍씨) 속절이 없네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심사 화류계 사랑은 벙어리 사랑 황금과 사랑은 돌고 도는 것 화류계

물방아 사랑 소리사랑

뮬방아 사랑 1. 달뜨는 저녘에 지은 맹세가 꽃피는 아침에 시들었구려 뜬세상 인정은 이런것이냐 울어야 옳으냐 아 ~ (아춘홍씨) 웃어야 하나 2. 맹세는 덧없고 상처 는크다 원수의 미련만 어이길던고 눈물은 구비쳐 하염이 없고 한숨은 길어서 아 - (아춘홍씨) 속절이 없네 3.

물방아 사랑 남강수

1) 달뜨는 저녁에 맺은 사연이 저 달이 기우니 그만이구려 흐르는 물결은 잡을 수 없어 떠난 님 못잊어 울어야 하나 2) 그렇게 맹세도 굳게 했건만 물방아 돌고 돌아 흘러갔구려 지금도 옛정을 잡을 수 없어 떠난 님 그리워 울어야 하나

물방아 사랑 박일남

달뜨는 저녘에 지은 맹세가 꽃피는 아침에 시들 었구려 한많은 세상살이 이런 것이냐 속아야 옳으냐 아 ~ 아 ~ 물방아 사랑 2. 울지도 웃지도 못하 는심사 못생긴 내청춘에 인생 이구려 야속한 세상살이 허무 하구나 울어야 옳으냐 아 ~ 아 ~ 웃어야 하나

물방아 사랑 남수련

달 뜨는 저녁에 지은 맹서가 꽃 피는 아침에 시들었구려 뜬 세상 인정은 이런 것이냐 울어야 옳으냐 아 웃어야 하랴 맹세는 덧없고 상처는 크다 원수의 미련만 어이 길던고 눈물은 굽이쳐 하염이 없고 한숨은 길어서 아 속절이 없네

물방아 김희정

깨끗한 언양물이 미니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웃네 물방아 도는곳에

물방아 김희정 소프라노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물방아 김호성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치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도는 것에 예 생각이 그리워라 아아아아아 지나간 옛날이여~~~~~

물방아 이화자

1.쿵더쿵 쿵더쿵 쿵더쿵 쿵더쿵 가신 님 수심에 타령을 하며 보리 한섬 벼 한섬 다 찧어보니 에헤루야 데헤루야 쿵쿵 쿵쿵 햇발이 떠온다 방아야 성화로다 쿵더쿵 쿵더쿵 성화로다. 2.쿵더쿵 쿵더쿵 쿵더쿵 쿵더쿵 어머니 아버지 야속도 하오 독수공방 신세를 왜 만들었소 에헤루야 데헤루야 쿵쿵 쿵쿵 내 팔자 어이해 방아야 성화로다 쿵더쿵 쿵더쿵 성화로다. ...

물방아 신동호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물방아 최선용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물방아 정복주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물방아 안형일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물방아 박영식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물방아 김동익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 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의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 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의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도는 곳에 옛생각이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Op.25, D.795 - 3. Halt! Fritz Wunderlich, Various Artists

물방아 바퀴 돌아가는 소리. Bricht Rädergebraus. 물방아 바퀴 돌아가는 소리. Ei willkommen, ei willkommen, Süßer Mühlengesang! 반갑구나, 반가워, 감미로운 물방아의 노래! Ei willkommen, ei willkommen, Süßer Mühlengesang!

사랑 사랑 사랑 Various Artists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 Various Artists

형제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봤나요 우리들의 가슴에 진실한 사랑있는지 날 미워한 이는 사랑 못해놓고 날 좋아한 이만 사랑하지는 않았나 예수님의 사랑은 가리지않는 사랑 누가 날 미워하여도 난 그를 사랑하네 내게 유익없어도 주기만하는 사랑 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기뻐요 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기뻐요 자매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봤나요 내가 가진

사랑 사랑 사랑 (FT 아일랜드) Various Artists

심장이 멈춘다 내숨이 멎는다 니가 떠난다 가슴이 시리게 너만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니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 꾹 참아보련다 빗물이 온몸을 적신다 또 애써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내 눈에 들어간 비가 너를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준다 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은 내게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에프티아일랜드) (MR) Various Artists

멈춘다 내숨이 멎는다 니가 떠난다 가슴이 시리게 너만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니 남자로 태어나서 한없이 사랑했었다 그걸로 됐다 눈물꾹 참아보련다 빗물이 온몸을 적신다 또 애써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다 내 눈에 들어간 비가 너를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을 대신해준다 미치도록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했었다 사랑한 추억은 내게준 너를 보낸다 안녕 내 사랑

사랑 그대로의 사랑 Various Artists

나레이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

사랑 + Various Artists

참 세상에 이럴수가 날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사랑에 빠진거야 나 어떡해 사랑은 아 픈거야 난 절대로 안 할거라고 굳게 다짐하던 나였었잖아 도대체 넌 어디서 나타났 니 이렇게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간거야 난 사랑을 해본적 없지만 아직은 서툴겠지만 사랑을 하고 있는거야 사랑에 빠진건가봐 하늘도 무심하지 왜 이제야 보내준거야 이렇게 달콤한걸 난 몰랐어 멍하니...

사랑 Various Artists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Various Artists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작사 박동율 작곡 박동율 노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Op.25, D.795 - 1. Das Wandern Fritz Wunderlich, Various Artists

Das sehn wir auch den Rädern ab, 우리는 물방아 바퀴로부터 알 수 있네, Den Rädern! 바퀴로부터! Das sehn wir auch den Rädern ab, 우리는 물방아 바퀴로부터 알 수 있네, Den Rädern! 바퀴로부터!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Op.25, D.795 - 11. Mein! Fritz Wunderlich, Various Artists

물방아 바퀴야, 너희들도 멈춰라! All ihr muntern Waldvögelein, 즐거운 산새들아, Groß und klein, 크건 작건, Endet eure Melodein! 너희들도 노래를 끝내거라! Endet eure Melodein! 너희들도 노래를 끝내거라!

유일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때도 내가 슬퍼할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때도 내가 아파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간주중>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

미련한 사랑 Various Artists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

끝없는 사랑 Various Artists

나의 품에 너를 안으면 순간 모든 것이 멈추길 바래 우리의 지금 이 행복이 달아날까봐 너의 고운눈에 눈물 날까봐 이 세상에 너를 위해서 단 한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그곳이 아무리 위험하고 어둡다해도 내가 떠날수있어 너를 사랑하니까 # 함께 있어줘 나만의 꿈이 되어줘 내가 하늘아래 죽어도 아깝지 않아 끝없는 사랑을 약속해 (RAP) 햇살아래 미소를 짖던 ...

갈매기 사랑 Various Artists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배들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님은 언제오겠니 <간주중>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 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올까...

가버린 사랑 Various Artists

나나나나나--------------- 나나나-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 나 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저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 무강 하옵소서)

불멸의 사랑 Various Artists

you call it love they are things i need to say 'bout the way i fell when your arms are all around me you call it love words i'd heard that sound d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

가을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 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 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 ~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하나의 사랑 Various Artists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마지막 사랑 Various Artists

이젠 외로워 하지마 내가 니곁에 있잖아 나의 마지막 사랑 너였으면 좋겠어 말해줄래 너의 마음은 날정말 사랑하는지 너와 헤어지는 날 그순간부터 니가 보고싶어지는데 언제부터인지 날보는 너의 눈빛 슬퍼보였어 내게 너무나 소중한 너를 잃어버릴것 같아서 하늘만큼 너를 사랑해 더이상 너를 울리지 않아 날 믿어주겠니 I'll love you forever

잊혀진 사랑 Various Artists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