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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한서경

  한서경 - 사랑 ┎:☞ 사랑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 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눈빛한번 못마주쳐 손끝한번 못 잡아보고 ┖:☞모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 ┎:☞내숭인지 진심인지 남들은 다 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척 못하고 사랑한단

내 사랑 (Inst.) 한서경

사랑 (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못 마주쳐 손끝 한번 못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실인지 남들은 다 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척 못하고 사랑한단 말도 못해

내 사랑 (Club Mix) 한서경

사랑 (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못 마주쳐 손끝 한번 못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실인지 남들은 다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척 못하고 사랑한단 말도 못해 자꾸만 자꾸만 사랑을

내사랑 한서경

제목 - 사랑(한서경)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내사랑 그대는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눈빛 한번 못 마주쳐 손끝 한번 못 잡아보고 머리만 긁적이는 그대 여자맘을 너무 몰라~(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숭인지 진심인지 남들은 다 의심을 해도 마음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진실한 사랑 싫어도 싫은

난 여자 여자 (Dance Ver.) 한서경

사랑 그거 좋지 않더라 여자 인거 쉽지 않더라 모습 찾아 다 삼켜버린 시간들 난 여자 여자 하늘 별도 딸 수 없더라 가을비에 눈물 나더라 사랑 찾아 다 지나버린 시간들 난 여자 여자 이런 날 가만히 두지 마요 언제나 꽃이길 원하지만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면 행복한 여자 이런 날 가만히 두지 마요 언제나 꽃이길 원하지만 당신의 아픔도 감싸주는 난 난 난

동해물과 백두산이 한서경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마음도 닳고 달아요 아리랑 그대 쓰리랑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대로 그대로 변치 않기를 오래 오래 바래왔어요 너무 아픈 사랑 이제 하기 싫은데 정 때문에 아프고 아파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마음도 닳고 달아요 아리랑 그대 쓰리랑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대로 그대로 변치 않기를 오래 오래 바래왔어요 너무 아픈

방황 한서경

그대 그대 보고프면 걸어서 거리를 나가네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를 이렇게 정말로 하늘을 보고 말했어 내게 돌아오라고 끝없이 방황하는 이마음 쓸쓸했어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을 말을 해봐도 그대 그대 돌아올 그대 그대 아니지 태양처럼 뜨거읍게 불타던 사랑 잊을려고 애써봐도 잊을수가 없어 나도 알아 마음이 잊혀진 날이 오면 또 다른

나 없인 못 살 내 남자(MR) 한서경

누군가 내게 와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냐 물으면 겉으로야 예 하겠지만 속으론 글쎄 하겠죠 아직도 내게 매력 있냐고 누군가 당신에게 물으면 겉으로 당신은 예 하겠지만 속으로 비웃을지 몰라 당신이 가끔씩 다른 사랑을 찾아서 헤매일 때에 나 역시도 다른 사랑 원하고 있을지 몰라 한 번만 눈을 돌려 날 좀 봐줘요 한 번만 예전처럼 사랑해줘요 얄미운 당신 그래도 당신

나 없인 못 살 내 남자 한서경

누군가 내게 와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냐 물으면 겉으로야 "예" 하겠지만 속으론 "글쎄" 하겠죠 아직도 내게 매력 있냐고 누군가 당신에게 물으면 겉으로 당신은 "예" 하겠지만 속으론 비 웃을지 몰라 당신이 가끔씩 다른 사랑을 찾아서 헤매일 때에 나 역시도 다른 사랑 원하고 있을지 몰라

열정 한서경

당신에겐 사랑하나로 날 선택 했다고 해도 식지 않은 열정 하나로 나 그댈 선택했어요 사랑으로 영원히 남아 날 항상 지켜준다고 영혼이 사라지는 날 그때가 온다고 해도 예전에 나를 대하던 행복한 모습조차 어딜 갔나요 늘 그대 햇살에 살던 따뜻함이 좋았었는데 너무 너무 슬픔을 주지마오 하나뿐인 사랑이 끝나니까 추억마저 곁을 떠난다면

이봐요 한서경

그 흔한 사랑 속에서 왜 나는 울어야 하나 이별을 위한 만남이 우리는 정말 아니었는데 이렇게 힘이 들 줄은 이제와 알게 됐지만 먼 훗날 되돌아보면 사랑은 실속 없는 그림자 사랑은 잠시만 머물다 상처만 남기고 떠났네 한때는 행복을 주던 사람 이별은 한동안 곁에 남아서 추억을 만드네 멀어져간 나의 사랑아 이봐요 한때는 나를 사랑했던

사랑이 뭔지 한서경

사랑이 뭔지 아픔이 뭔지 알게됐어요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처음엔 몰랐죠 마지막까지 내곁에 있어 준 그대 나에게 그댄 마지막 사랑이죠 세상에 지칠때 살며시 손을 잡아준 유일하게 날 지켜 준 사람 모두가 날 외면하고 있을 때 당신은 곁에 있었죠 이제 나는 남은것이 하나 없는데 당신은 왜 내곁에 머물러요 사랑이 뭔지 아픔이 뭔지

사랑이 뭔지 (Inst.) 한서경

사랑이 뭔지 아픔이 뭔지 알게됐어요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처음엔 몰랐죠 마지막까지 내곁에 있어 준 그대 나에게 그댄 마지막 사랑이죠 세상에 지칠때 살며시 손을 잡아준 유일하게 날 지켜 준 사람 모두가 날 외면하고 있을 때 당신은 곁에 있었죠 이제 나는 남은것이 하나 없는데 당신은 왜 내곁에 머물러요 사랑이 뭔지 아픔이 뭔지

빠리야 (인생은 즐겁게) 한서경

빠빠리야 빠리야리야리 빠빠리야) 젊음도 순식간에 가더라 인생도 잠깐이더라 후회없이 살아보자 인생은 즐겁게 돈앞에 사랑따윈 없더라 권세도 잠깐이더라 화끈하게 살아보자 인생은 즐겁게 화무는 십일홍이라 그 누가 말했나 이제나는 시작이다 시퍼런 청춘이다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그 누가 말했나 그런소리 하지말아

난 여자 여자 (Funk Ver.) 한서경

사랑 그거 쉽지 않더라 여자 인거 힘이 들더라 설레고 싶다 사랑도 하고 싶다 난 여자 여자 하늘 별도 딸 수 없더라 가을비에 눈물 나더라 세상은 온통 다 편이 아닌 듯해 난 어디로 가나 살다보면 그런 날 있더라 눈물 나도 웃어지더라 봄이 오면 얼음이 녹듯이 모두 다 지나간다 오늘은 하늘이 참 좋다 오늘은 바람도 참 좋다 먼 훗날 웃으며 얘기 하자 나 여서

주저하지 말아요 한서경

그대 주저하지 주저하지 말아요 기다리던 때가 온 것뿐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손을 손을 손을 잡아요 그대 망설이지 망설이지 말아요 애가 타게 기다리던 그 순간이에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대 손을 손을 손을 잡아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엔 밤새도록 사랑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한서경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어쩌다 마주친 그대 (MR) 한서경

1절 18초) 어쩌다 마주친ㅡ 그대 모습ㅡ에ㅡ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ㅡ 어쩌다 마주친ㅡ 그대 두 눈ㅡ이ㅡ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ㅡ 그ㅡ대ㅡ에ㅡ게ㅡ 할 말ㅡ이 있ㅡ는ㅡ데ㅡ 왜 ㅡ이ㅡ리ㅡ 용기가 ㅡ없ㅡ을ㅡ까ㅡ .....음!!!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한서경

새까만 김상사 이제서 돌아왔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말썽많은 김총각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훈장 달고 돌아온 김상사 동네 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우리 아들 왔다고 춤추는 어머니 온 동네 잔치하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폼을 내는 김상사 믿음직한 김상사

아리랑 목동 한서경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소양강 처녀(1) 한서경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꽃집 아가씨 한서경

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며는 그녀만 만나며는 가슴 울렁울렁거려 꽃집의 아가씨는 미워요 그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새침해서 너무나 새침해서 설레는 마음을 몰라요 예쁘고 예쁜 꽃들이 모두 다 방실 웃는데 꽃보다 예쁜 그녀의 귀여운 얼굴만 언제나 새침해 어쩌다

기타 부기 한서경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 으면 다시 못 필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우기 부기 부기 부기우기 기타 부기 ~ 간 주 중 ~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허무한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이별의 노래(작별) 한서경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위해 노래를 부르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오빠는 풍각쟁이야 (Club Mix) 한서경

오빠는 풍각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몰라 난 몰라 반찬 다 뺏어 먹는건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구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오빠는 트집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실여 난 실여 편지 남 몰래 보는 것 난 실여 명치좌 구경갈 땐 혼자만 가구 심부름

오빠는 풍각쟁이야 한서경

오빠는 풍각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몰라 난 몰라 반찬 다 뺏어 먹는건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구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오빠는 트집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실여 난 실여 편지 남 몰래 보는 것 난 실여 명치좌 구경갈 땐 혼자만 가구 심부름

오빠는 풍각쟁이야(Club Mix) 한서경

오빠는 풍각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몰라 난 몰라 반찬 다 뺏어 먹는건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구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오빠는 트집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실여 난 실여 편지 남 몰래 보는 것 난 실여 명치좌 구경갈 땐 혼자만 가구 심부름 시킬

소양강 처녀 2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소양강 처녀 1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소양강처녀 (2018)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처녀 2018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소양강 처녀 한서경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올해도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따라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93 소양강 처녀 한서경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93 소양강 처녀(경음악)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 처녀 (Ⅰ)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 처녀 (Ⅱ)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처녀 한서경

소양강 처녀 한서경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낭랑18세 한서경

소양강 처녀 한서경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바람아 멈추어다오 한서경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하는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 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아하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떻하나 부질없는

Special DJ Remix Medley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당신께 넘어갔나봐 (DJ처리 Remix Ver.) 한서경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 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 더 때 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 수가 없어 스토커가 따로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시시때때로 여기도 번쩍 저기도 번쩍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와요 사랑인건지 집착인건지 나도 정말 모르겠어 그대 마음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나요 마음이 열리는 그 순간 까지 이래저래 한번 두 번 만나다보면 미운

난 여자 여자 (R&B Ver.) 한서경

산다는 거 쉽지 않더라 여자인 거 힘이 들더라 설레고 싶다 사랑도 하고 싶다 난 여자 여자 하늘 별도 딸 수 없더라 가을비에 눈물 나더라 세상은 온통 다 편이 아닌 듯해 난 어디로 가나 살다보면 그런 날 있더라 눈물 나도 웃어지더라 봄이 오면 얼음이 녹듯이 모두 다 지나간다 오늘은 하늘이 참 좋다 오늘은 바람도 참 좋다 먼 훗날 웃으며 얘기 하자 나여서

빠리야 (Club Mix) 한서경

빠빠리야 빠리야리야리 빠빠리야 빠리야 빠빠리야 빠리야리야리 빠빠리야 젊음도 순식간에 가더라 인생도 잠깐이더라 후회없이 살아보자 인생은 즐겁게 돈앞에 사랑따윈 없더라 권세도 잠깐이더라 화끈하게 살아보자 인생은 즐겁게 화무는 십일홍이라 그 누가 말했나 이제나는 시작이다 시퍼런 청춘이다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그 누가 말했나 그런소리 하지말아

소양강 처녀 (DJ처리 Remix Ver.) 한서경

해 저문(지고지고 해가 지고) 소양강에(강원도 춘천 소양강) 황혼이 지면(붉은 노을강물 점점 떠내려오면) 외로운(외로운) 갈대 밭에(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새야새야새야 새야새야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순정 너 마져 몰라 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 ~ 주 ~ 중 동백꽃(애절한

당신께 넘어 갔나봐 한서경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더 때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수가 없어 스토커가 따로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시시때때로 여기도 번쩍 저기도 번쩍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와요 사랑인건지 집착인건지 나도정말 모르겠어 그대 마음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나요 마음이 열리는 그 순간까지 이래저래 한번

당신께 넘어갔나봐 한서경

1.한서경 - 당신께 넘어갔나봐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더 때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수가 없어 아무리 토라져도 한번도 남들이 머라해도 한번더 의지가 강한건지 고집이 센건지 난그만 지쳐버렸어 *이래저래 한번 두번 만나다 보면 미운정도 고운정도 짐이된다고 툭털어봐도 획돌아서도 이제는 내가 먼저 기다려 열번찍힌나무

당신께 넘어갔나봐 한서경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 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 더 때 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 수가 없어 아무리 토라져도 한번 더 남들이 뭐라해도 한번 더 의지가 강한건지 고집이 센건지 난 그만 지쳐버렸어 이래저래 한번 두번 만나다보면 미운정도 고운정도 짐이 된다고 툭~ 털어봐도 홱~ 돌아서도 이제는 내가 먼저 기다려 열번 찍힌 나무 내가 어느새 당신꼐 ...

낭랑18세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

상심 한서경

난 듣고 싶지 않았어 그전에도 그전에도 그대 망설일텐데 끝내 하고픈 그 말은 던져 버려서 감당할수 없는 나에게 울고싶었어 지루한 시간속에서 낯설은 환난속에서 그대는 벗어나겠지 나는 또 나일 수밖에 단한번 눈빛마저도 차가운 눈길로 주나 사랑이 끝난거라고 믿기질 않아 떠나간 그대를 더이상 기다릴 가치도 없다고 빈말을 왜 던지는 거야 달래 줄 필요는 없어 ...

돌이키지마 한서경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 수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 것 이제 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내가 가야 하는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 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 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마 돌이키지마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