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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철새 조미미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 간주중 ~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조미미

길잃은 철새 - 조미미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간주중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당신은 철새 조미미

☆★☆★☆★☆★☆★☆★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 타도록 그리움주고 아 ~ ~ ~ ~ ~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에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신다면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주세요 아 ~ ~ ~ ~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길잃은 철새 제갈 승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이수미

길잃은 철새 - 이수미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간주중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박강성 / 위일청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위일청

길잃은 철새 - 위일청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노영국

길잃은 철새 - 노영국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간주중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기러기 아빠 조미미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에 살고 있나 아 아~ 아아아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잃은 기러기 ~간 주 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길 잃은 철새 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채우리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조용필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이수미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장사익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장사익 (Jang Sa Ik)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주병선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하윤주

잃은 철새 - 하윤주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간주중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길 잃은 철새 권윤경

1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2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김란영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도신스님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가 홀로 울고파 왔을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철새 MC 스나이퍼

했던 나무의 그늘 아래 너는 땅처럼 사라지게될 먼지와 같은 모래 나는 아직도 믿을수가 없네 결국 병들어 사라지고만 욕심에 찬 인생 짧디 짧은 삶을 쫒는 날개를 잃은 철새야 가욕의 눈먼시간에 그리오래 가기위해 스스로 혼자되며 어깨된게 다른가 태연의 바람속에서 깊게된 아픔은 다 오해와 진실속에 큰고통과 큰슬픔속에서 고뇌 하지만 그 시작과 끝은

짝 잃은 철새 정재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

섬마을 선생님 조미미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 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길잃은 철새 조용필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나훈아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김란영,김준규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채우리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조용필

작사:유 호 작곡:최창권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그 정 못잊어 조미미

그정 못 잊어 -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 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간주중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 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그 정 못 잊어 그 정 못

철새 MC Sniper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내 맘을 뺏을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나의 영혼은 오직 단 한마리 철새 내 맘을 뺏을 수 있다면 울수있나에 아하 그꿈 커진 나에게 하늘이 너를 부를때 신은 나에게 전해여 버림받은 나의 혼은 아버지의 길을 가라해 끊임없이

길 잃은 철새(195) (MR) 금영노래방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잃은 철새 (최희준) 하윤주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나는 가야지 조미미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 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잃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아름다운

산장의 여인 / 검은 장갑 / 길 잃은 철새 이은미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 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사잇길 조미미

사잇길/조미미 사이사이 사잇길 님과 같이 걷던 사이사이 사잇길 행복했던 가다가 꽃잎따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님 음 ~ ~ ~ 음 ~ ~ 아 ~ ~ ~ 아 ~ ~ 사잇길의 그 추억이 나를 속삭여 주네 [2] 사이사이 사잇길 님과 같이 걷던 사이사이 사잇길 행복했던 가다가 꽃잎따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물방아 도는내력 조미미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간주곡~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물방아 도는 내력 조미미

1)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메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2)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꺽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눈물젖은 두만강 조미미

눈물젖은 두만강 - 조미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주중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 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렇게는 안될거야 조미미

두 손을 함께 모아 애원한다면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엄마 잃은 아기처럼 내가 운다고 내 사랑 당신이 돌아올까요 나 그대 사랑한 것을 잊게 해주면 영원히 영원히 잊어줄텐데 그렇게는 안 될거야 안 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마음깊이 새겨진 사랑의 언약 잊을 수만 있다면 잊어줄텐데 그렇게는 안 될거야 안 될거야 사랑한 기억을 잊지 못해요

길잃은철새 최희준

길잃은철새(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2)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여인의 연가 조미미

멀고먼 하늘가에 님이 오라 손짓해도 구름 너머 아득한 날개 없어 못갑니다 헤어져 살 운명인가 꿈길마다 슬픈 사연 어느 때나 그대 만나 눈물 없이 살아보리오 님 떠난 강 언덕에 물망초만 피고 져도 바다 건너 막막한 배 없으니 못갑니다 헤어져서 살더라도 부디 행복하옵소서 진정으로 비는 마음 안타까운 여인의 연가

하숙생 조미미

하숙생 - 조미미 인생은 나그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간다 간주중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구름이

구름 조미미

철새처럼 날라서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흘러서 어디로 가나 내 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고 그 님도 그리움을 보내 와 줄까 아 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나그네 구만리 어디로 가나 정처 없이 흘러서 어디로 가나 가는 해 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 님도 옛노래를 불러나 줄까 아 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잊을 수만 있다면 조미미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려 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 간주중 ~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려 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없어 가로등 꺼진 남산

약혼녀 조미미

가슴속~~에 곱게 피~는 장미~빛 순~정~에 꿈을~ 따는~ 처녀 이름 아~~~ 나는 약혼녀 세상살이 고달픈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서로 도와 한평~생을 살자던~ 당신 당신~만을 따르겠~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눈동자~~에 아롱지~는 수줍~은 사~연~에 설레~이는~ 처녀 가슴 아~~~ 나는 약혼녀 인생살이 외로운

약혼녀 조미미

가슴속~~에 곱게 피~는 장미~빛 순~정~에 꿈을~ 따는~ 처녀 이름 아~~~ 나는 약혼녀 세상살이 고달픈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서로 도와 한평~생을 살자던~ 당신 당신~만을 따르겠~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눈동자~~에 아롱지~는 수줍~은 사~연~에 설레~이는~ 처녀 가슴 아~~~ 나는 약혼녀 인생살이 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