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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MR) 이미자

31초)) 이ㅡ 몸ㅡ이ㅡ 떠나ㅡ거ㅡ든 ㅡ 39초) 아ㅡㅡ주ㅡ 가ㅡ거ㅡ든~ 46초 쌓ㅡㅡ 이ㅡ고ㅡ 쌓인 미ㅡ움~ 버ㅡㅡ려ㅡ주ㅡ세ㅡㅡ요ㅡ 02초)못ㅡ다ㅡㅡ핀 ㅡ꽃ㅡ망ㅡ울ㅡ에 ㅡ아쉬ㅡ움ㅡ두고ㅡ 서ㅡ럽ㅡ게 ㅡ져야ㅡ하는ㅡ 차거운ㅡ 빙점ㅡ 17초)눈ㅡㅡ물도ㅡ 얼ㅡ어붙ㅡ은 ㅡ 차ㅡ가ㅡㅡ운ㅡ 빙~점ㅡ >>>>>>>>>>간주중<<<<<<<<<< 01초) 마ㅡㅡ...

빙점 이미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반주곡)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 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간주중<<<<<<<<<< 마 지막 가는길을 서러워 않고 모 든죄 나 혼자서 지고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이미자) 경음악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ㄱ빙점 이미자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던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에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 점 ◆공간◆ 이미자

빙 점-이미자◆공간◆ 1)이~~몸~이~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쌓인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꽃망~울에아쉬~움~두고~~~ 서~럽~게~져야~하는차거~운빙점~~~ 눈~~물~도~얼어붙~~`은~ 차~거~~운~빙점~~~ ★~♪~♬~간~주~중~♪~♬~★ 2)마~~지~막~가는길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마음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왔을땐 밤하늘에 잔별처~럼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마음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왔을땐 밤하늘에 잔별처~럼

미운정 고운정 이미자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땐 밤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이 홀로웁니다 2)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

빙점 (MR)댄스버전 채빈

29초)) 이ㅡ 몸ㅡ이ㅡ 떠나ㅡ거ㅡ든 ㅡ 36초) 아ㅡㅡ주ㅡ 가ㅡ거ㅡ든~ 43초) 쌓ㅡㅡ 이ㅡ고ㅡ 쌓인 미ㅡ움~ 버ㅡㅡ려ㅡ주ㅡ세ㅡㅡ요ㅡ 57초)못ㅡ다ㅡㅡ핀 ㅡ꽃ㅡ망ㅡ울ㅡ에 ㅡ아쉬ㅡ움ㅡ두ㅡ고ㅡ 서ㅡ럽ㅡ게 ㅡ져야ㅡ하는ㅡ 차거운ㅡ 빙점ㅡ 11초)눈ㅡㅡ물도ㅡ 얼ㅡ어붙ㅡ은 ㅡ 차ㅡㅡ가ㅡㅡ운ㅡ 빙ㅡㅡ점ㅡ >>>>>>>>>>간주중<<<<<<<<<< 53초)...

빙점 김신우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빙점 진시몬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있었죠...

빙점 편정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제공 레인보우

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신웅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가~아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2. 마`지막 가는 길을(은)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점.

빙점 은방울자매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빙점

빙점 김용임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윤사월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빙점 엘리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빙점 최영주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가운 빙점 ~간 주 중~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게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을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남수련&김준규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에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양진수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 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오은주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빙점 마지막 가는길은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혼자서 지고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에 아련한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빙점

빙점 목화자매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정은정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던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에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조은성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

빙점 김준규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 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는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탐정옥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에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김준규, 남수련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 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최영주,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가운 빙점 ~간 주 중~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게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을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안지영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 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섬마을선생님(MR)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마-오 >>>>>>>>>>간주중<<<<<<<<<<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바닷가...

낭주골처녀(MR)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간주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

목포의달밤(MR)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달-밤 >>>>>>>>>>간주중<<<<<<<<<<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몇-번-...

동백아가씨 (MR 반주곡) 이미자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섬마을 선생님 (MR)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울어라 열풍아 (MR)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여자의 일생 (MR)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빙점(레인) 이재성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있었...

빙점-★ 윤사월

윤사월-빙점-★ 1절~~~○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가슴 서로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2절~~~○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빙점~♧ 윤사월

윤사월-빙점~♧ 1절~~~○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가슴 서로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2절~~~○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여로..Q..(MR).. 이미자(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언-젠가 오-랜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가슴 사-랑으로 ...

황포돛대..Q..(MR).. 이미자(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마---즈-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데--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말-아..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어데로..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순---풍-에 돛을 달-고...

섬처녀..Q..(MR).. 이미자(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 한-번 열-흘 한-번.. 비가 오-면 못- 오-는--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 놓-고 서울로 간 그- 사람-은.. 아~~~.. 나-를--<찾-아 돌-아--< 온-다--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구-름가네.. 바람가...

울어라 열풍아 (MR) 이미자(마이진)

25초) 못ㅡㅡ견ㅡ디ㅡㅡ게ㅡ 괴ㅡ로ㅡ워ㅡ어ㅡ도ㅡ 울ㅡ지ㅡㅡ못ㅡㅡㅡ하ㅡㅡ고오ㅡㅡ 40초) 가ㅡㅡㅡ는ㅡ님ㅡㅡ을 ㅡ 웃ㅡ음ㅡ으ㅡㅡ로오 ㅡ 49초)ㅡ보내ㅡㅡ는ㅡㅡ 마ㅡㅡㅡ음ㅡㅡ 56초) 그ㅡㅡㅡ누ㅡ구ㅡㅡ가ㅡ아 ㅡㅡ 알ㅡ아ㅡ주ㅡㅡ나아 ㅡ ㅡ기ㅡ맥ㅡ힌 ㅡ내ㅡ사ㅡ랑ㅡㅡ을ㅡㅡㅡㅡ)) 12초) 울ㅡㅡㅡ어ㅡㅡ라 ㅡㅡ열ㅡㅡ풍ㅡ아 ㅡㅡ 밤ㅡ이이ㅡㅡ 새ㅡㅡㅡ도오ㅡㅡ록ㅡ...

동백 아가씨..Q..(MR).. 이미자(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

동백아가씨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섬마을 선생님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