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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사랑 신 현

가슴에 묻어둔 내사랑은 당신이엿소 세월이 흘러도 내가슴속에 퇴색하지 않은 나에사랑은 당신이엿소 너를 기다리며 살아온 시간 너무나 힘들엇어 이제는 내곁에 있어줘 당신 사랑하니까~ >>> 간 주 <<< 너를 기다리며 살아온 나날 너무나 힘들엇소 이제는 내곁에 있어줘 당신사랑하니까 이제는 내곁에 있어줘 당신 사랑하니까 당신 사랑하니까~

묻어둔 사랑 신현

-----묻어둔사랑----- 가 슴에 묻어둔 내 사랑은 당 이 였 어 세 월이 흘 러 도 내 가 슴 속 에 퇴색하지 않 는 나의 사랑은 당 이 였 어 너 를 기다리며 살아온 시간 너 무 나 힘 들었어~~ 이 제 는 내곁에 있 어 줘 당 사랑 하 닌 까~ 너 를 기 다리며 살아온 나날 너

아미새 ◆공간◆ 현 철

아미새- 철◆공간◆ 1)아름답고~미~~운새아미새당신~~~ 남자의애~간장을태우는여자~~~ 안보면~보고싶고~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아미~새~~~~ 아미새가나를~울린다~~~~ ~~~기~루~~~사랑~인가~~~ 아미새야아~미~새~~야~~~~~ ★~♪~♬~간~주~중~♪~

바람처럼 꿈속인 것처럼

바람처럼 꿈속인 것 처럼 말 없이 혼자인지 모르게 왔다가 사라질 것 처럼 사랑은 왜 추억으로 남아 가슴에 묻어둔 채로 또 기다려야만 하는지 몰라 * 뜨겁던 사랑의 기억이여 그 이별의 아픔이여 부는 비바람속에 영혼을 빼앗긴 꽃처럼 두볼에 흐르는 내 눈물에 식어버릴 사랑이여 돌아올수는 없나 내가슴에 남겨진 그대여 빗소리에 두 눈을 감으며 빈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철◆공간◆ 1)이별~의~~~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 그렇게~도~~~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데~~~~ 소리치며~통~곡한~들소용있나~요~~~ 그까짓것~~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아~아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의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

용 서 신 현

?내가 아닌 내가 되어 바보처럼 내가 함께 살아 온 세월이 아쉬워 뒤돌아보니 주름진 당신 모습 이제야 보이네 복스런 얼굴에 두 눈에 눈물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한 번은 꼭 당신에게 용서를 빌며 무릎을 꿇어야 겠죠 내가 아닌 내가 되어 바보처럼 내가 함께 살아 온 세월이 아쉬워 뒤돌아보니 주름진 당신 모습 이제야 보이네 복스런 얼굴에 두 눈에 눈물이 가...

사랑에한표던진다 ◆공간◆ 현 숙

사랑에한표던진다- 숙◆공간◆ 1)당~신은나의~나~의남자야~~ 나~에게사랑가득~안겨주고~~ 사랑이라는~~선물안겨준~~당~~께한표던진다~~ 당~신은나의~나~의여자야~~ 나~에게행복가득~안겨주고~~ 문자쪽지에~~사랑한다는~~그~말~에한표던진다~~~~ 농~담반~~진담반오가던정에~~쿵탁톡탁~~ 사랑은시작됐고~~남자잖아~~

나쁜사람이야★공간★ 현 철

나쁜사람이야- 철★공간★ 1.2)이~~봐~요~~~미운사~람~아~~~ 당신정말~나~`쁜사`람~이~야~~~~~ 잔`잔~한~가슴~~~흔들~어놓~고~~~ 모르`는~체~~가는당~~~~~~~~ 사랑의~`그~`미소~와~따스~하~던~` 그손~길~이~가~슴~에~남아있~는~데~~~~ 마지~막~~~~~내~마~음~도~~~ 자존~심~도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

신라의달밤 ◆공간◆ 현 인

신라의달밤- 인◆공간◆ 1)아~~~~신라의밤~~이~~여~~~~ 불~국사의종~소~리~들리어~온다~~~ 지~~~~나~~가는나~~그~~네야~~ 걸~~~~음~을~멈~추어~~라~~~ 고~~요~한~~~달~~빛어린~~~ 금~옥산기슭에서~~~~노~래~~~~를~~~ 불~러~~본~다~~~~~라의밤~노~래~를~~~~ ★~♪~♬~간~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철◆공간◆ 1)이별~에~~~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 그렇~게~도~~~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대~~~~소리치며~ 통~곡한~들~소용있나~요~~~그까짓것~~ 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아~~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

포장마차 현 숙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연히 만나서 다정한 친구되는 포장마차 포장마차 아 흐뭇한 미소 아 따스한 인정 아 아 아 아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 사람 야 야 야 괴로워서 눈물 짓는 사람 야 야 야 부딪치는 술잔속에 떨어지는 별을 보며 하늘을 마~~

포장마차 현 숙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연히 만나서 다정한 친구되는 포장마차 포장마차 아 흐뭇한 미소 아 따스한 인정 아 아 아 아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 사람 야 야 야 괴로워서 눈물 짓는 사람 야 야 야 부딪치는 술잔속에 떨어지는 별을 보며 하늘을 마~~

그남자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단 현 김수희

단현 (끊어진 사랑)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

장성우

바이올린첼로난 음악은 잘 몰라서이 악기 소리가 어떤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선율그 위에 담담한뭐 이야기끊고 싶은 내마음을 알아주시길바란다네 그래당신들에게넋두리를 뱉는 건아니야 이 세상참 살기 어렵지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겠지우리는 서로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어한 해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이만 여 명이 넘었다던가다들 참죽고 싶은 삶이구나...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남자의 눈물 철 노래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묻어둔 사랑 페이지

발걸음을 멈추게 해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 네가 들려준 노래였지 #그렇게 사랑했는데 시간은 가고 너 없이도 소리내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지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던 슬픈 이 계절도 그 언제 그랬냐 싶게 두 번씩이나 지나가 버렸지만 다시 또 누군가 내게 니 소식을 전해주며 잊었냐고 하면 난 또 울 것 같아 널 잊은 게 아냐 묻어둔

묻어둔 사랑 페이지

발걸음을 멈추게 해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 네가 들려준 노래였지 ** 그렇게 사랑했는데 시간은 가고 너 없이도 소리내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지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던 슬픈 이 계절도 그 언제 그랬냐 싶게 두 번씩이나 지나가 버렸지만 다시 또 누군가 내게 니 소식을 전해주며 잊었냐고 하면 난 또 울 것 같아 널 잊은 게 아냐 묻어둔

묻어둔 사랑 페이지(Page)

낯익은 슬픈 음악이 발걸음을 멈추게 해 새학기가 시작될 무렵 네가 들려준 노래였지 그렇게 사랑했는데 시간은 가고 너 없이도 소리내며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지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던 슬픈 이 계절도 그 언제 그랬냐 싶게 두 번씩이나 지나가 버렸지만 다시 또 누군가 내게 니 소식을 전해주며 잊었냐고 하면 난 또 울 것 같아 널 잊은 게 아냐 묻어둔

묻어둔 사랑 김영배

아무 말하지 말아요 눈물이 보이기 전에 조그만 추억도 먼훗날 커다란 아픔인걸 말없이 떠나가세요 사랑이 남아 있을때 우리는 두개의 바이올린 부르지 못한 노래 *(반복) 모두가 걸어가는 그 길 사랑이라는 이름은 모두 아무리 변명해도 기쁨 아니면 슬픔 콘크리트 빌딩 숲 작은 카페에 묻어둔 우리의 사랑 아~~아 이제 우리는 아~~아 어디로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끝이없는 사랑 남 현

사랑이란그런거 한잔술마시고, 돌아서 웃어주면 허전한 바람같이, 사랑이란 그런거 잊고살다보면은, 가슴에고이다가 눈물이되지,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사랑, 주고주고또주어도 끝이없는 사랑, 더이상사랑에 무엇을걸수있나, 끝이없는사랑, 끝이 없는 사랑,,,

디스코 메들리 30 현 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 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빈대떡 신사 한복남 노래 양복 입은 ~사~가 요리집 문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왜~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

당신이 그리워질때 김승기,이미키

다-르~다-는~ 말-을~쉽-게-하-며~ 때-론-나~만-을~고-집-하-지~ 서-로-의-폭~을~ 넓-혀-가-며~ 늘-솔~직-할~수-있-다-면~ 나-없~이-는~ 어-떤-자-리-라-도~ 항-상-어~색-했~다-는-그-말~ 나-와~함-께-할-때~ 자--을~갔-던~ 내-가-꼭-필-요-한~사-람~ 작-은-표--이~내-게~ 큰-희~망-이~되-고~ 당--이-내-게

내 사랑 ◆공간◆ 현 주

사랑- 주◆공간◆ 1)피할~수없~는~~~운~명일~거~야~~~ 당신이란~마법에걸~린~~~~ 내마음내가슴~모~두다~가져간~사람~~~ 사랑이란~이름입니다~~~~ 단하루라도~당신과함~께~있고싶~어~요~~~~ 바다가보이는~찻집에앉~아~~~~ 넓~은가슴~그품에안~겨~잠들고~싶~은~~~ 당신만의~여자랍~니~`다~~~~~

괜히 사랑 했나봐 도 현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서먹 서먹 그대는 더 멀어져가고 내 마음은 그대 만을 못 잊겠어요 아아아 괜히 사랑했나봐 그 사랑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아 괜히 사랑했나봐 아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나만이 당신을 현 철

04 나만이 당신을 작사 : 현철/ 작곡 : 현철 1)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렇게 애태우며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 주세요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나만한 사람 있나요 아 -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말자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2)

나는 너를 장 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거야 *****

나는 너를 장 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나는 너를 장 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나만이 당신을 현 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언제나 한 순간도 빠짐이 없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애타는 맘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주세요 아~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이 세상~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이 당신을 현 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언제나 한 순간도 빠짐이 없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애타는 맘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주세요 아~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이 세상~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어머니 조 현

어머니 어머니 내 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내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내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내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어머니 조 현

어머니 어머니 내 어머니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자식위해 한평생 한결같이 희생하신 내 어머니 자식위해 손발이 다 닳도록 정말로 고생하신 내 어머니 젊은시절 오로지 자식위한 생을사신 내 어머니 감사해요 어머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넓은 사랑 어머니의 크신 사랑

너니까 이 현

사랑이 끝나고 또 한 번 더 끝나고 이젠 반복되는 아픔에 너무 지쳐서 사랑 따윈 끝이라고 난 결심했어 더는 사랑 따위론 시간 낭비 않겠다고 친구란 녀석이 다시 시작해 보라고 오늘 이 자리에 날 불러냈을 때도 기대 따윈 하나조차 하지 않았어 근데 니 얼굴을 보자마자 나와 사귀자고 다짜고짜 마법에 홀린 듯 이렇게 떠들고 있어 니가 마지막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아 홀로~피는 천일홍~아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아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아 천일홍아 천일홍~~아 나의~ 사랑 천일홍~아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아 홀로~피는 천일홍~아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아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아 천일홍아 천일홍~~아 나의~ 사랑 천일홍~아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

2 Step (feat. 우일, John Of 2Nise)

ooh I do baby girl I do you\'re the love that\'s in my heart 두근대는 friday night 나의 가슴을 치는 girl 나를 보는 시선 굳어지는 내 모습 아무일도 아닌데 나만 흔들리는 건지 마주치는 시선이 나를 부르고 있어 조금씩 다가가 내 맘을 전할까 어색한 시간들만 나를 보채는데 이제 1ste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