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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벌써 ★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벌써(시나위)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회 상 ◆공간◆ 산울림

회 상-산울림◆공간◆ 1)길을걸었지~~~누군가옆에있다고~~~ 느꼈을때~~~나는알아버렸네~~~~ 이미그대떠난후라는걸~~ 나는혼자걷고있던거지~~~~ 갑자기~바람이차가와지네~~~마음은얼고~~~ 나~는그곳에서서~~~조~금~도~~~움직일수없었지~~~ 마치얼어버린사람처럼~~나는놀라서있던~거지~~~~ 달빛이~숨어흐느끼고~~~있네

어느날 피었네 ★ 송지미래님-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밤에도 나가...

연화-★ 나훈아

나훈아-연화- 1절~~~○ 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절~~~○ 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어머니 (☆★perfect★☆) 1TYM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 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 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 해 C'MON!

3년 ★ 올드피쉬 (Oldfish)

3년 - 04:19 벌써 3년이야 시간이 쉬지를 않아 잊으려 애써 봤지만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너도 날 생각할까 아니 그렇진 않을 거야 아직 아프진 않겠지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나의 마음이 울더라도 난 잊었대도 우리가 만날 수 없어도 그래도 난 널 생각해 나 아직도 바보 같지만 그래도 나 널 생각해 나의 마음이 울더라도 날 잊었대도 우리가

★★★★★ girl in red

Six out of six, is it a miss?Five-star rating, and I'm writing a hit at the factoryThe factorySix out of six, I never missYou gotta be delusional to be in the biz, the factoryThe factorySitting in ...

★떠나가라★ Q.O.Q

SONG1 떠나려면 다 떠나가라 내 슬픔 상관말고 떠나가라~ 너 행복하다면 나는 좋아~ OH~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봄에 우리가 만났던가 여름에는 우리 놀러 갔었던가~ 가을 겨울에는 헤어져~ OH~ 슬펐던가~ 슬펐던가~ 슬펐던가~ SONG 아니 나 이렇게 그대를 그리워 할 것을 이별에 슬픈 내 모습을 보게 될 것을

★ 너를 ★ SOI

말이 너무 많아서 차마 이대로 보낼 순 없잖아 I close my eyes 네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아프지 않도록 힘들지 않도록 그저 곁에서 널 볼 수 있다면 I won’t let you cry 내게 단 한번만 돌아와 준다면 아주 잠시라도 한순간이라도 우리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주 잠시라도 한순간이라도 너를 사실 보내기 두려웠어 아니

★ 대환장파티 ★ 랄랄

Hey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랄랄이다 랄랄이다 나는 랄랄랜드에서 가장 빛나는 별 랄라리니 랄라리다 Hey 모두들 안녕 Hey 모두들 안녕 Hey 모두들 안녕 Hey Hey Hey Hey 대환장 대환장 대환장 대환장 대대대대 대 환장 파티야 대 환장 파티야 대 환장 파티야 대 대 환장 파티야 대 환장 파티야 Don’t you

다나 ★세상끝까지★ 다나

세상끝까지 (Tell me no more lies) 다시 내 곁에 거짓 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내 마음속에 살아 있는 네 모습 너는 아니 눈물!

창부타령-★ 장 민

장 민-창부타령- 1절~~~○ 아니~아니~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내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사랑~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보이고 잡힐듯혀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눈물인가

★일년전에 ▶▶▶장현승 & 정은지

바람이 불어오네 참 길었던 일년인데 oh 우리 추억은 스쳐가듯 지나 바람을 타고 흐르네 손에 잡힐 듯한 기억 그 속에 아련했던 추억들이 이 겨울엔 나를 찾아와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 함께 보던 영화 함께 걷던 이 거릴 어느새 일년 전에 벌써 일년 전에 그때를 그리워하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에 잊어버린

선택은하나...★★★★★100%확실함닷 아뉨 날주겨..★★★★★★ 유승준

선택은 하나 뿐이야 내게 널 되돌리는 것 어차피 너 없이는 안될 나니까.. (rap)너무 놀라지마 그러다간 우리 예전 사일 알아챌지 몰라 니 친구의 애인이 되 나타난 날 넌 운명의 장난인줄 알아 하지만 내가 만든 게임인걸 지금부터 기억해두는 게 좋아. 잘못된건 없어 그렇다면 첨부터 헤어지지 않아서야 옳아... 왜 날 차버렸지 다시 이렇게 보게 될 ...

너랑★ 설지기님청곡-홍대광

멍하니 누워있어 잠은 오는데 자고 싶지가 않아 요즘 맨날 이래 혼자선 난 아무것도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 영화를 보고 싶니 아니 맛있는걸 먹고 싶니 아니 밖에 나가 놀고 싶니 아니 그럼 지금 하고 싶은 건 뭔데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건 딱 하나 너랑 둘이 노는 것 너랑 영활 본다면 너랑 밥 먹는다면 너랑 둘이 밖에 나가 논다면 너랑

아직그대를사랑합니다-★ 박도연

박도연-아직그대를사랑합니다- 1절~~~○ 이제는 남이되어 버렸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합니다 밀려드는 그대와 나의 추억은 견딜수없는 고통이지요 우린 영원히 함께하잔던 그약속 그댄 벌써 잊어겠지만 난아직도 그대를 기다려요 그대를 잊지못해요 나의 가슴에 남은사랑은 참을수없는 고통뿐이죠~@ 2절~~~○ 이제는 다른사람 품에안겨

☆어머니☆ ★1TYM원타임★

『테디』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나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 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아니벌써(산울림) 경음악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굿바이데이★멜랑쉐★ 울랄라세션

부르지 못해 맘에 상처가 더 커져만 가고 지우려고 애써도 지울 순 없어 그리운 니 모습이 언제나 맴돌아 나의 두눈속엔 니가 베어 자꾸만 차올라 굿바이 데이 사랑이 가네요 우리 함께 보낸 추억마저 다 가져가네요 굿바이 데이 시간아 멈춰죠 그댈 보낸맘이 죄되어 더 아프지 않게 사랑하는 사람아 니가 생각나 늘 가슴은 뛰고 맘은 벌써

재주소년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을 줄이야 지난 겨울 코트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다 손에 냄새 베긴 귤 그 귤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 때 생각이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아니것도

★ 국밥집 아가씨 ★ 억스빈

멀록맨이 나가신다 it`s my time 마지막엔 장미 한 송이 게임 끝 그게 여자들의 법칙이니까 그래 좋아 한 번 해보는 거야 안녕하세요 저기요 제가 지금 할 말이 있는데요 네 안녕하세요 국밥이 정말 맛있네요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제 나이는 스물아홉살 마친 아홉수가 걸려버렸죠 국밥이 정말 좋아요 아니

아니벌써 하모하모

하모하모 - 아니벌써...Lr우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찾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Nookie(외국사이트에서 퍼옴)★★★ Limp Bizkit

Nookie I came into this world as a reject look into these eyes then you'll see the size of these flames. dwellin on the past its burnin' up my brain. Everyone that burns has to learn from the p...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주문★★★ 백찬 (에이트)

몰래 주문이라도 외웠던 건가요 나 몰래 내 맘에 무슨 짓을 한건가요 이럼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끌려가서 나도 모르게 내 맘을 줘 버렸죠 내겐 너 뿐이라서 정말 너 뿐이라서 돌아가라해도 돌아갈 수 없는데 이젠 가라하네요 우린 안 된다네요 이럴거면 왜 날 받아줬나요 몰래 주문이라도 외워야 하나요 그대 맘 돌릴 방법 정말 더는 없나요 나를 위한 일이라...

꽃물★★★ 신유.

#.꽃 물이 들어었요 외로웠던 나의가슴에 빨강.노랑.분홍빛에 곱디고운 사랑 꽃물이 어서 내게로오세요 어서 손잡아주세요 나는그대 남자에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모두 줄게요 눈물일랑 주지말아요 아품일랑 주지말아요 이제는 그대만이 나의게 전부에요 영원히!영원히!영원히! 꽃물든 나의가슴에 상처을 주지마세요 그대을 사랑합니다

눈물꽃★★★ 박강수

사랑을 했다는 말도 하지 말아요 더 아파와 두 손을 잡고 당신과 헤메인 날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슬퍼와 어둠 속에도 하얗게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떠나도 내 곁에 머문 그 사람 돌아설 때 이미 멀어진 그 짧은 만남을 주고 지금은 곁에 없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사랑 때문에 이별은 없다는 말도 내게 말아요 더...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

오늘하루★★★ 이문세

밥한그릇 시켜놓고 물끄러미 바라본다 오늘 하룬 내모습이 어땠었는지 창가에 비쳐지는 건 나를 보던 내모습 울컥하며 터질 듯한 어떤 그리움 그리운건 다 내 잘못이야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 수 없었어 고개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나는요 갈곳도 없고 심심해서 나왔죠. 하지만 찾고...

말말말 ★★★ 진선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

Unforgettable ★★★ Nat King Cole Trio

Unforgettable, that's what you are Unforgettable, though near or far Like a song of love that clings to me How the thought of you does things to me Never before has someone been more Unforgettable ...

369장-★ 369장

369장ㅡ죄짐맡은 우리구주 1절~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 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절~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545장-★ 545장

545장ㅡ이눈에아무증거아니뵈어도 1절~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2절~ 이 눈에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절~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아니 벌써 (산울림) 50kg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해조곡-★ 듀엣곡

듀엣곡-해조곡- 1절~~~○ 여자===갈매기 바다위에 울지 말아요 ◐남자===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여자===저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남자===오늘도 ◐같이===아 ~ 가신님은 아니 오시네~@ 2절~~~○ ◐남자===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여자===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남자==

엄마와딸-★ 이효정

이효정-엄마와딸- 1절~~~○ 엄마~~아장아장 걸음마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엄마~~세월 참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딸~~어떤말로 이마음을 전할까요 어떤말로 딸의마음 전할까요 엄마~~쫄래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갈때가됐네 엄마~~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좋니☆★→oO이쁜쉬리Oo←★☆ 윤종신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고작 이별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벌써 참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허전함을 견뎌 내기엔 좋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My Girl★☆★☆ ☆★강성훈★☆

wo hoo yeah hey say my dream come true ho my girl 눈부시게 아름다운 널 oh baby~ 바라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해 늘 외롭던 나의 하루가 널 만난 순간부터 다 달라진 것 같아 사랑인가봐 정말 자꾸 떨려오는 이런 기분 왠지 나도 모르게 널 원하게 되니까 chorus) Forever be my love Fo...

★24시간의 신화 (타이틀곡)★ 최진영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24시간의 신화 ★정확★ 최진영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사랑해서 행복해~ 내 삶에 또 한번 살고픈 순간이 있었다면... 흩날린 너의 그 옷자락 손끝에 닿던 그 때..

☆스카이★ Unknown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천상연★ 의미님청곡-이창섭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 줄 아니

★ 마량에 가고 싶다 ★ 민수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맹세한 마량의 까막섬 그날의 맹서 그날의 약속 가슴에 새겨있는데 오고 가는 연락선에 고동소리 구슬픈데 보고 싶어라 그리운 님아 마량에 가고 싶다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노래한 마량의 고금대교 그날의 추억 그날의 낭만 가슴에 남아있는데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사랑하고 있는데 보고싶어라 그리운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