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집으로 가는길 블루 제이

집으로 가는길 작사,작곡 - Blue J 왜 갑자기 나를 떠나려고 하는지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이별을 나는 지금 얼떨결에 받아보고 얼어버렸어 눈물도 자연스레 나와버렸어 심장은 너무 놀라 뛰고 또 뛰고 내 맘은 너무 놀라서 슬픔을 못이기고 가슴만을 붙잡고서 울어 꿇어 버린 내 무릎엔 눈물방울만 떨어져 하늘이

집으로 가는길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 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았네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집으로 가는길.. 리치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내..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집으로 가는길 Rich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 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 위의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내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 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제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2.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시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길 집에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집에 가는 길 집으로

집으로 가는길 Rich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사람들 속에 니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내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사랑했었지만 한땐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지켜보다가

집으로 가는길 논(NON)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모두 잠이 들어 나홀로 걷는 길 별빛과 달빛이 오가는 무대 위에 난 춤을 추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머릿속을 헤매이다 오는 길 잊혀진 시간 속 너와나 사이엔 아무 말이 없네 어제까지 함께한 우리의 꿈들은 달빛 속에 녹아 들고 집에 와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다시 또 찾아올 꿈들을 기다리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모두 잠이 들어 나홀로

집으로 가는길 블루제이(Blue J)

하는지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이별을 나는 지금 얼떨결에 받아보고 얼어버렸어 눈물도 자연스레 나와버렸어 심장은 너무 놀라 뛰고 또 뛰고 내 맘은 너무 놀라서 슬픔을 못이기고 가슴만을 붙잡고서 울어 꿇어 버린 내 무릎엔 눈물방울만 떨어져 하늘이 괜히 또 밉기만 하고 따라서 널 소개한 친구까지도 밉고 블루제이(Blue J) 집으로

집으로 가는길 권진원

집으로 가는 거리에 희미한 노을 밟으며 나는 무엇을 찾고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해맑은 미소 지으며 담장에 기댄 연인들 골목길엔 아이들 소리가 정답기만 해 하지만 왜 나는 쓸쓸히 걸어가는지 왜 나는 이렇게 슬픔에 젖어가는지 거리에 가로등 불빛 하나둘씩 켜지면 왠지모를 서러움에 눈물이 흐르네 집으로가는 거리에 참별 하나 떠오면 나도 모든 걸 잊고 저 멀리 떠나가고파

집으로 가는길 스타 러브 피쉬

내 앞을 지나가는 검은 구두아저씨 피곤해 보여 바쁜가 봐요 그 뒤에 지나가는 긴 머리 아가씨는 가방이 예쁘네요 잘 어울려요 집에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다음 모퉁이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니가 살던 집 니가 있던 곳 넌 이제는 없는데 니 향기가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니가 없는 길 집에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집에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오늘따라 왜 이리

집으로 가는길 지산

언덕 넘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문방구 앞에 놓인 오락기 하나가 날 오라 손 짓 하네 주머니를 탈탈 꺼내든 동전 한 닢 손에 쥐고 다가가 조용히 건네고 그 앞에 앉았는데 귀 기울여 니 목소리 들으려 그런데 넌 노래를 부르지 않아 그 노래 눈을 감고 기다려 보아도 여전히 넌 노래를 부르지 않아 그 노래 그 노랠 들으려 이렇게 넌 노래를 부르지 않아 앉아서 넌

집으로 가는길 이성현

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 흘려본 적 언제였던가 눈물이 나쁜 것만은 아니지 울지 말라 막을 필요는 없어 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면 다시 며칠은 살 수 있는 걸 하늘을 보기가 어려워 내 맘 쉬기 어려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겠어 도무지 알 수 없는 시계소리만 편안한 걸 내려놓으면 조금 더 위로 갈 수 있나 그러다 널부러진 인생길 위로 가려다 위로받겠지 집으로

집으로 가는길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모두 잠이 들어 나홀로 걷는 길 별빛과 달빛이 오가는 무대 위에 난 춤을 추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머릿속을 헤매이다 오는 길 잊혀진 시간 속 너와나 사이엔 아무 말이 없네 어제까지 함께한 우리의 꿈들은 달빛 속에 녹아 들고 집에 와서 조용히 눈을 감으며 다시 또 찾아올 꿈들을 기다리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모두 잠이 들어 나홀로 걷는

If.. (Feat. 률) 블루 제이

사랑이란 걸 나는 어떻게 믿었을까 이렇게 힘든 것을 알면서도 말이야 얼마나 더 아파야만 만날까 조금만 더 참아야만 만날까 하루종일 니 생각만을 하는데 넌 언제쯤 내 생각을 하는지 아니 기억이나 하는지 더이상 기다릴 순 없겠다고 하지만 그 의진 머리야 이 맘이 아니야 아직은 내 마음이 머리보단 기억해 널 사랑한 시간들을 아직도 간직해 사랑했었기에 내 목...

엄마.. 블루 제이

엄마.. 글 - Blue J 곡 - MC태현 Verse 1 날씨가 너무나도 좋앗던 아침 그 때는 아직 혼자가 아닌 엄마랑 같이 살고있었지 그때는 나 행복햇었지 바로 그날 날씨가 좋다며 나를 깨우고서 밖으로 가자며 천천히 내게 옷을 입히고 서둘리 밖으로 같이 나갔고 그렇게 간곳은 바로 놀이공원 꿈속에나 들어가서 놀앗던 소원 이 바로 내 앞에서 이뤄?...

About Love 블루 제이

About love 글 - Blue J 곡 - 노훈 Verse 1 사랑 그 사랑 하나로 여기까지 왓어 나 무엇도 나를 막을수가 또 없었다 그 어떤 바람도 거치른 시선도 내가 잡은 이 줄을 절대 끈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또 변해가는게 사람이라지 이렇게 나 혼자 사랑한다고 해?자지 언젠간은 떠날테지 나를 두고 떠날테지 그래도 지금만큼은 충실해야지 변명 ...

잊을게 블루 제이

세상에서 가장이쁜 사람은 너라고그옆에는 나고사랑하자는 각오스런 약속으로우린 사랑을 했고세상누구보다 행복했었고서로에게 이름보다는 닭살스런애칭을 했지늘 얘기를 할때마다 난너의 그 미소에 또 반하고 백지를니 이름으로 항상 도배하며 살았지만난지가 50일1주년이 오기를 기다리며같이 기도했던 그때 나의 오기는주님보다도 사랑했던하늘의 심판따위는두렵지도 않은채항상 ...

Read My Bio 블루 제이

Why am I afraid to tell youWho I am?Some vague combinationOf traits good and badWhat am I really afraidThat you'll find out?Nothing really offered hereThat you can't live withoutIn the morningIn th...

집으로 가는길 (Remix) 리치

그래 우린 이제 헤어진거지 믿어지지 않지만 거리위에 많은 사람들 속에 니 모습이 떠올라 고마워 미안해 잘 지내줘 넌 바보처럼 듣고 있다가 그저 너를 보내고 집으로 가는 내내 자꾸 흐르는 눈물만 닦아내 너도 지금 어딘가를 걷고 있겠지 벌써 나를 지운지도 모르지 정말 사랑했었지만 한땐 전부였었지만 이젠 그런대로 살아야겠지 멀어지는 너를 지켜보다가

집으로 가는길 (Inst.) 블루제이(Blue J)

맘을 애기하고 싶고 이리길이 쓸쓸하게 보일줄은 몰랐었는데 괜히 갑자기 눈물이 또 나기 시작해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생각해 너를 미워 하는 나 그래도 다시 생각 하길 바라는 바보같은 내 맘을 어쩔수가없잖아 제발 돌아와 줘 가지말라고 애원했으면 떠나지 않았을까 (아님 오늘 안만낫으면 헤어지지않았을까) 나는 또 이런 후회들만 하면서 집으로

암연 끝까지 사랑 OST ] 제이

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암연 제이

네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도시 박인영

붉게 물든 하늘 저기 저남자 한남자 살며시 다가가 그대 손을 꼭잡으면 깜짝이야 날보고 활짝웃는 나의 그대 음~~ 차가운 내손 따뜻한 그대손 내려앉는 어둠 집으로 가는길 버스안 모두들 지친표정 창밖만 봐 터덜터덜 집앞에 딸깍딸깍 문을 열면 나를 반기는 my pet 러시안 블루 음빠빠~~~~

집으로 가는길 (Ver.2) 블루제이(Blue J)

맘을 애기하고 싶고 이리길이 쓸쓸하게 보일줄은 몰랐었는데 괜히 갑자기 눈물이 또 나기 시작해 나도 모르게 또 너를 생각해 너를 미워 하는 나 그래도 다시 생각 하길 바라는 바보같은 내 맘을 어쩔수가없잖아 제발 돌아와 줘 가지말라고 애원했으면 떠나지 않았을까 (아님 오늘 안만낫으면 헤어지지않았을까) 나는 또 이런 후회들만 하면서 집으로

위로 자주근면협동

너무 작은 내 목소리가 저 멀리 부둣가에 닿을 수 있기를 별들은 어지럽게 물 위에 춤추고 난 오늘도 힘 주어 안부를 전할께 오늘도 나홀로 집으로 가는길 추워도 걷고 또 걷는다 주머니 홀로핀 구겨진 한가치 담배가 날 위로한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로등에 속삭인다 보이지 않는 저 바닥 끝은 내게는 너무도

Go 훌리건

say good bye 못다한말들이여 see you tomorrow 스치듯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떠오르는 나만의 바람 그건 한사람 내게서 영원토록 see you tomorrow 할수만 있다면 갈수만 있다면 돌리고 싶어 나 reset을 눌러라 (*say good bye : 안녕이라고 말해, see you tomorrow : 내일봐) 그렇게 집으로

숨바꼭질 (Hide and Seek) 장필순, 강승원

어디까지 갔니 니가 보이지 않아 너무 멀리 숨지는 마 술래가 못찾으면 더 외로워지니까 니 곁에 숨어있다 시간 속에 숨었다 해가 서산에 걸리면 모두 집으로 돌아가 혼자 남을지도 몰라 주황색 서쪽 하늘 동산 위 초저녁 별 서늘한 인디고 블루 물드는 내 마음 너를 찾고 싶어 내가 여기 있어 지금 여기 만나 사랑하고 싶은데 밖으로 나가볼까 그냥 말해 버릴까 술래가

블루 포지션

어느샌가 돌아온 이 계절은 잊었던 시간을 말해도 이별보다 오래 된 내 추억은 그대로 있지 몇 해 전인가 너와 함께 찾아갔던 바닷가 그날의 푸른 향기는 떠난 너를 다시 계절처럼 내게 데려와 그때처럼 기차 위에 날 싣고 너있던 그 길을 달려가 변함없는 차창 밖에 풍경은 날 기억할까 두 손을 잡고 속삭이는 미소 속에 연인들 지난 날 행복했었던 우리처럼 아픈...

블루 이경섭

밤하늘 하얀 별 어디론가 떨어져 다신 못볼 이별을 깨닫게 됐어 그 많은 얘기와 아름다운 추억들 고이 접어 노을에 묻어 두려고 해 다 소용 없는 줄 알아 그렇게 쉽진 않을 꺼란걸 항상 기억 끝엔 너일테니 왜 이러고만 있는지 널 따라가고 싶은데 이젠 내일 와도 없을 너인데 이런 얘긴 없었잖아 니가 없는 세상이 절망인걸 제발 내게 말 좀 해줘 나를 데려간...

블루 애쉬

Baby I, I feel so blue 너에게 주었던 상처들이 아픈 기억으로 다가와 Baby all I want is you 해주고 싶은 말은 못하고 감정에만 치우쳤던 내가 후회가 돼 안그러는 건데 왜 널 만나면 힘들게만 하는 걸까 이렇게 사랑하는데 I feel blue without you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는데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말도 ...

블루 다건

★다건(Da Geon) - 블루 (유세윤)...Lr우★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알러뷰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이 밤 그대와 함께하는 내 맘 시원한 바람소리 잠 못 이루고 있어 난 you~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고픈 푸른바다 너무 향기로운 시간인걸 알러뷰 난 정말 너무 좋아 니가 좋아 떨리는 내손을 잡아줘 향기로운

블루 장석현

무거워진 걸음이 가는 길을 잃고서 헤매이다 멈춰서다 그럴 때면 가득 술을 채우고 음악마저 채워도 채울수록 비워지는 내 마음 언제쯤 니가 와줄까 한참 기다려봐도 허전한 가슴은 너를 못 믿고 닿지 못할 눈물만 눈물 차는 날이면 내가 원하는 곳에 아무 말 없이 어깰 빌려줄 니 모습이 그리워 상처로 아물지 못한 내가 겁이 많아서 다시 너를 보던 그날에 내...

블루 빅뱅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

블루 소히

푸른 파도소리 들리는 모래알들이 빛나는 바닷가 그대가 내 품에 안겨준다면 내 마음 두근거릴거예요 이 순간 믿을 수 있나요 둘이서 함께한 바닷가 그대의 두 눈에 가득한 말들 내 귓가에 들려오네요 포근한 바람이 구름연을 날리고 멀리 고동소리 들려온다면 터질거예요 나의 마음은 그대도 날 사랑하고 있나요 이 세상 모든게 끝난다 해도 그대를 사랑해 영원히...

블루 손시현

수없이 다짐했던 모든 게한순간에 무너진 오늘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많이 초라해진 하루그 어떤 노랫말도 위로가 돼주질 않아서혼자 감당해야 하는 밤이점점 길어지네요한 걸음 용기 내 봤지만여전히 세상은 낯설고맘처럼 되지 않는 모든 것이또다시 어둠을 데려오네요수없이 흘렸던 내 눈물이바다가 되는 날 올까요언제쯤 그런 날 올까요불안한 마음들과 마주쳐평범하지 않았던...

블루 블루탠저린레코즈

눈 오는 거릴 걸었지 아무도 마주치지 않았지 마음속에 어딘가가 아려와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 기분 종소리 멀리서 들려와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슬퍼져 혼자이고 싶지 않은 이 기분 마음속에 어딘가가 아려와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 기분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슬퍼져 혼자이고 싶지 않은 이 기분 눈 오는 거릴 걸었지 아무도 마주치지 않았지

집으로 가는 길 (Mind How You Go) 아나테봇리

갈 길이 험하고 멀어도 언젠간 집에 돌아오니 오는 길 살피며 돌아오길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새기며 너의 모습 지켜보리 집으로 가는 길 어둠은 빠르게 덮치고 위험이 너를 부를 때 난 널 지켜보리 꿈 속에서도 사랑은 안전한 항구 폭풍은 이제 멀리 가리 네 가슴에 날 새기며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

가는길 Unknown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가는길 유지나

가는길 - 유지나 실령님 천태가 온몸을 내리쳐 머리엔 피가솟고 온몸은 부서지네 간다간다 나는간다 저승가마 타고서 저승사자 앞새우고 수천길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주중 신명의 오색물감 온몸을 더럽혀 백천만번 중생억장 지채못할 저승길을 어리석고 바보같은 못난중생아 법장소멸 다보시고 어이저승 가려하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어둠에 가시밭길 찍기고

가는길 김추자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

가는길 진채밴드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져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Daisy 미스티 블루

유난히 무표정한 차갑게 무관심한 시월의 밤 두 손 모아 그린 원 가득 그 안에 시린 널 따스히 담아 내게만 보이지 않는지 우울한 밤하늘 그 곳엔 그토록 헤매이었던 보고팠던 그대 닮은 별들 볼 수 없었어 내 맘은 점점 시들어버려 고개 숙이고 집으로 향해도 입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 하나 부를 수 없는 아직도 기억해 내 안의 너의 모습 시간의

Daisy (Acoustic) 미스티 블루

유난히 무표정한 차갑게 무관심한 시월의 밤 두 손 모아 그린 원 가득 그 안에 시린 널 따스히 담아 내게만 보이지 않는지 우울한 밤하늘 그 곳엔 그토록 헤매이었던 보고팠던 그대 닮은 별들 볼 수 없었어 내 맘은 점점 시들어버려 고개 숙이고 집으로 향해도 입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 하나 부를 수 없는 아직도 기억해 내 안의 너의 모습 시간의

Hidden Track 미스티 블루

유난히 무표정한 차갑게 무관심한 시월의 밤 두 손 모아 그린 원 가득 그 안에 시린 널 따스히 담아 내게만 보이지 않는지 우울한 밤 하늘 그 곳엔 그토록 헤매이었던 보고팠던 그대 닮은 별들 볼 수 없었어 내 맘은 점점 시들어버려 고개 숙이고 집으로 향해도 입가에 맴도는 그리운 이름 하나 부를 수 없는 아직도 기억해 내 안의 너의 모습 시간의 영원 속에서 미소짓는

집으로 가는 길 leeSA (리싸)

집으로 돌아가는길 터덜터덜 아까부터 흘러오던 노래가 끝나고 익숙한 멜로디에 맘이 울렁울렁 우우우 네 목소리 라라라 시원한 밤공기와 어렴풋한 너와의 추억 집으로 돌아가는 길 괜히 시큰해지는 밤 센치해진 마음에 달도 보여 하늘도 보여 센치해진 마음에 잊고 있던 네가 생각나 왜 네목소리가 들려 왜 그날의 너 왜 이제서야 후회해 상처 가득했던

그대가 생각나 김만희

시간이 가면 잊혀질까 행복했던 기억모두 그렇게 모두 지워질까 사랑했던 기억모두~~ 나 그대가 생각나 너무 보고싶어 집으로 가는길 골목길 둥근 달이 꼭 니얼굴 같아.. **(간주중) 나 그대가 생각나 너무 보고싶어 추운겨울에 입던 빨강색 스웨터도 그 모든게 너무 그리워..

사랑은 블루(사랑은 블루) 홍종명

사랑은 블루 작사 오진우 작곡 오진우 노래 홍종명 우린 언제나 꿈을 꾸었지 푸른 바닷속을 함께 날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이상 멀어져가고 너의 자리에 서성이는 나 숨쉬기 힘든 멈춰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었기에 조용히 잠든 네앞에 다시 서는날 남은시간 물살을

버스 정류장에서 (Live Ver.) 조은경

어느늦은밤 버스정류장에서 지나가는 버스를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어 혹시 니가 저만치서 걸어와 말을 걸진 않을까 아냐 그런 생각을 하는건 너무 바보같아 버스 세대를 보내고 그제서야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걸어가는 길 길은 어두워 사람은 많지않고 희미하게 빛나는 달빛을 음악삼아 걸어가는길 너는 어디일까 어쩌면 지금쯤엔 버스정류장에 서서

잔소리 (Feat. 전초아) PD 블루

다니면서 한강 길을 달리곤 해 그런데 네가 없어 칭찬을 못 들어 아무도 나란 사람 신경 따위 쓰질 않아 네가 있을 때 내가 이렇게 살았으면 참 좋아했을 텐데 환하게 웃을 텐데 나는 널 기억하는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왜 너는 나를 멀리 멀리 두고 떠나갔는데 내가 했었던 귀찮은 잔소리가 오늘따라 생각이나 나는 눈물이 난다 그렇게 갖고 싶다 졸라댔던 가방 앞에 섰어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