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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물빛요정님 신청곡) 홍서범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오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오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오 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나는 당신께(홍서범) 옛가요모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장기영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MR] 홍서범-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Unknown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MR) Various Artists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갔네 사랑이 가네 이별의 슬픔도 모르고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갔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오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오오~ 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오~ 그렇게~~ 가셔야 하나요~~ 떠나가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1651) (MR) 금영노래방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떠나갔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김세환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오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진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오오 그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오오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작사,작곡: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홍서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현우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나는 당신게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현우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서제이

같이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둘 걸 그랬어요 아빠랑 인형 놀이 제일 하고 싶어요 매일 밤 잘 자라고 전화하던 거요 봄이면 우리 영감님이랑 꽃놀이 가던 거 생각나 내 곁에 머물러주세요 내 곁에 머물러주세요 그렇게 그렇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나는

묻어버린 아픔 백미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반복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백년의 약속 백미현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당신께 고백합니다 피아트

주님께 간절히 두손모아 애원하며 이 기도 해요 주님 주님 주님 죄많은 저희를 변함없는 사랑으로 돌보아 주신 주님 주님 주님 가끔은 당신을 외면 했어요 그때는 내 욕심 앞세웠네 주님의 계획과 내게 주신 그 음성에 나는 귀기울이지 않았어요 가끔은 당신을 외면 했어요 그때는 내 욕심 앞세웠네 주님의 계획과 내게 주신 그 음성에 나는 귀기울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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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진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오오 올 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 때도 그렇게 오오 그렇게 가셔야했나요 떠나갔네 사랑이 갔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떠나갔네 사랑이

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 서로 돌아서는걸 *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 반 복 *)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백만송이 장미 백미현

어느 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 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에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 만송이 백 만송이 백 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화장을 고치고 백미현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사랑의 이름으로 백미현

사랑의 이름으로 한송이 꽃이 되어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너 하나 만을 위한 한줄기 빛이 되어 우리 행복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널 만나기 위한 운명이었고 처음 너를 보았을 때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사랑을 위해서 아껴둔 시간을 이제 너만을 위해 나는 오늘도 이렇게 기도 할거야 사랑의 이름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행복 할 수

약속 백미현

하~~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개 저으며 핏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 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다 줄꺼야 백미현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나는 너를 백미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나는 못난이 백미현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문 밖에 있는 그대 백미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아픈 사랑을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문밖에 있는 그대 백미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하얀 민들레 백미현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순이 생각 백미현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순이생각 백미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사랑이 지나가면 백미현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엔 나이제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목화밭(ㄷ) 백미현

우리처음 만난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처음 사랑한곳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의 별을보며 사랑을 약속하던곳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없이 헤어진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못하는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못한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백미현

우리처음 만난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처음 사랑한곳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의 별을보며 사랑을 약속하던곳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없이 헤어진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못하는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못한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사랑의 테마 백미현

사랑의 밝은 빛 사라지고 사랑의 어둘이 오면 내마음 울적해 지고 인생은 허무해지네 * 사랑의 강 저편에서 이별을 말하는 당신 당신의 마음 돌이키려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은 (덧없이 흐르고) 이 가슴에 상처란 남았네

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서로 돌아서는걸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터질거예요 백미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밤에 떠난 여인 백미현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 창가에 힘 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 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 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 후 나는

사랑의 채색 백미현

말은 안해도 알수 있어요 그대의 눈빛속에서 사랑의 그 뒷가로 눈을 감아요 다가오세요 그대의 눈을 보면은 할말을 잃어버려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의 알수없었던 그 꿈의 그 빛으로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곳에 있어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의 알 수 없었던 그 꿈의

행복의 나라로 백미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 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 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 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나의 20년 백미현

샛별에 눈동자로 별이 된는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려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