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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작은 숲 미나리랜드

One Two Three Four 저 멀리 날아갈 수 있게 저 세상 속으로 떠나가 보네 푸른 저 숲속 어딘가 내가 살 수 있는 낙원이 있겠지 꿈꿔온 My Wonderland 파란 작은 새가 되어 싱그러운 노래 흥얼거려 보네 길 잃은 누군가 있다면 친구가 되어 함께 노래할래 뚜루루뚜 뚜루루루 뚜루뚜 뚜루뚜 루루루 뚜루뚜 뚜루뚜 루루

Krain 미나리랜드

나의 안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도 작아 내가 걷는 이 길 걷고 걸어도 또 그 자리 작은 틈으로 손 내밀어 말 걸어보아도 날 바라보는 이 날 감싸 안는 이 아무도 없네 Save me Save me I don't wanna eat Save me Save me I just wanna run 환한 미소로 날 바라보는 넌 행복하겠지 던져진 네 웃음

나비의 숲 로맨스탭

나는 춤추는 나비 하얀 꽃 위에 앉아 작은 더듬이를 까딱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푸른 오솔길 따라 싱그런 꽃향길 찾아 숲을 이리저리 나풀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어느 이른 봄날 호숫가에서 그만 잠이 들어서 지나가던 비에 나의 날개가 모두 젖어버렸지만 나는 춤추는 나비 하얀 꽃 위에 앉아 작은 애벌레와 재잘대는 나는 춤추는 나비

I Will Thank You 미나리랜드

A little suna little rainA soft windblowing from thereWoods and fields aresweet againWith a little lovea little trustA soft songin the heartI will thank youI will thank youI will thank youI will th...

Green Hill 미나리랜드

How long had I worked for you Maybe 3 months Feels longer Those days were great amazing days Do you remember me from the days I remember when I cried saying I liked youWalk away from all the time w...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내가 자란

춤추는 숲 이호(eeeho)

오래된 의자와 낡은 자전거 조그만 가게와 붉은 우체통 너를 만나기로 했던 골목길에서 나는 기다려 꺾어지는 길목마다 반가운 얼굴들 동그란 동산 위에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비내린 일요일 나른한 거리 노을진 여름날 빨간 지붕들 나를 반겨주던 언덕길 어귀에서 네가 달려와

옥상달빛 2집 [\'13 Where]

공중에 나는 새도 땅 위에 백합화도 어루만지는 바람도 향긋한 풀내음도 사랑을 구하는 풀벌레 소리도 내리는 은하수도 춤추는 빗줄기도 소리없이 자라나는 한그루 나무도 캄캄한 \0

옥상달빛

공중에 나는 새도 땅 위에 백합화도 어루만지는 바람도 향긋한 풀내음도 사랑을 구하는 풀벌레 소리도 내리는 은하수도 춤추는 빗줄기도 소리없이 자라나는 한그루 나무도 캄캄한 고요함 속의 한줄기 빛도 내 잘못을 덮는 새하얀 눈도 아름다운 이 모든 건 영원토록 너의 것 사랑하는 너의 것

숲으로 오라 수필여행

숲으로 오라 푸른 숲으로 오라 푸른 나뭇가지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춤추는 푸른 숲으로 오라 파란 신비의 나라 비밀 옹달샘물이 흘러 조르르 작은 요정들의 속삭임소리 네가 꿈을 꾸는 세상이 가끔 혼란스러워 질 때면 바람 속삭임 따라 걸어봐 마음 열어주는 푸른 라리 라리 랄라라 라 라리 랄라라 숲으로 오라 라리 라리 랄라라 라 라리 랄라라 숲으로

숲으로 오라 (Inst.) 수필여행

숲으로 오라 푸른 숲으로 오라 푸른 나뭇가지사이로 눈부신 햇살이 춤추는 푸른 숲으로 오라 파란 신비의 나라 비밀 옹달샘물이 흘러 조르르 작은 요정들의 속삭임소리 네가 꿈을 꾸는 세상이 가끔 혼란스러워 질 때면 바람 속삭임 따라 걸어봐 마음 열어주는 푸른 라리 라리 랄라라 라 라리 랄라라 숲으로 오라 라리 라리 랄라라 라 라리 랄라라 숲으로

권미희

그대 안을 날고 싶은 나는 작은 새입니다 둥지는 틀 수 없어 날갯짓이 무겁지만 온종일 울어도 좋을 눈이 큰 파랑새입니다 그대 안에 피고 싶은 나는 작은 풀꽃입니다 얼비친 그늘 사이 종종종 깨금발치며 날마다 홀로 설레는 홍자빛 족두리풀입니다 어제도 또 오늘도 내일의 나는 잊고서 허공에 길을 내고 작은 꽃등 밝힙니다 깊어도 너무 깊은 그대,

해바라기 숲 세희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의 까만 그 눈동자 듣고 싶어 듣고 싶어 날 부르는 그 목소리 너와 나는 한 백만년 전 쯤 정글 어딘가에서 아마도 사랑을 나누었던 것 같아 너와 나는 사라진 어느 도시 어여쁜 정원에서 꽃을 보며 노랠 부르며 춤추는 우리 오롯이 우리 둘 뿐인 해바라기 한가운데에서 한 백만년 쯤 기다려온 사랑을 나누고 싶어 잡고

부엉이 우는 밤 히치하이킹 돌핀즈(Hitchhiking Dolphins)

어둠 속에 감춰진 속의 작은 오솔길에서 너는 가여운 두 눈으로 초라하게 걷고 있는 나를 본다 흰 눈이 머리 위로 흩날리는 어느 겨울 밤에 너는 차가운 두 눈으로 텅 빈 침묵의 밤을 위해서 운다 운다 운다 내 모습이 너무나 슬퍼서 아무도 찾지 않는 밤 바람조차도 반겨주지 않는 외로운 속에서 너는 나를 위해 우는구나 달빛마저도

부엉이 우는 밤 히치하이킹 돌핀즈

어둠 속에 감춰진 속의 작은 오솔길에서 너는 가여운 두 눈으로 초라하게 걷고 있는 나를 본다 흰 눈이 머리 위로 흩날리는 어느 겨울 밤에 너는 차가운 두 눈으로 텅 빈 침묵의 밤을 위해서 운다 운다 운다 내 모습이 너무나 슬퍼서 아무도 찾지 않는 밤 바람조차도 반겨주지 않는 외로운 속에서 너는 나를 위해 우는구나 달빛마저도 비춰주지 않는 메마른 겨울

Desire (Rerecording Ver.) CUBA (쿠바)

붉은 너의 입술이 나의 몸을 적시고 젖은 너의 머릿결 나의 몸을 스치고 우윳빛 살결의 너의 향기 나를 깨우고 끝 없는 속은 나를 부르고 내 안의 넌 달콤한 깨우침 내 안의 넌 니 속의 난 춤추는 속삭임 니 속의 난 거친 나의 숨결이 너의 몸을 태우고 부드러운 혀 끝이 너를 간지럽히고 단단한 두 팔이 너의 작은 몸을 누르고

¼O³a, ¼O³a (With Aa¸¶½ºAi) A¤AºA¤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소년, 소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무심코 던진

소년, 소녀 (With 토마스쿡) 정은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소년, 소녀 정은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무심코 던진

소년, 소녀 (With 토마스쿡) 정은채 [배우]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참을 망설이다 부끄러운 밤 긴 새벽을 건너 내 맘 너에게 전할게 고마워, 미안해 사실 나는 말야 널 기다렸던거란다 무심한 척 했지만 언젠간 알아주기를 날 안아주기를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맘 작은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네가

푸바오 리콜뮤직

푸바오, 푸바오, 춤추는 판다, 대나무 속의 작은 왕자, 하늘을 날아, 꿈을 꾸는 밤, 모두 함께 춤추자, 즐거운 밤! 햇살 아래, 웃음이 가득해, 푸바오의 미소로 하루가 빛나네, 모두 모여, 함께 손을 잡고, 이 순간을 즐기자, 푸바오와 함께!

소년,소녀 (with토마스쿡) 정은채

내 맘 작은 속에 깊이 던져두고 모른 척 했던 말 널 사랑하고 있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여전히 모르겠어.

뽀로로 요들송 (Remix Ver.) 뽀로로

요들리 요들리 요들로오 요들리 요들리 요들로오 요들리 요들리 요들로오 반짝반짝 속 마을 토끼와 다람쥐 뛰노는 아침 도레미파솔, 라 시 도! 요들리 요들리 요들로오 찰랑찰랑 작은 연못 가에 개구리들 즐겁게 합창해요 솔솔솔솔 솔라솔 도 도 도!

That Will Fall 스몰오

쫓겨난 왕 지저귀는 새 작은 연못가는 출렁거리고 당나귀가 리듬을 타 모두 모여 나와 함께 춤을 춰 That will fall 꽃들의 향 단숨에 난 취한 말들처럼 덩실거리고 당나귀와 리듬을 타 모두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해 That will fall 울창한 춤추는 땅 호숫가에 둘러앉은 순록 떼 거지 왕자 농부의 딸 전진하듯 두 발

최유리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Choi Yu Ree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꽃마차 하춘화, 이미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시간의 숲 에브리 싱글 데이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생각해 뒤돌아 선 지난 날들은 어느새 바람이 되어 얼룩진 기억은 내안에 머물고 그리움의 언덕 너머엔 항상 니가 있었어 행복이라는 거짓 주문을 걸어 이젠 나도 혼자 설 수있다고 하지만 결국 내 작은 이기심 또다른 너를 찾아 헤매고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남기고 머나먼 곳에서 너의 흔적을 지운다 행복이라는 거짓 주문을

That Will Fall (Radio Edit) 스몰오

쫓겨난 왕 지저귀는 새 작은 연못가는 출렁거리고 당나귀가 리듬을 타 모두 모여 나와 함께 춤을 춰 That Will Fall That Will Fall 꽃들의 향 단숨에 난 취한 말들처럼 덩실거리고 당나귀와 리듬을 타 모두 함께 춤을 추며 노래해 That Will Fall That Will Fall 울창한 춤추는 땅 호숫가에 둘러앉은 순록 떼 거지 왕자

숲 속에는 산울림

저 높은 산 너머로 날아가는 작은 새는 예쁜 꼬리를 달고서 옛 친구 만나러 가네 숲속에는 친구 있다네 숲속에는 노래 있다네 숲속에는 모두 모여서 숲속에는 잔치 벌렸네 아득한 산 너머로 날아가는 작은 새는 예쁜 꼬리를 달고서 옛 친구 만나러 가네

꽃마차 신빠람 이박사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울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 출렁 숨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속으로 꽃마차는

꽃마차 현미래

꽃마차 - 현미래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간주중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스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꽃 서울

시간의 숲 에브리 싱글 데이(Every Single Day)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생각해 뒤돌아 선 지난 날들은 어느새 바람이 되어 얼룩진 기억은 내안에 머물고 그리움의 언덕 너머엔 항상 니가 있었어 행복이라는 거짓 주문을 걸어 이젠 나도 혼자 설 수있다고 하지만 결국 내 작은 이기심 또다른 너를 찾아 헤매고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남기고 머나먼 곳에서 너의 흔적을 지운다.

마법의 숲 유이즈(Yooizz), 아트지트 키즈(Artzit kids)

지치고 힘들었니 뭘 해도 맘대로 되질 않니 어느새 사라진 맑은 공기 낯선 공기가 답답해 주위엔 어두운 그림자뿐 희미해져 가는 초록 빛깔 자연이 숨 쉬고 노래하는 마법의 숲에 가자 우리에게 맑은 공기 주는 곳 싱그런 꽃내음 전해 주고 바람결에 떠도는 나뭇잎도 모두 품어주는 곳이야 마법의 숲에 오면 널 지켜줄 거야 어지러운 마음도 모두 치유해 우리는 숲의 요정 작은

작은 동산 한영애

착하고 아름다운사람들이 살고 있고아픔도 슬픔도잊을 수 있는 속의작은 동산두 손엔 꽃을 들고구름 위를 걸어가듯언제나 노래를부를 수 있는 속의작은 동산행복은 그 곳에서기다리고 있을거야내가 찾아 갈 때까지내가 찾아 갈 때까지잊혀진 그리움도바래왔던 나의 꿈도영원한 사랑을느낄 수 있는 속의작은 동산행복은 그 곳에서기다리고 있을거야내가 찾아 갈 때까지내가 찾아

숲 속에는 김창완

저 높은 산 너머로 날아가는 작은 새는 예쁜 꼬리를 달고서 옛친구 만나러 가네 숲속에는(랄라) 친구있다네(랄라) 숲속에는(랄라) 노래있다네(랄라) 숲속에는(랄라) 모두 만나서(랄라) 숲속에는(랄라) 잔치벌렸네(랄라)

켈라드리안 숲 재주소년

눈을 뜬 순간 가만히 나를 바라보는 소녀와 코를 찌르는 신비로운 숲에 향기가나네 여긴 어딜까 주머니속에 있던 작은 친구가 고개를 내밀며 아침인사를 하는 지금 꿈이 아니었던거야 그앨 닮은 소녀의 손을 잡고 숲의 요정들과 함께 춤을 추던 밤 춤을 추던 밤

별이내린 숲 김시연

하늘 나라 아기별이 작은 숲속에 내려왔어요 싱그러운 나무 향기에 미소짓는별 단풍나무 어서오라 두손 내밀어 반겨주어요 밤이면 까만 하늘 바라보며 별을 꿈꾸던 단풍나무 소곤 소곤 나무의 노래 아기별의 밝은 미소 별과 나무 정다운 우정 아름답게 반짝 거려요 별이 내린

더불어 숲 작은천국 찬양단

믿음의 나무하나 심어질 때면 초록빛 아주 작은 그늘이 되어 지치고 힘겨운 어떤 한 사람 잠시 쉬어가는 그늘 되지만 너와 내가 믿음으로 손을 잡으면 사랑 예수의 뜰이 되어서 다시 그 뜰이 손에 손을 마주 잡으면 마음 쉴 수 있는 숲이 되지요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한마음 되어 저 죽어가는 영혼들위해 사막같은 험난한 세상속에서 예수의 만들어가요 믿음의 나무하나

오후가 흐르는 숲 이바디

♬ 오후가 흐르는 숲속은 지친 날 창가에 세우고 보석과 같은 물결 그 위에 춤추는 화려한 빛은 나를 위로하나봐 가끔은 흐르는 시간을 빌려 잠시 멈추고 나를 깨우던 이 숲속에 모든걸 담은 여름비가 내리면 아주 오래된 내 목소리 기억을 담은 내게 다시 올거란 얘길 듣겠지 ♬ 내곁을 감싸던 오후는 어느새 흘러버리고 희미해진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먼 세기 울산만의 신화도 아득하고 소년들의 포구도 사라지고 문 닫힌 컨테이너 그 옛날 매점 간판만 숲으로 가는 길을 막고 섰네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붉은 산호들 춤추는 심해는 어디 어기야 디야, 저녁 속의 바다 어기야, 거기 서 있는 고래여... 거기 문득, 서 있는 고래여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차가운 비 그치고 허어 그 배를 볼 수가 없군요 아 어린 고래여 나의 하얀 고래여 우리 너무 늦게 도착했나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백척간두 먼 세기 울산만의 신화도 아득하고 소년들의 포구도 사라지고 문 닫힌 컨테이너 그 옛날 매점 간판만 숲으로 가는 길을 막고 섰네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붉은 산호들 춤추는

저녁 숲 고래여 정태춘, 박은옥

차가운 비 그치고 허어 그 배를 볼 수가 없군요 아 어린 고래여 나의 하얀 고래여 우리 너무 늦게 도착했나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그 백척간두 먼 세기 울산만의 신화도 아득하고 소년들의 포구도 사라지고 문 닫힌 컨테이너 그 옛날 매점 간판만 숲으로 가는 길을 막고 섰네 다만 어린 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붉은 산호들 춤추는

자작나무 숲 허시연

찬란하게 빛나는 하얀 숲속은 해님이 선물한 따뜻한 사랑 노래 은빛 가득 영롱한 맑은 숲속은 하얀 밤 달님이 비추인 포근한 사랑 노래 빛바랜 가을이 아쉬워져 하늘하늘 바람에 기대보면 흩날리는 눈꽃 살포시 앉아 예쁜 나무 노래하는 포롱포롱 작은 새 잠든 숲속은 커다란 사랑 하얀 미소 자작나무의 마음 하얀 꿈을 그리는 세상

시간의 숲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행복이라는 거짓 주문을 걸어 이젠 나도 혼자 설 수있다고 하지만 결국 내 작은 이기심 또다른 너를 찾아 헤매고 2. 시간의 뒤에서 난 너를 남기고 머나먼 곳에서 너의 흔적을 지운다.

내안에 작은 숲 정재형

끝인가봐 이제 끝난일인가봐 자꾸 +

숲 속 작은집 김성령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데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간주중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비오는 날 친구들과 개나리 숲 친구들

운동장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다가 친구들 함께 나와 우-산 빙글 돌-려봐요 빗방울 톡톡톡톡 터져나가는 기분 정말 상쾌해요 친구들 함께라면 향긋한 나-무 사이로 푸르른 잎사귀 새로 친구들 우산 사이로 춤추는 빗방울을 바라봐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행복한 노래 불러요 빗방울 화음에 맞춰 우리들 우정도 자라나요 텅 빈 운동장에서 비를 바라보다가 친구들 보고싶어 서-성이며

안개 숲 RW3841

달빛 비친 창문 밖 하늘에 그렸던 저 언덕 너머 이제 그곳으로 가자 길을 비춰 준 별빛들의 아주 작은 소망들까지도 짙은 어둠 속 저 바람도 따라 불고 있어 * Why don\'t you go in your days 그토록 원해 왔었잖아 Why don\'t you go in your days 그곳은 너의 마음이었어 차가워진 네 숨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