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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푸른 언덕에 (찬송가146장) 나무엔, KTG 박상현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부활하신 구세주 (찬송가162장) 나무엔, KTG 박상현

부활하신 구세주 나 항상 섬기네온 세상 조롱해도 주 정녕 사셨네그 은혜로운 손길 부드러운 음성주 예수 나와 함께 늘 계시네예수 예수 늘 살아계셔서주 동행하여 주시며 늘 말씀하시네예수 예수 내 구세주 예수내 맘에 살아계시네 늘 살아계시네온 세상 살펴보니 주 사랑 알겠네내 맘이 아플때도 주 사랑 알겠네이 세상 풍파 이길 힘 주시는 주님주 다시 영광 중에 ...

약속의 찬양 나무엔, KTG 박상현

뿌리 속에 꽃이 있고 씨앗 속에 나무가고치 속에 숨은 약속 나비 날아오른다춥고 설운 겨울 가면 다가올 봄이 있네때가 오기 전에 비밀 오직 주만 보신다모든 침묵 속에서도 말씀 찾는 노래가짙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새벽 있네미래 낳은 지난 과거 품은 신비가 있네때가 오기 전에 비밀 오직 주만 보신다삶의 끝에 시작이 있고 시간 속에 영원이 의심 속에 믿음 ...

약속의 찬양 (2nd mix-mobile ver.) 나무엔, KTG 박상현

뿌리 속에 꽃이 있고 씨앗 속에 나무가고치 속에 숨은 약속 나비 날아오른다춥고 설운 겨울 가면 다가올 봄이 있네때가 오기 전에 비밀 오직 주만 보신다모든 침묵 속에서도 말씀 찾는 노래가짙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새벽 있네미래 낳은 지난 과거 품은 신비가 있네때가 오기 전에 비밀 오직 주만 보신다삶의 끝에 시작이 있고 시간 속에 영원이 의심 속에 믿음 ...

참 아름다워라 나무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 해와 저녁 노을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Beautiful World 나무엔

무심하게도 높다란 하늘이 어쩜 그리 푸르고 푸른지 눈을 감아도 비치는 푸르른 하늘이 오늘은 너무나 고마워 So beautiful world 정말일까 혹시 나만의 세상 속에 갇힌 허상은 아닐까 This beautiful world 멀리 사라져간 슬픈 기억 위에 피어난 꽃은 아닐까 It’s a beautiful

별자리 (Feat. 신지호) 박상현

하루 또 하루 반복되는 일상 속에 오늘도 난 방 안에 홀로 앉아 의미 없이 휴대폰만 보고 멍하니 하루를 보내네 내 맘처럼 쉽지 않은 요즘 까만 밤하늘 별빛처럼 빛날 수 있을까 하늘의 많은 별 중 내 별이 있을까 많고 많은 별들 중 난 빛날 수 있을까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둠 속에 앉아 스쳐가는 별빛들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처럼 쉽지 않은 요즘 어둘수록

저멀리 푸른 언덕에 교수 성가단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문을 여시고 날

나무가 부르는 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나무가부르는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백야 나무엔

숨을 쉬는 곳 눈 앞에 낮게 펼쳐진 끝없는 길이 쉬어가는 곳 하늘 끝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뿌연 안개 속으로 회색 빛에 물든 내 눈 속에 비친 하얀 밤이 있는 곳 이 거리 온통 하얀 어둠이 지고 새벽 하늘이 저기 멀리로 적시듯이 나를 감싸며 내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깨우네 붉은 하늘 끝으로 검게 물 들어 가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Psalms 23) 나무엔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내가 사망에 음친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나무엔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내가 사망에 음친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저 멀리 푸른 언덕에 문은희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혀 죽었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 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 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 쓰리 그

저 멀리 푸른 언덕에 Various Artists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혀 죽었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 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 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 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루 박상현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대 눈가린체 모르는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을거에요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세상이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나무엔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그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Beautiful World 나무엔 [CCM]

무심하게도 높다란 하늘이 어쩜 그리 푸르고 푸른지 눈을 감아도 비치는 푸르른 하늘이 오늘은 너무나 고마워 So beautiful world 정말일까 혹시 나만의 세상 속에 갇힌 허상은 아닐까 This beautiful world 멀리 사라져간 슬픈 기억 위에 피어난 꽃은 아닐까 It’s a beautiful world 음 정말일까

저 멀리 푸른 언덕에(14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멀리 푸른 언덕에 - Seoul Motet Choir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Bird 나무엔

볼 수 있는 그대로 손을 놔 넌 하늘을 날수 있어 두려워 마 이젠 너를 느껴 너는 하늘을 나는 새야 서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서로 살아갈 다른 길이 있다고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네 모습을 돌아봐 뭔가 있다면 아마 너의 날개 일거야 손을 놔 넌 하늘을 날수 있어 두려워 마 이젠 너를 느껴 너는 하늘을 나는 새야 날아봐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나무엔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살아라 살아내라 나무엔

그만 일어나라 구름 너머로 감춰진 하늘을 보아라 너를 기다린다.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 임정선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멘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CTS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문을 여시고 날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나무엔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견디셨도다 주 지신 그 십자가 대할때에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천성 떠나서 이 세상 오신 예수님 참된 구세주 내 주님 입으신 귀한 옷 나 만져보았네 내 발이 죄악에 빠질 때 주 나를 붙드네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열어 주실 때 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무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이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을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소원 나무엔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나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처음처럼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내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처음처럼 날 바라봐 줄 수

Bandless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내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고요한 바다로 나무엔

고요한 바다로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 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한 걸음 더 박상현

하루 하루 너를 볼때면 이렇게 내 가슴 이리 뛰는데 다가가면 멀어지는 너 너를 위해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한걸음더 너와 가까이 하고파 너에게로 다가가 너와 함께 손을 잡고서 내일은 이 길을 함께 걷고 싶다 널 볼수 있게 한걸음 멈춰 기다려줘 거기서서 기다려줘 날 바라봐 줄래 내마음 줄수있게 너를 품은 이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한걸음더 너와 가까이 ...

사랑한 날들도 헤어진 날에도 박상현

너만 바라보고 사랑했던 날 마주 보며 웃던 지난날들이 아직까지 니가 남아서 헤어지지도 못하고서 혼자서 널 기억해본다 우리 헤어지던 그날 밤에 아직 선명한 너의 뒷모습 그때 붙잡았다면 달라졌을까 내 맘은 여전히 널 부르고 있어 사랑한 날들도 헤어진 날에도 내 맘은 똑같이 여전히 너를 사랑하는데 어느샌가 널 그리고 그렇게 또 헤메이면서 오늘도 나는 너...

그리워 박상현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이 멀어지네요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마음에 담아봅니다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이 멀어지네요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아 가슴이 아파요 그대 떠나면 나는 어떡해 영영 못보면 나는 어떡해 눈물을 삼켜보렵니다 가슴에 모아 두렵니다 그리운 날 많을테니까 그때 꺼내서 울렵니다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워 눈물마를날 없겠지만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이...

싸나이 박상현

이른 아침 집을 나선다 또 하루가 간다세상이 나를 힘들게 해도 당신 있어 산다불타는 가슴 움켜쥐고서 내가 달려간다두 주먹 불끈 나는 달린다 지금 달려간다나야 나야 나야불타는 가슴이다나야 나야 나야나는 당신을 위해나 하나만 믿고 따라와준 당신참으로 미안하구나하루하루 매일 사는게 바빠미안하고 미안하구나나야 나야 나야불타는 가슴이다나야 나야 나야나는 당신을...

내 주 되신 주를 나무엔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3. 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이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무엔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 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내 평생의 가는 길 나무엔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릴때에

Daydream 나무엔

어두운 저녁 하늘 위로 사라져간 시간들 꿈 속에라도 그대 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 지금 이라도 그 모든 것들이 현실이 아니라면 후회해 봐도 이젠 소용없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난 참을 수 없어 그 모든 것 들을 난 믿을 수 없어 그댈 다시 볼 수 없단 그 슬픈 사실을 어떻게 하나 이런 내 맘을 미쳐 버릴 것 같은 세상에 나만 남아 있는 것 같은 그런 말

그런 세상 꽃다지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푸른 대지와 맑은 공기를 모두 잃었지 우린 버렸어 하늘엔 새들도 없고 바다엔 고기도 없어 나무엔 열매가 없고 더럽고 썩은 공기 뿐 사람들이지 사람들이야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푸른 대지와 맑은 공기를 모두 잃었지 헛된 꿈으로 하늘엔 새가 날고 바다엔 고기가 놀고 나무엔 푸른 잎들 마음껏 숨쉴수 있는 그런세상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국립합창단) - 14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 멘

Great Messiah 294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Great Messiah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 멘

21C, Main Theme 자전거

푸른하늘과 푸른바다와 푸른대지와 맑은 공기를 모두 잃었지 우린 버렸어 하늘엔 새들도 없고 바다엔 고기도 없어 나무엔 열매도 없고 더럽고 썩은 공기뿐 사람들이지 사람들이야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푸른 대지와 푸른 숲들을 모두 잃었지 헛된 꿈으로 하늘엔 새가 날고 바다엔 고기가 놀고 나무엔 열매가 열고 마음껏 숨쉴수 있는 그런 세상

그런세상 꽃다지

그런세상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푸른 대지와 맑은 공기를 모두 잃었지 우린 버렸어 하늘엔 새들도 없고 바다엔 고기도 없어 나무엔 열매가 없고 더럽고 썩은 공기뿐 사람들이지 사람들이야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푸른 대지와 맑은 공기를 모두 잃었지헛된 꿈으로 *하늘엔 새가 날고 바다엔 고기가 놀고 나무엔 푸른 잎들 마음껏 숨쉴

기억해봐 나무엔/KTG Sang Hyun Park

살다 보면 웃는 날 들보다 울게 될 날 들이 많지만 언제나 비 온 뒤 햇살이 더 눈부시잖아 넌 알잖니 아픔은 소나기처럼 스쳐갈 뿐 영원히 네 곁에 머물 수는 없다는 걸 기억해봐 그 많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 하잖아 기억해봐 네 하얀 꿈들을 바람 위에 내려 놓을 때까지 가끔은 내 키 보다 더 높은 아픔 때문에 지쳐가도 괜찮아 쉴 곳이 필요할 ...

기억해봐 나무엔, KTG Sang Hyun Park

살다 보면 웃는 날들 보다 울게 될 날 들이 많지만 언제나 비 온 뒤 햇살이 더 눈부시잖아 넌 알잖니 아픔은 소나기처럼 스쳐갈 뿐 영원히 네 곁에 머물 수는 없다는 걸기억해봐 그 많은 꿈들을언제나 넌 내가 함께 하잖아기억해봐 네 하얀 꿈들을바람 위에 내려 놓을 때까지 가끔은 내 키 보다 더 높은 아픔 때문에 지쳐가도 괜찮아 쉴 곳이 필요할 땐 내게...

청라 언덕에 올라 전우정

봄날 어린 싹이 푸르름 가득 물고 언덕을 푸르게 감싸 안고 있는데 나는 그 누구를 안아주지 못하는가 * 푸르른 담쟁이 그를 닮고 싶다면 분수 높은 욕심인가 너무 큰 꿈인가 아지랑이 피는 봄날 청라 언덕에 올라 푸른 시절 헤어진 친구 기다리고 싶습니다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그리운 노래 부르면서

한여름 밤의 꿈 스위트 피

무더운 한 여름 밤에 우연히 꿈을 꾸었지 모슬린 드레스를 입고 그 향기에 취해가 꿈은 달콤하기만 한데 아무도 없는 언덕에 멀리 보이는 한강 물 위로 번져버린 세상 그 속에서 널 만났지 서로 이름도 모르는 채 우아한 애수 속에서 파르르 촛불의 떨림은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며 끝없는 춤을 추리라 그렇게 한 낮의 꿈은 덧없을 뿐인 걸까 그렇게 여름은 끝나고 곧

기억해봐 나무엔

♬ 기억해봐 네 하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살다 보면 웃는 날들보다 울게 될 날들이 많지만 언제나 비온뒤 햇살이 더 눈부시잖아 넌 알잖니 아픔은 소나기처럼 스쳐갈뿐 영원히 니 곁에 머물 수는 없다는걸 기억해봐 그 많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기억해봐 내 하얀 꿈들을 바람위에 내려놓을 때까지 ♬ 가끔은 네 키보다 더 높은...

소금 나무엔

나무엔-소금...Lr해★ . 행복하다니정말 다행이야 많이 걱정했는데 세상 그누구보다 행복하다니 이젠 더이상 바랄게 난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하고 싶었지 그댈 잊을 수 없어 그대 떠나간 뒤에 어느 누구 내 마음속에 들어 온적 없다고 이제서야 알게된걸 작은 무엇도들어온 적 없다고 사랑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