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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길목 김하율

곳곳에 뿌려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가 가는 골목길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가진 것 하나 없는 내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몇번씩이나 속삭여주는 그대여 워우어 그대와 모르는 길들을 걸으며 새로운 추억을 곳곳에 뿌려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가 가는 골목들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서로가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 혼자 그때

하늘에서 온 편지 김하율

가슴 속에만 담아뒀어 너에게 전해주고 싶은 한마디의 말 이제는 말할게 사랑했다고 못해준것도 참 많았지 이제와서 후회 하기엔 늦어 버렸어 워 눈물은 흘리지 마 너의 예쁜 미소 늘 항상 간직하렴 저 하늘 높이 날아 올라 사랑하는 널 볼 수 있다면 아마도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거야 저 하늘 높이 날아 올라 항상 널 지켜 줄게 넘어져서 우는 일 없...

변하나봐 김하율

처음 너를 본순간 눈이 마주쳤지 멈출 수 없는 내 심장 추스리기 바빴지 뭐라 말을 건넬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런 내 모습이 어딘가 익숙치가 않아 그대가 나의 여자였으면 언제나 내 손 잡아 줬으면 매일 눈을 뜨는 순간부터 그대를 마주하는 순간까지 변하나봐 너 때문에 이렇게 내가 웃나봐 변하나봐 널 만나면 행복해지나봐 변하나봐 너 때문에 사랑을 ...

굿모닝 (With 장우재, 재이) 김하율

굿모닝 눈을 떠보면 그대가 있기 때문에 세상은 아름다워요 그대와 함께 여서 일어나 일곱시야 너와 내가 아침공기를 마시며 사이 좋게 손을 잡고 걷기로 했잖아 괜찮아. 먹을건 가져오지 마 난 너만 봐도 배불러 배불러 배 배 불러 난 너만 봐도 행복한걸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예쁜걸 콩깍지가 씌였나봐 perhaps love 끊임 없는 너의 매력에 빠져 ...

소개팅 김하율

그대 무슨말이라도 할 말 있나요 이런 나를 두고 웃기만 해서 조금 어색하지만 그래도 괜찮은걸요 마음에 들면 되는거잖아 걷는다 또 걷는다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걷는다 또 걷는다 이 설레임은 뭘까 우리 사랑하는건 아직 이른것 같아도 왠지 내 마음이 떨려 눈이 부신 아침과 해가 지는 저녁 하루 온종일 너와 있고 싶어 이런 성격부터 목소리까지 전부 다 ...

혼잣말 (Feat. 이은주, 원현진) 김하율

아프진 않은지 걱정 돼 밥은 거르지 않고 있니 더 좋은 사람 혹시 너 나 없는동안 생긴거니 난 아직 변한게 없어 여기 이 자리에 그대론데 넌 아니란걸 알아 그래도 어쩔수 없는 걸 그래서 아직 너를 놓지 못해 혼자 만든 희망이 그러게 해 마지막은 없다던 너의 다짐 돌릴순 없는 걸까 아직도 난 정말 다 모르겠어 여기까지가 우리 끝인거니 아무일 없었던...

변하나봐 (Feat. 제이엘) 김하율

처음 너를 본순간 눈이 마주쳤지멈출 수 없는 내 심장 추스리기 바빴지뭐라 말을 건넬까 한참을 고민하다가이런 내 모습이 어딘가 익숙치가 않아그대가 나의 여자였으면언제나 내 손 잡아 줬으면매일 눈을 뜨는 순간부터그대를 마주하는 순간까지변하나봐 너 때문에 이렇게 내가 웃나봐변하나봐 널 만나면 행복해지나봐변하나봐 너 때문에 사랑을 알아 가나봐변하나봐 널 만나...

연어야 연어야 김하율

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맑은 눈빛이 참 아름답구나 부푼 가슴 설레임 입가에 머금고 힘차게 오르는 너의 길 따라 나도 함께 가고파 노래하며 가고파 연어야 연어야 연어야 노래하며 가고파푸르른 강물 거슬러 헤엄치는 연어야 너의 힘찬 몸짓이 참 든든하구나 막막한 두려움 마음에 숨기고 끝없이 오르는 너의 길 따라 나도 함께 가고파 노래하며 가...

그때 그 길목 정호준

우리가 가는 골목길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가진 것 하나 없는 내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몇번씩이나 속삭여주는 그대여 워우어 그대와 모르는 길들을 걸으며 새로운 추억을 곳곳에 뿌려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가 가는 골목들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서로가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 혼자 그때

길목 최진희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말에 할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 되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오는 길목 그곳은 헤매어도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길목 지다연

길목 - 지다연 낙엽이 바람에 지던 어느 날 길목에 우리는 아쉬움 남기고 말 없이 돌아섰네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저 별 지난 날 우리의 사랑 얘기 우리가 만났던 기쁨 만큼 가슴에 밀려오는 외로움도 찬란한 아침이 오는 희망찬 길목에 일곱 빛 고운 무지개가 또 다시 피어나리 간주중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저 별 지난 날 우리의 사랑 얘기

영광의 찬송 (Feat. 김하율) 신효선

아름다우신 주 예수 안에서 창세 전부터 예정하신 뜻 따라 하늘의 영광 찬송을 주님께 올려드리네 아름다우신 주 예수 안에서 창세 전부터 예정하신 뜻 따라 하늘의 영광 찬송을 주님께 올려드리네 내가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네 내가 주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네 아름다우신 주 예수 안에서 창세

사랑의 길목 무지개트리오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잊어달란 말에 할말 잃었소 당신이 떠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무서지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진단 말은 믿을수 없소 우리가 만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곳 *세월이 흘러흘러 눈물이 흘러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오는 길목

사랑의 길목 권윤경

권윤경 [성인가요]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말에 할 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이별의 길목 박선영

돌아서는 뒷 모습이 너무 초라해 떠나가는 모습이 너무 가여워 이제가면 보지 못할 너의 모습이 언제까지 내 가슴에 남아있겠지 내 생전 잊지못할 한이 되려나 보내고 그얼마나 후회하려나 그러나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어쩔수 없이 보내야하는 이별의 길목에 서서 떠나가는 너의모습 바라보면서 목이 메어 언제까지 울어야 하나 돌아서는 뒷 모습이 너무

기다림의 길목 J.S 소린

기억하나요 어둠이 일렁이던 슬픈 날들의 어둠을 허물어 숨죽이며 달빛을 거닐던 순간들을 기억하나요 기억하나요 비뚤어진 달력이 얼룩지던 쓸쓸한 일몰의 독백으로 한없이 자라던 슬픈 노을을 기억하나요 기억하나요 잊지 말아요 슬픔보다 슬픈 날의 그리움을 기억하나요 잊지 말아요 기다림의 길목을 미칠 것 같은 나의 사랑아 가슴 저리는 나의 사랑아

벚꽃이 내리는 길목 위에서 우연수

분홍빛으로 물든 지금 이 거리 위에서 향긋한 꽃 향기가 설레던 시간을 불러옵니다 너무나 따스했던 봄날 함께 머문 이 자리 단 한 번 날 활짝 피게 한 다신 없을 봄이었습니다 하얀 벚꽃이 내리는 이 길목 위에서 흩날리듯 그대와 내가 보이죠 날 설레게 한 모습 그대로 여기 있어 줘요 벚꽃이 다 내릴 때까지 너무나 따스했던 봄날 함께 거닐던

아무 말 없이 포코스(Ⅳ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 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날 오늘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 다시 빈칸 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아무 말 없이 포코스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 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 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날 오늘 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 다시 빈칸 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기쁜 선물 (feat. 김하율) 이승준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눈사람도 신이나 함께 웃어요 산타 할아버지가 기쁜 선물 주었죠 내가 갖고 싶었던 멋진 오르골 나는 노래하며 함께 춤을 추었죠 나는 기쁜 선물을 받았어요 소복소복 내리는 흰 눈 사이로 마차 타고 떠나요 인형의 나라 어젯밤 꿈속에서 호두까기왕자님 나를 반겨주었죠 멋진 왕자님 나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공주님 나는 멋진 선물을 받았어요

사랑의 길목 최진희

떠난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후렴) 세월이 흘러흘러 눈물이 흘러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길목 사랑이 오는길목 그곳을 헤메어도 떠나신단 그말에 눈물고였소 헤어진단 그말에 할말잃었소 우리의 이야기는 어느 전설 추억이 숨을 쉬는곳~ 루루 루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루 루루루~~ ~~~~~~ 아~~~~~~~~~ 사랑의 길목

이별의 길목 윤시내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이별의 길목 이치현

우린 이제 아쉽겠지만 돌아서서 걸어요 이순간이 너무너무도 그리운 것이란 걸 우린 알지만 알지만 (반복) 먼 훗날 우연히 길모퉁이에서 당신과 마추치면 가늘게 떨리는 손끝 사이로 우리 얘긴 사라질꺼예요 돌아서서 가요 우린 이제 남남이지만 그리움을 밟으며 가요

사랑 길목 이승철/이승철

다시 올수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 올 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 아이 처럼 사랑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

사랑 길목 이승철

?다시 올 수 없는 기억들 사랑했던 얘기들 아름다운 얼굴들 이젠 모두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시간속에 묻어버린다 사계절이 지나고 아지랑이 피는봄 나를 찾아올때면 나의 마음은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사랑 모아 담고있겠지 사랑이 오는 길목에 서서 불러본다 또 불러본다 지금 봄날처럼 너를 품에 안고 영원히 사랑 변치않기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내안에 꽃으로 피워...

밤의 길목 구자경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만 같아요 한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

세월의 길목 유미KIM

뜨거운손 마주잡고 거닐던 세월의 길목에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영원한 내 사랑아 나 이제 한송이 꽃이되어 향기에 빠져들면 취해버려 나도 몰래 살며시 다가와 사랑하고 사랑했던 한세상 다가도록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너 영원한 내당신 멀어진 당신을 위해 한세상 살거야 나 이제 한송이 꽃이되어 향기에 빠져들면 취해버려 나도 몰래 살며시 다가와 사랑하고 사랑했던...

사랑의 길목 하춘화

공연히 미웠다가 예뻐지는 너 처음엔 만나도 무심했었지 그러나 세월 가니 알 것만 같아 이렇게 다정하게 마주보는 너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루~ 사랑의 길목은 넓고도 좁아 서로의 생각이 엇갈릴 때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지나봐 공연히 미웠다가 예뻐지는 너 처음엔 만나도 무심했었지 그러나 세월 가니 알 것만 같아 이렇게 다정하...

세월의 길목 정종숙

세월이 가는 길목에 내가 있으니 따뜻한 그날의 정이 어제처럼 느껴지네 사랑이란 오로지 그대위해 불길을 태웠었지만 한잔술을 마시듯 내사랑을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나요 이제는 세월의 길에 하나의 추억이지만 진정코 사랑했기에 후회는 하지않아요 사랑이란 오로지 그대위해 불길을 태웠었지만 한잔술을 마시듯 내사랑을 당신은 그렇게 생각했나요 이제는 세월의 길에 하나...

푸른 길목 전호권

나를 비추는 평안처럼 여름 들녘의 우리 작은 손으로 품곤 했던 마음을 너에게 푸른 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꿈 푸른 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꿈

세월의 길목 황혜성

세월 다시 못올 세월 무정하게 흘러만 간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림자 같은 인생 바람되어 흩어지는 찰나의 순간인 것을 세월 다시 못올 세월 그땐 왜 몰랐을까 세월 다시 못올 세월 야속하게 흘러만 간다. 나에게나 너에게나 똑같이 가는 세월 바람되어 흩어지는 찰나의 순간인 것을 세월 다시 못올 세월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과 이별의 길목 김미진

당신 가슴에 안겨 울어버린 날을 아시나요 당신의 두 어깨에 매달려 이 밤을 지새우고파 하지만 떠나 가야 할 당신 앞에 차가운 찻잔 들고 애써 웃음 띄운 이 밤은 너무도 짧기만 하네 사랑이 식기도 전에 이별의 손짓 어느새 찾아왔고 영원히 외면해야 할 사랑의 고통을 나 어떻게 참을 수 있나 단 한 번만 말해 주오 나를 사랑한다고 이별을 재촉하는

외사랑 피노누아

그대 이름을 초조해하던 그때 정류장에 서서 늦은 걸 알면서도 다리 아팠던 내 기다림 내가 흘린 자정의 그리움 그대 지나는 길목 전봇대에 묶이는 이 밤 오늘 밤 내 마음이 가만 그대 밤을 쓸어안네 네 이름에 발 디디고 희망 몇 푼 던져보는데 버스는 침묵 위만 달리네 흔적도 없이 그댄 이정표조차 아니었지 답답한 기침 같던 내

없어지는 길 (unplugged) 애리

길목에 선 발간 노을 아련히 춤추네 그대와 춤추던 길목 이르게 더듬네 길따라 놓인 이 하얀 눈송이 날리네 그대와 밟았던 길목 천천히 쌓이네 길가에 나앉은 벚꽃 잎들 날리네 내가 나앉았던 길목 무겁게 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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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 줄무늬 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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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줄무늬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낙엽이 있는 길목 유원준

가사 없음. (연주곡)

Good Bye 조영래

조영래..Good Bye 늘 함께했었던 카페에 앉아 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건 이젠 익숙해진 습관이 되어가 나의 하루속에 남아있는데 가지말아 말하고 싶었지만 그때 너에게 전해진 말은 날 잊어줘 서러운 한마디만 거짓말이 내 아픔을 대신한 채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나에게 내 아픔을 그저 사치일 뿐야..

아무 말 없이 포코스(IV Cos)

괜한 끝 인사는 이제 그만 그래 그냥 이렇게 걷자 참을수 있을만큼 참고 눈물대신 그냥 아무말 없이 웃자 다 와가는 이 길목 저기 집앞 거리 이젠 마지막 바래다 주는 그날 오늘밤 안녕 잘자 내일 보잔 인사 못해 꼭 다문 두 입술만 전하지 못한 내 맘 모두 빈칸에 담아 보내 본다 또다시 빈칸뿐인 답장 니 맘 담겨있어 아무 말 없이 운다

그리운 기억 케이든

하늘이 밝아질 때 눈을 감고 생각해 이 마음들이 전해져 따스함에 젖어들어 거리의 소리 들리네 사람들 속에 묻히네 눈감으면 그리운 사람 아름다웠던 그때의 기억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그리워 내 맘속 깊은 곳에 한없이 그리워 어느 날 밤 하늘 밑 별빛이 나를 비춰 손을 뻗어 닿을 것 같아 그때의 우리 만남 함께 걷던 길목 우린 웃으며 나누던 작은 이야기들 철없는

눈물의 대전역 추가열

사랑했던 사람이 서울로 떠나가던 밤 궂은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대전역 길목 아~ 온몸이 젖어 불빛도 젖어 가로등도 젖어 있네 쓰라린 가슴을 한잔에 담아 술잔에 비춰 보는데 빗물인가 운명의 눈물인가 사나이 가슴이 우네 2) 사랑했던 사람이 서울로 떠나가던 밤 궂은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대전역 길목 아~ 온몸이

짝사랑 로맨틱시티

흰 눈이 내린 길목 저편에 미소를 띄고 나를 보는 눈빛 아닌척 노력해봐도 나를 설레게 하는데 you don't know my love 어쩌면 돌아볼지도 몰라 너를 보면 아직도 막 떨려 네 남친이 힘들게 했니 왜 그래 네가 우는걸 보는건 괴로운데 태연한척 말을 하는게 습관처럼 돼도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 너만 몰라 몇년째 같은 자리에서 바라본 날 내가 세상에서

So Happ 쟈니 케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외로운 길목 끝에 그려진 상처자국엔 차가운 눈물만이 돌이킬 수 없는 쾌락의 몸짓의 끝엔 또 다시 슬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어 수 많은 사람들이 방황하는 길목 끝에 울며 쓰러지는 아이의 팔목 끝에 깊은 상처 자국과 함께 더 깊게 닫힌 마음의 무게 도덕책속에 나왔던 내용들은 모두 거짓이 되어버린 슬픔에 눈물이 내린 절대 버리지 못하는 버릇에

불러본다 순이야 안수성

그대와 거닐던 카페 길목 오늘은 나홀로 쓸쓸히 왔죠 이렇게 외로이 왔어야 했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 이야기 가는 길이 서로 달라서 같은 길을 갈 수 없기에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아름다운 이별을 나누었네 불러본다 불러본다 너의이름 순이야 오늘도 난 너의 이름 한없이 부르며 목이멘다 그대와 거닐던 카페 길목 오늘은 나홀로 쓸쓸히

사랑찾아 하미옥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한아름 제비꽃 살며시 사랑을 놓아요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하얀 민들레 살포시 그리움 놓아요 우수에 젖은 당신의 눈동자 사랑이 숨어있어요 그리운 내 마음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게 됐어요 인생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알 것 같아 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오늘도 기다려요 2) 당신 찾아 가는 길목 한아름

만날 수 없는 우리 스트레이 (The Stray)

내 마음속에 네 이름 하나 떠올라 그리움이 시작돼 기억 속에만 네 얼굴 하나 그려져 미련이 밀려와 꺼내놓은 마지막 꽃잎처럼 다시 돋아나면 좋을까 뒤얽힌 마음을 열어 너를 보고 말하고 이렇게 부르고 매일 안고만 싶어져 내가 떠난 길목 주저앉아 있던 너를 다시 일으켜줄게 미안해 그땐 지켜주지 못해서 입이 마르도록 입술을 물어봐도 불러볼 수 없어 눈물에 젖은

그날이야 (The day) 노을/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The Day) 노을

없던 버릇이 생겨났어 너를 사랑한 후에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또 멈춰서 저 길목 어딘가 날 부른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시간이 가도 널 찾아 뒤로 걷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