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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도 슬픔이 있다는 것을 김재윤

그대들은 알까요 숨 쉬듯 생겨나는 내 고민들이 나를 찾아와 귀에 속삭인다는 것을 내 모습을 알까요 입가에 미소 뿐인 내 얼굴이 반갑게 느껴져 당신에게 안기나요 위로 없는 고독한 밤 혼자 밤을 지새우면 내일은 내게 따뜻한 바람이 불까 나도 이제 기대어 보아요 보이지 않는 나에게 조심스레 다가와 머리를 쓰담아 주던 부드러운

주님께 드려 김재윤

세상에 버려져 두려움에 갇혀있었지 이 길이 옳은 길인지 망설였었어 두려움이 점점 커져 너에게 절망을 주고 더 이상 갈 수 없어 포기하고 주저하고 싶을 그 때 주님께 드려 너의 모든 두려움 주님께 올려 너의 모든 절망을 주님께 맡겨 너의 모든 고통마저 네 모든 아픔을 덮으시는 그 분께 네 삶을 드려 두려움이 점점 커져 너에게 절망을 주고 더 이상 갈 수...

너를보낼수없는이유 황인정

이미 내 마음은 내 것이 아냐 너에게로 간 나의 전부일 뿐 외면하려 하지마 이 모든 아픔도 처음부터 준비해 온 걸 잠시 슬픔은 접어두기로 해 기쁨만으로 살아가도 모자란 날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그것으로 더 이상 바라지않아 슬픔이 내게서 널 가져갈 수는 없어 이미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니까 나에게 꿈이란 바로 그대인 걸 그걸 지울

너를 보낼 수 없는 이유 황인정

이미 내 마음은 내것이 아냐 너에게로 간 나의 전부일뿐 외면하려 하지마 이 모든 아픔도 처음부터 준비해온걸 잠시 슬픔은 접어 두기로 해 기쁨만으로 살아가도 모자란 날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그것으로 더 이상 바라지 않아 슬픔이 내게서 널 가져갈 수는 없어 이미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니까 나에게 꿈이란 바로 그대인걸

너를 보낼 수 없는 이유 황인정

이미 내 마음은 내것이 아냐 너에게로 간 나의 전부일뿐 외면하려 하지마 이 모든 아픔도 처음부터 준비해온걸 잠시 슬픔은 접어 두기로 해 기쁨만으로 살아가도 모자란 날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그것으로 더 이상 바라지 않아 슬픔이 내게서 널 가져갈 수는 없어 이미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니까 나에게 꿈이란 바로 그대인걸

너를 보낼 수 없는 이유(3726) (MR) 금영노래방

이미 내 마음은 내것이 아냐 너에게로 간 나의 전부일뿐 외면하려 하지마 이 모든 아픔도 처음부터 준비해온걸 잠시 슬픔은 접어 두기로 해 기쁨만으로 살아가도 모자란 날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그것으로 더 이상 바라지 않아 슬픔이 내게서 널 가져갈 수는 없어 이미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니까 나에게 꿈이란 바로 그대인걸 그걸 지울 순 없잖아 다시 되돌릴 순

사랑이란 (Love Is) 더 퓨어

아무것도 없는 이 세상이라는 곳에서 너와 난 사랑하게 되었고 부족한 서로를 채워줄 수가 있었고 또 다른 날 얻은거지 하지만 우리 마음들은 왜 자꾸 달라지는걸까 사랑은 단 하나라고 게임 또한 아니라고 다짐했었는데 사랑이란 이런걸까 같이 있기를 바라면서도 다르고 싶은 것 사랑이란 이런걸까 늘 웃는 모습속에 때로는 슬픔이 있다는 것 어딘가에 있을 내 사랑을 만나기위해

괜찮을 거야 더더(THETHE..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 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 말을 잊은 듯해 아직 남아있는 슬픔이 있다는 게 때로는 힘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 되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며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웃어보며 두려움을 감춰보기도

괜찮을 거야 The The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 게 때로는 힘이 될 때 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 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면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웃어보며 두려움을 감춰 보기해도

괜찮을거야 더더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 게 때로는 힘이 될 때 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 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면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웃어보며 두려움을 감춰 보기해도

괜찮을거야 더더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 게 때로는 힘이 될 때 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 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면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웃어보며 두려움을 감춰 보기해도

괜찮을거야 The The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 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 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게 때로는 힘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 되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거라며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웃어보며

Under Swing Candle-Light Praha

차창의 빗물에 오버랩되어 맑은 수정같은 눈물에 강속에서 오열하는 통한의 사랑의 상흔 네가 없다는 이유만으로도 온통 어둠이었던 그 슬픔이 극치에 달했을 때 알았다 슬픔도 진실이 있다는 것을

너를 보낼수 없는 이유 황인정

1.이미 내 마음은 내것이 아냐 너에게로 간 나의 전부일 뿐 외면하려 하지마 이 모든 아픔도 처음부터 준비해온 걸 잠시 슬픔은 접어두기로해 기쁨만으로 살아가도 모자란 날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그것으로 더이상 바라지 않아 후렴)슬픔이 내게서 널 가져갈 수는 없어 이미 너의 모든것을 사랑하니까 나에게 꿈이란 바로 그대인걸 그걸 지울순 없잖아

너를 보낼 수 없는 이유 황인정

1.이미 내 마음은 내것이 아냐 너에게로 간 나의 전부일 뿐 외면하려 하지마 이 모든 아픔도 처음부터 준비해온 걸 잠시 슬픔은 접어두기로해 기쁨만으로 살아가도 모자란 날들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그것으로 더이상 바라지 않아 후렴)슬픔이 내게서 널 가져갈 수는 없어 이미 너의 모든것을 사랑하니까 나에게 꿈이란 바로 그대인걸 그걸 지울순 없잖아

괜찮을거야 박혜경

오늘 하루는 너무 길다고 세상을 향해 누워 있는 내 초라함에 저 햇살도 할말을 잊은 듯 해 아직 남아 있는 슬픔이 있다는게 때로는 힘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을 내일이 되면 알 수 있을까 믿는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행복할텐데 내가 선택한 이 길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 괜찮을거야 좋아질 거라며 스스로 위로의 말도 하고 활짝

나를 사랑 히즈 메신저

나를 사랑 by 김재윤 Copyright© 2008 Kim, JaeYoon Administered by CopyCare Korea(service@copycarekorea.com). All right reserved.

노수승

잠에 들어본 사람은 안다 그곳엔 낯익은 사람과 그리운 얼굴이 해맑게 웃는 곳 해맑게 웃는 곳 잠에 들어본 사람은 안다 그곳엔 낯익은 사람과 그리운 얼굴이 해맑게 웃는 곳 낯선 풍경이 있고 때론 슬퍼하다 잠에서 깬다는 것을 잠에 들어본 사람은 안다 잠으로 가는 길은 낮은 곳으로 향한다는 것을 모두 내려놓고 비워야 넘을 수 있는 문턱이 있다는 것을

I Miss You F&F

그대와 있는데 왜 시간이 슬픈건지 그대와 같이 시킨 커피도 자꾸 슬프다 하는 건지 그대 날 보는데 왜 하늘이 아픈건지 스쳐지나는 사람들 마저도 점점 아프게 보이는지 난 상관 없다고 난 괜찮다고 크게 소리내 웃지만 억지스럽나요 안쓰럽나요 이런 내가 더 슬픈가요 웃는 얼굴에도 이별은 오네요 돌아가라고 손짓해도 주인 잘못 찾아 온거라 말해도 내꺼

I Miss You 에프 앤 에프

그대와 있는데 왜 시간이 슬픈건지 그대와 같이 시킨 커피도 자꾸 슬프다 하는 건지 그대 날 보는데 왜 하늘이 아픈건지 스쳐지나는 사람들 마저도 점점 아프게 보이는지 난 상관 없다고 난 괜찮다고 크게 소리내 웃지만 억지스럽나요 안쓰럽나요 이런 내가 더 슬픈가요 웃는 얼굴에도 이별은 오네요 돌아가라고 손짓해도 주인 잘못

슬픈기억 박안나

어느날 다가온 이별의 발자욱 내 작은 가슴엔 커다란 슬픔이 멀어진 사랑의 아픔을 느꼈네 누군가 들려준 서글픈 사연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난 줄 알았네 홀로된 사랑의 설움을 느꼈네 누군가의 영상이 그의 맘에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네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변해가도 그대의 진실만은 변할 줄 몰랐네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이 아픔을 감싸주는 눈길로 그대여 내 맘

I Miss You F & F (에프앤에프)

그대와 있는데 왜 시간이 슬픈건지 그대와 같이 시킨 커피도 자꾸 슬프다 하는 건지 그대 날 보는데 왜 하늘이 아픈건지 스쳐지나는 사람들 마저도 점점 아프게 보이는지 난 상관 없다고 난 괜찮다고 크게 소리내 웃지만 억지스럽나요 안쓰럽나요 이런 내가 더 슬픈가요 웃는 얼굴에도 이별은 오네요 돌아가라고 손짓해도 주인 잘못 찾아 온거라 말해도

행복합니다 설유빈, 황도영

방긋방긋 아가의 웃는 모습에 엄마 아빠 얼굴에도 웃음꽃 피고 가끔씩 근심 걱정 생길 때에도 아가의 재롱 속에 힘이 나신대 응애응애 아가들의 울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생긋생긋 귀여운 아가 미소에 엄마 아빠 삶의 행복 벅차오르고 이따금 힘든 고난 겪을 때에도 아가를 바라보면 용기 나신대 응애응애 아가들의 울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말

I Miss You 에프 앤 에프(F&F)

그대와 있는데 왜 시간이 슬픈 건지 그대와 같이 시킨 커피도 자꾸 슬프다 하는 건지 그대 날 보는데 왜 하늘이 아픈 건지 스쳐지나는 사람들마저도 점점 아프게 보이는지 난 상관 없다고 난 괜찮다고 크게 소리 내 웃지만 억지스럽나요 안쓰럽나요 이런 내가 더 슬픈가요 웃는 얼굴에도 이별은 오네요 돌아가라고 손짓해도 주인 잘못 찾아 온 거라 말해도

감성터지는 내방에서 (부재: 널 아나로그

렌즈로 바라보는 나의 작은 세상엔 내 마음 속 붉게 물들이고 간 너의 그자리엔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너의 모든 표정모습 기억이 나네 언제나 라는 단어와 함께 해줘서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라는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사랑이 진부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 예에 아집의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눈물과 슬픔이 전부가 아니라 위로가

감성터지는 내방에서 (부재; 널 기억하며...) 아나로그(Analog)

렌즈로 바라보는 나의 작은 세상엔 내 마음 속 붉게 물들이고 간 너의 그자리엔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너의 모든 표정모습 기억이 나네 언제나 라는 단어와 함께 해줘서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라는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사랑이 진부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 예에 아집의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눈물과 슬픔이 전부가 아니라 위로가

감성터지는 내방에서 (널 기억하며...) 아나로그

렌즈로 바라보는 나의 작은 세상엔 내 마음 속 붉게 물들이고 간 너의 그자리엔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너의 모든 표정모습 기억이 나네 언제나 라는 단어와 함께 해줘서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라는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사랑이 진부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워 예에 아집의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눈물과 슬픔이 전부가 아니라

슬픔이 와락… 디셈버

버틸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난 눈을 감아봐 잊기를 바랄까 잊은 척 해볼까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까 Like a star in the sky 나는 낮은 이곳에 그대가 슬퍼할까 우는 내 모습 기억을 잡으려고 난 눈을 감아요 그대 웃는 기억 찾으며 그대 우우우 견딜 수가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나 눈을

슬픔이 와락... 디셈버 (December)

버틸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난 눈을 감아봐 잊기를 바랄까 잊은 척 해볼까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까 Like a star in the sky 나는 낮은 이곳에 그대가 슬퍼할까 우는 내 모습 기억을 잡으려고 난 눈을 감아요 그대 웃는 기억 찾으며 그대 우우우~ 견딜 수가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슬픔이 와락... 디셈버(December)

버틸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난 눈을 감아봐 잊기를 바랄까 잊은 척 해볼까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까 Like a star in the sky 나는 낮은 이곳에 그대가 슬퍼할까 우는 내 모습 기억을 잡으려고 난 눈을 감아요 그대 웃는 기억 찾으며 그대 우우우 견딜 수가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나

가슴앓이 현미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이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슬픔이 와락... 디셈버

버틸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난 눈을 감아봐 잊기를 바랄까 잊은 척 해볼까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까 Like a star in the sky 나는 낮은 이곳에 그대가 슬퍼할까 우는 내 모습 기억을 잡으려고 난 눈을 감아요 그대 웃는 기억 찾으며 그대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

슬픔이 와락 디셈버

버틸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난 눈을 감아봐 잊기를 바랄까 잊은 척 해볼까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까 Like a star in the sky 나는 낮은 이곳에 그대가 슬퍼할까 우는 내 모습 기억을 잡으려고 난 눈을 감아요 그대 웃는 기억 찾으며 그대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

슬픔이 와락... (다중 값)/디셈버

버틸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난 눈을 감아봐 잊기를 바랄까 잊은 척 해볼까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까 Like a star in the sky 나는 낮은 이곳에 그대가 슬퍼할까 우는 내 모습 기억을 잡으려고 난 눈을 감아요 그대 웃는 기억 찾으며 그대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

슬픔이 와락... December

버틸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난 눈을 감아봐 잊기를 바랄까 잊은 척 해볼까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까 Like a star in the sky 나는 낮은 이곳에 그대가 슬퍼할까 우는 내 모습 기억을 잡으려고 난 눈을 감아요 그대 웃는 기억 찾으며 그대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

슬픔이 와락 똘망탱이님>>디셈버

버틸 수가 없어서 참을 수 없어서 널 기억하기 위해 난 눈을 감아봐 잊기를 바랄까 잊은 척 해볼까 영원히 기억할 수 있을까 Like a star in the sky 나는 낮은 이곳에 그대가 슬퍼할까 우는 내 모습 기억을 잡으려고 난 눈을 감아요 그대 웃는 기억 찾으며 그대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

프롬 (From.) 우수 & 다이안

아침에 눈뜨면 그녀에게 꼭 전활해줘요 잠이 많은 그녀라 늘 그래야 일어나죠 몸이 약해서 추우면 감기에 걸리죠 약은 꼭 챙겨줘요 그리고 많이 안아줘요 걷는 걸 좋아하는 그와 함께 산책을 해줘요 다리가 아프면 가끔 업어주기도 하죠 착한 사람이라 모든 것을 다 해줄거에요 가끔 그가 힘들 땐 말없이 그냥 안아줘요 제 전부였던

감성터지는 내방에서 (널 기억하며...) (EP Ver.) 아나로그

렌즈로 바라보는 나의 작은 세상엔 내 마음속 붉게 물들이고 간 너의 그 자리엔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너의 모든 표정 모습 기억이 나네 언제나 라는 단어와 함께해 줘서 변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라는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사랑이 진부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해 줘서 고마워 예 에 아집의 병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눈물과 슬픔이 전부가 아니라 위로가 치유가

아빠를 위한 노래 김지연

아빠가 싱글벙글 하하하하하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빠 난 믿어요 아빠의 희망찬 내일을 아빠 사랑해요 요즘 얼마나 힘드세요 아빠 얼굴에 생기는 주름살은 바로 저 때문에 그런거예요 힘들고 외로울 땐 기억하세요 제가 옆에 있다는 것을 아빠 난 믿어요 아빠의 소중한 꿈들을

프롬 (From.) 우수, 다이안

아침에 눈뜨면 그녀에게 꼭 전활해줘요 잠이 많은 그녀라 늘 그래야 일어나죠 몸이 약해서 추우면 감기에 걸리죠 약은 꼭 챙겨줘요 그리고 많이 안아줘요 걷는 걸 좋아하는 그와 함께 산책을 해줘요 다리가 아프면 가끔 업어주기도 하죠 착한 사람이라 모든 것을 다 해줄거에요 가끔 그가 힘들 땐 말없이 그냥 안아줘요 제 전부였던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히즈 메신저

/ Arranged by 김재윤, 강덕형 무지개같이 조화로우시며 저 하늘처럼 평화로우신 주 햇살 가득히 따스한 주 사랑 감사합니다 모든 맘 다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의 영광 위해 때론 어둠 깊어져 헤매일지라도 나의 길을 밝히시는 주 찾네

토함산 송창식

토함산 송창식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 터져 부서질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세월 담겼어라 님들의 하신양 가슴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하 한발 두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바쳐라 산산히 가루져 공중에

토함산 송창식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 터져 부서질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세월 담겼어라 바람속에 실렸어라 흙이 되어 남았어라 님들의 하신양 가슴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하 한발 두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바쳐라 산산히

토함산 송창식

토함산 송창식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 터져 부서질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세월 담겼어라 님들의 하신양 가슴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하 한발 두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바쳐라 산산히 가루져 공중에

토함산 송창식

토함산 송창식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 터져 부서질듯 미소짓는 님의 얼굴에도 천년의 풍파세월 담겼어라 님들의 하신양 가슴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아하 한발 두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땀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바쳐라 산산히 가루져 공중에

슬픔이 사랑이 되면 팔빈 (Falvin)

많이 아팠을거에요 그동안 힘들었겠죠 금방이라도 무너질것 같던 슬픈 얼굴을 한 그대가 떠올라요 홀로 남겨진 아이처럼 두려워서 그대 마음 안아주지도 못했죠 먼저 걸어간 발자국을 따라가면 한걸음 한걸음 그대가 그려져요 슬픔이 사랑이 되어 버렸죠 이런 사랑 아프다고 외치고 싶지만 흐리게 웃는 그대의 웃음속에서 나도 모르게 그대를 안고 있죠 어두운 달빛아래에서 날 바라보는

첫사랑 (가슴앓이) 지영선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가슴앓이 (원곡) 지영선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고이면

가슴앓이 지영선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첫사랑 지영선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