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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피어오르리 김양희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세계 두루하네그 향기 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피어사바의 속진 번뇌모두 다 사라지고이르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중생의 무명번뇌무시겁 내려오며한없이 쌓이어서본래 청정 잊었다네연꽃에 피어남은천진모습 일깨워서깨끗도 더러움도가까이 아니하고자신...

연꽃 피어오르리 조주선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 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 세계 두루하네 그 향기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되어 사바에 속진번뇌 모두다 사라지고 이루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 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 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 중생에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 한없이 쌓이여서 본래청정 잊었다네 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 깨끗도 더...

연꽃 피어오르리 조주선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 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 세계 두루하네 그 향기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되어 사바에 속진번뇌 모두다 사라지고 이루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 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 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 중생에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 한없이 쌓이여서 본래청정 잊었다네 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 깨끗도 더...

불법인연 높습니다 김양희, 이준형

옷깃한번 스쳐가도 오백성의 인연인데 이생에 불법인연 하늘보다 높습니다 일천여 꽃송이가 다투어 피어나듯 삼십이상 갖춘 상호 거룩하신 부처님 전 오신 길 꽃 뿌리고 향을 사뤄 맞습니다 행복과 또 성취가 끝없이 너울지는 영원한 사랑 속에 이젠 안주 하리이다 청정한 의지 처에 귀의하신 법우시여 맑은 눈 고이 씻어 우러러 보사이다 한 떨기 맑은 연꽃

마음의 절 김양희

그윽한 향내음 스며드는청정한 맘의 고향 기쁨도 슬픔도 내려놓고 저절로 고요하네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진리는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솔바람 새소리 풍경소리 청정한 맘의 고향탐욕도 번뇌도 벗어놓고 저절로 고요하네두 손을 모두어 합장하면 내 맘도 오직 하나 병들어 풀어진 내 육신도 저절로 고요하네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진리는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푸르...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김양희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기도 김양희

참회의 눈물이안개꽃처럼 피어올라당신 앞에 두 손 모아합장례 올립니다오만을 다문입술 하심으로 벙그러못난 마음 소담하게예뻐지게 하소서욕심내고 분노하여웃고 울던 나날들어리석은 원망의 세월모든 이치 깨달으니모두가 내 탓이오 모든악업의 그림자라네성난 얼굴 미소로 밝아지게 하소서간절한 기도로 지은죄업 참회하오니번뇌의 스산한 저녁저만큼 저물고날이 새면 눈부시게 빛...

구름에 물든 절 김양희

불두화지는 봄날이 서러워 떨어진 꽃잎 모아 곱게 썼구나구름에 물든 산속 작은 절이라고비 그친 절 마당에 꽃잎 또 지네누구일까 누구일까 그 사람 만나고 싶어누구일까 누구일까대웅전 앞마당을 홀로 거닐면흰 구름이 산길 감춰 찾는 이 없고스님 방 댓돌 위에 고무신 한 켤레아쉬움 괴로움도 잊은 지 오래속세의 일들이랑 아득하구나부처님 우러른 맘 불심이 깊어이제는...

석불의 빈손 김양희

천년의 비바람을 마주하며온갖 풍상 받아낸 법신이여 기쁨도 슬픔도 잊은 채 묵묵한 내 님 법신이여 몰아치는 세상 풍파에도 얼굴하나 변치 않고무념무상 절대부동절대부동의 그 마음 돌 속 깊이 간직한신심이 깊은 정각을 오늘도 이루고 내일도 이룰 뿐이 옵니다뿌리와 가지가 없어 인연의 굴레도 없고 마음 둔 바 없어서 번뇌도 없어라 가진 것은 빈손 뿐 오직 내 님...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연꽃☆ 유지나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 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 ---------------------------- 하늘 소리 너는 ...

연꽃 전유진

꽃은 한 자리에 피어나 움직이지 못해요. 가끔씩 당신이 너무 멀리 가시면 따라가지 못 해요. 피었다가 지는 꽃도 지긋이 바라 보는 게 사랑아닌가. 시 시 때때로 변하는 그 마음 잡지 못한 게 내 잘못인가요. 너무나 힘든 사랑이었어 나를 잊고 살아요. 시들은 연꽃처럼 시들은 연꽃처럼. 꽃은 한 색깔로 피어나 바꿀 수도 없어요. 가끔씩 당신이 다른 색을 ...

&***연꽃***& 이다정

외로울때 찾아오는 안개짙은 호숫가 말없이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가끔씩 찾아오던 물새 한마리 오늘따라 보이지않네 그 님은 아니오고 너마저 떠나면 울고 있을 외로운 연꽃 그 언젠가 같이걷던 안개짙은 호숫가 말없이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가끔씩 찾아오던 물새 한마리 오늘따라 보이지않네 그 님은 아니오고

연꽃 유승공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네 별 자리 물 허벅 이고지고 소달구지 말을 타고 논밭 가는 길 봉우리 바다 물결 돌담 사이로 연꽃이 피었네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

연꽃 강달님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정처없는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송이마다 아름다운 고운 자태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정처없는 ...

연꽃 루아멜 (LUAMEL)

I know our bodies and feelings이제 우린 깨끗하지 않아도Oh maybe the whole world그들이 날 물어뜯어도그래도 피어난 나의 마음은 innocent그 무엇보다 투명해You are a lotus 나만의 별 진흙탕 속에서 자라나Oh as hard as you can 나를 꽉 안아줘You are my shine light...

Then Then Then (Feat. 마테오) 고3 형민

한 잔 털어내는 쓰디쓴 소주 한 잔에 아름답던 3월의 마지막 밤을 흔들리는 불꽃처럼 아름답고 서러웠던 그 때 그 때 그 때 피어오르리 부서질 것 같던 작아졌던 내 삶을 피어오르리 아름답던 나의 초라한 기억을 이제 지워 낼 거야 잠들었던 무너진 내 마음을 멈출 수조차 없어 이제 멀어지는 그 때를 피어오르리 내 모든 순간인 그 때 피어오르리 타올랐던 추억을 일어나지

비녀 김대홍&김양희

할아버지 어 밧데리 살라면 어디로 가야해요 할아버지 잘 안들려 이리와 밧데리요 밧데리! 아~ 밧데리 네 이리와봐 조리해서 조리 틀어서 조리 가만 돼 잘 모르겠어요 요리요리해서 조리 틀어서 저리 저리 해서 저리 가만 되는데

좋은인연 김양희, 이준형

지나가다 옷깃을 스치기만 하여도 운명보다 더 깊은 인연이라 하는 데이렇게 인연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얼굴한번 더 보고 손 한번 더 잡아 봐요 아낌없이 후회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사는 동안에 느껴보는 행복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보아도 고이 간직하고픈 좋은 인연이지요우리가 원하는 건 좋은 인연 이지요 처음에는 누구나 남남인줄 알지만많은 사람 가운데 ...

지혜는 자비를 낳고 김양희, 이준형

지혜는 자비를 낳고자비는 사랑을 낳네지혜는 씨앗을 심고자비는 꽃을 피우네지혜를 잃으면 자비를 잃고자비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네지혜로운 씨앗 하나가큰 나무를 키우고자비의 노래 소리가마음을 열게 하네지혜는 자비를 낳고자비는 사랑을 낳네지혜는 씨앗을 심고자비는 꽃을 피우네우 우 우 우우 우 우 우지혜를 잃으면 자비를 잃고자비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

너와 나 김양희, 이준형

아름다운 이 세상에 너와 나 사랑으로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둘이 아닌 하나되는 세상 하늘 높이 날아가는 작은 새 날개 짓에 우리의 희망과 자유 꿈을 실어 날아보자 혼자라는 생각으로 가던 길 이제는 함께 걸어요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다함께 손을 잡아 봐요 우리라는 생각으로 너와 나 꿈을 모아 젊은 날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 노래...

좋은인연 (Title) 김양희, 이준형

지나가다 옷깃을 스치기만 하여도운명보다 더 깊은 인연이라 하는 데이렇게 인연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얼굴한번 더 보고 손 한번 더 잡아 봐요 아낌없이 후회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사는 동안에 느껴보는 행복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보아도 고이 간직하고픈 좋은 인연이지요우리가 원하는 건 좋은 인연 이지요처음에는 누구나 남남인줄 알지만많은 사람 가운데 이렇...

홀로피는 연꽃 김무한

홀로 피는 연꽃 - 김무한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 잊은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연꽃-★ 유지나

유지나-연꽃-★ 1절~~~○ 그누가 빚어만든 빚어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마음이 네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 하늘소리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길도 잊었구나~@ 2절~~~○ 그누가 밤새워 밤을새워 만든꽃인가 너를보면 이마음이 네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연꽃 사랑 동후

라이라이 라이랄랄 라일라랄라랄라랄 라 백년이 흘려고 천년이 흘려도 마르지 않는 꽃처럼 사랑의 빗물로 행복의 눈물로 나를 나를 적셔주세요 물이 없으면 지는 꽃처럼 당신의 사랑 없이는 말라죽는꽃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한 연꽃 연꽃이에요 연분홍 꽃잎은 당신꺼랍니다 그대에게 뿌리내린 연꽃사랑 라이라이 라이랄랄 라일라랄라랄라랄

연꽃 세상 이재진 & 이화수

환하게 꽃이 피었네 연꽃이 온누리 가득히 자비와 늘 사랑으로 함께 하소서 연녹색 크고 둥근 잎 물 위에 나와서 자라고 분홍색 또는 하얀색 한꽃에 한송이 피었네 괴로운 현실 벗어나 이상현을 상징하는 꽃 진흙에 물들지 않고 일반화를 지향하는 꽃 지치고 힘들어도 자비로 감싸주며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참 세상이어라 환하게 꽃이 ...

蓮 (연꽃) Orange Pekoe

tokiwa/tada/todomarazuni/nagareteyuku/mukashikara tokiwa/ima/kimiwo/motome/todokoorite/ugokaruiru omoino/kukiwo/tachikiri/nagareyo/hitohano/kobune uite/sizunde/kasunde/mieruha/mata/kochono/yume ...

연꽃 (MR) 신나(234009)

21초) 꽃ㅡ은 ㅡ한ㅡㅡㅡ 자ㅡ리에 피ㅡ어))ㅡㅡㅡ나 ㅡ 움ㅡ직ㅡ이ㅡ지ㅡ 못ㅡㅡ해ㅡㅡ요.ㅡ 가ㅡㅡ끔씩ㅡ 당ㅡㅡ신이 ㅡ 너ㅡㅡ무ㅡ 멀리 ㅡ가ㅡ시면ㅡㅡ 따ㅡ라가지 못ㅡㅡ 해ㅡ요. 피었다가 지ㅡㅡ는ㅡ 꽃도 ㅡㅡ지긋ㅡㅡ이ㅡ 바라 보는 게ㅡㅡ 사랑아닌ㅡㅡ가.ㅡ 시시 때때로ㅡㅡ 변하ㅡ는 ㅡ그 ㅡ마ㅡㅡ음ㅡ 잡지 못한 게ㅡㅡ 내ㅡ 잘ㅡ못ㅡ인ㅡ가ㅡㅡ요.ㅡ 너ㅡ무...

연꽃 (Inst.) 전유진

꽃은 한 자리에 피어나 움직이지 못해요. 가끔씩 당신이 너무 멀리 가시면 따라가지 못 해요. 피었다가 지는 꽃도 지긋이 바라 보는 게 사랑아닌가. 시 시 때때로 변하는 그 마음 잡지 못한 게 내 잘못인가요. 너무나 힘든 사랑이었어 나를 잊고 살아요. 시들은 연꽃처럼 시들은 연꽃처럼. 꽃은 한 색깔로 피어나 바꿀 수도 없어요. 가끔씩 당신이 다른 색을 ...

나의 연꽃 하윤주

영광스런 이 날을 갖기 위하여 수많은 꽃잎이 피고 또 지고 그렇게도 험한 길을 부처님 찾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홀연히 일어서라 이날이 왔네 이 땅에 밝은 태양 비쳐오도다 삼천년 역사위에 부처님 나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한송이 연꽃 한정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 처음마음 언제나 변치 않으리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할 그 날까지 변치 않으리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나의 연꽃 엘엠비 싱어즈

영광스런 이날을 갖기 위하여 수많은 꽃잎이 피고 또 지고 그렇게도 험한길을 부처님 찾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홀연히 일어서라 이날이 왔네 이땅에 밝은 태양 비쳐오도다 삼천년 역사위에 부처님 나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한송이 연꽃 한정일, 박소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 처음마음 언제나

연꽃 향기 엘엠비 싱어즈

법당에 모여서 노래하네 그윽한 연꽃향기 환하게 미소를 지으시는 내맘의 연꽃향기 무명에 쌓여서 가리었네 본래에 여영한 진심이여 어두운 사바의 등불이여 밝은 지혜여 세탁에 늪에서 벗어나여 그곳이 어디이든 내맘에 가득한 연꽃향기 청정한 자비로세 도량에 모여서 노래하네 가득한 연꽃향기 자비의 미소를 띄우시네 내맘의 연꽃향기 번뇌에 쌓여서 고백한 뒤 본래의 여...

홀로 피는 연꽃 L.M.B. Singers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 시름 잊은 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흘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 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 연꽃이 피는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 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 연꽃이 지는구나...

연꽃 사랑 (MR) 동후

따라 불러보아요~♪ 라이라이 라이랄랄 라일라랄라랄라랄 라 백년이 흘려고 천년이 흘려도 마르지 않는 꽃처럼 사랑의 빗물로 행복의 눈물로 나를 나를 적셔주세요 물이 없으면 지는 꽃처럼 당신의 사랑 없이는 말라죽는꽃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한 연꽃 연꽃이에요 연분홍 꽃잎은 당신꺼랍니다 그대에게 뿌리내린 연꽃사랑 라이라이

연꽃 한 송이 이선희

방글방글 웃는얼굴 누가누가만드셨나요 서로서로 즐거웁게 부처님이 만드셨지요 맑고맑은 마음씨를 누가 누가 만드셨나요 서로서로 사이좋게 부처님이 만드셨지요~

홀로 피는 연꽃 김화용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 잊은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

홀로 피는 연꽃 송춘희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잊은듯 초연하게 피는모습 홀깃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님의향기 아 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 아 연꽃이 피는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님은 가도 홀로남아 청아하게 피는모습 눈을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아 연꽃이 피...

연꽃 피어 오르리 법연원합창단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세계두루하네그향기 맡는이는 마음마다 연꽃되어사바의 속진번뇌 모두다 사라지고이르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아~~ 연꽃이여청아하고 아름다워라 내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중생의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한없이 쌓이어서 본래청정 잊었다네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 깨끗도 더러움도 가까이 아니하고...

홀로 피는 연꽃 도신스님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모든 시름 잊은 듯초연하게 피는 모습홀깃 보면 여민 듯이다시 보면 웃는 듯이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아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임은 가도 홀로 남아청아하게 피는 모습눈을 뜨면 선연하게눈감으면 아련하게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아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아아 연꽃이 ...

연꽃 피어 오르리 E&I 중창단

청아한 한 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세계 두루하네그 향기 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피어사바의 속진번뇌 모두 다 사라지고이르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아 연꽃이여 청아하고아름다워라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중생의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한없이 쌓이어서 본래청정 잊었다네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깨끗도 더러움도 가까이 아니하...

연꽃 연어 샌드위치 오늘

말려 먹어도 쪄먹어도, 생으로 먹어도 환상적인 연꽃 연어. 이 시기에 가장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이 좋습니다. 샌드위치 재료로 이만한 게 없을 텐데…, 어쩔 수 없군요. 최대한 얇게 썰어 제 몫을 남겨 두고 내어주는 수밖에. “구경 좀 해도 됩니까?” 의자에서 내려온 생쥐 아니, 모르모트 씨가 조리대에 빼꼼 얼굴을 내밀고 묻습니다.

홀로 피는 연꽃 이순희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모든 시름 잊은 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흘깃 보면 여민 듯이 다시 보면 웃는 듯이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아- 아- 연꽃이 지는 구나아- 아- 연꽃이 피는 구나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아- 아- 연꽃이 지...

연꽃아가씨 홍라희

넓은 들녘에 황금 열매 오곡백과 한들한들 연금밭에는 연꽃 향연에 가여운 연꽃 아가씨 선을 본다는 그 소문에 총각님네 기웃기웃 맵씨도 최고 매력도 최고 어여쁜 연꽃 아가씨 여름밤 연잎에 맺힌 이슬 바람결에 한들한들 연꽃축제에 빛나는 얼굴 어여쁜 연꽃 아가씨 시집간다는 소문듣고 구경꾼이 와글와글 맵시도 최고 매력도 최고 어여쁜 연꽃 아가씨 시집간다는

연등축제 안치행

1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 날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 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 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버리며 나무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 숙여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받자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하얀 연꽃 붉은

연등축제~ 안치행

안치행 ~~연등축제 (수사랑) 오늘은 부처님이 탄생하신 그날 봉축하는 세상축제 우리 모두 연등 밝히자 연꽃 위에 오시는 부처님께 우리 모두 귀의하자 나를 버리며 나를 버리며 ~~나무 석가모니불 지혜로 오시는 부처님께 자비로 오시는 부처님께 모두들 고개숙여 ~~ 나를 낮추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 받자~~~나무 석가모니불

연꽃이 피었어요 강혜윤, 지허스님

조금씩 투명하게 내 맘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에 맺힌 이슬처럼 은은한 바람결에 수줍은 꽃 향기로 달콤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손길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깨워주는 설레는 느낌 활짝 피는 연꽃처럼 내 마음에도 사랑이 피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분홍 연꽃으로 피는 사랑을 이렇게 마음 깊이 피어나는 연꽃 사랑을 연꽃이 피었어요 잔잔한 내 맘에도

연꽃 향기 (feat. 정이찬) 진정(Jin.Jung)

찬서리 내리면 삭풍에 시들어 흔적없이 사라졌다 피어나는 연꽃처럼 그대의 눈빛 그대의 숨결 그대의 입술 그대의 향기 집착마져 없는 연꽃 향기처럼 찬서리 내리도록 잊을 수 없네 흰 눈이 내리면 삭풍에 시들어 흔적없이 사라졌다 피어나는 연꽃처럼 그대의 눈빛 그대의 숨결 그대의 입술 그대의 향기 집착마져 없는 연꽃 향기처럼 흰 눈이 내리도록 잊지 못하네 바람이 머물면

속세의 연꽃되어 공덕화

스쳐가는 바람처럼 옷깃만 스치고 인연이란 두 글자 세월 속에 묻어두고 한겨울 깊은 밤 산사에 불어오는 찬바람 찬 이슬 맞으며 백팔염주 홀로세며 스쳐간 인연 그리워 남몰래 흘린 눈물이 속세에 연꽃 되어 그대 앞에 다시 피어나리 한겨울 깊은 밤 산사에 불어오는 찬바람 찬이슬 맞으며 백팔염주 홀로 세며 스쳐간 인연 그리워 남몰래 흘린 눈물이 속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