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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되는 사람들 김무한

그려볼 뿐 과학의 힘으로도 알 수 없는 시간 어느 곳에서 온 것처럼 혼자 길을 떠나지 그래 우린 더 이상 외롭지도 않아 그저 막연한 삶에 방황도 하지 않아 참된 진리의 말씀과 모습을 닮아가며 우린 하나로 깨달음으로 가고 있네 여기 가난으로 좌절하는 사람 저기 질병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 자비와 사랑과 믿음에 모두 하나 되어 세상 어둠을 밝히는 빛이

빛이 되는 사람들 (Remaster Ver.) 김무한

수없는 시간 어는 곳에서 온 것처럼 혼자 길을 떠나지 그래 우린 더 이상 외롭지도 않아 그저 막연한 삶에 방황도 하지 않아 참된 진리의 말씀과 모습을 닮아가며 우린 하나로 깨달음으로 가고있네 여기 가난으로 좌절하는 사람 저기 질병의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 자비와 사랑과 믿음에 모두 하나 되어 세상 어둠을 밝히는 빛이

빛이되는 사람들 김무한

우린 모두 흘러가는 시간속에 잠시머물다가는 무명의 나그네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인연이 다하면 어디론가 또 길을 떠나지 눈에보이는 모든것이 변해가는 우린영혼을 약속 할수도 할수도없는데 탐욕과 욕망과 집착의 눈먼노예가되어 죽음이라는 두려운길을 떠나지 (그곳이 어디인지도몰라 그저 막연한 상상으로 노려볼뿐 과학의힘으로도 알수없는시간 ...

부처님 오신날 김무한

꽃보라 흩날 리는 룸비니 동산 한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탈태자 탄생 하실때 유아독존 큰소리 누리퍼지네 사뿐히 자욱 마다 바치는 연잎 태양보다 밝은등 높이 드 옵시고 사생의 모든고난 녹여 주시고 이세상에 오신날 사월초파일

김무한

비개이면 싹이 나올꺼야 겨울 내내 꽁꽁 얼어 붙은 얼음 푸른 싹이~음 싹이... 비개이면 햇살 비춰 올꺼야 껍질두터운 나의 조그만 창문사이로 밝은 햇살 음~햇살 지난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누구라도 곁에 있어줬으면 하고 웅크린채 잠이 들기도 했지 예~ 지난 밤들은 몸시 춥기만 했어 문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

사친 김무한

산첩첩 내고향 천리언마는 자나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송정 가에는 외로이뜬달 경포대 앞에는 한줄기 바람 갈매기는 모래톱에 헤이라 모이라 고깃배는 바다위로 오고가리니 언제나 강릉길 다시 밟아가 색동옷입고 앉아 바느질할꼬

청산은 나를보고 김무한

김무한..청산은 나를보고 등록자..파란마을(김운하)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간주중) 바다는 나를보고 청정히 살라하고 대지는 나를보고 원만히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살다가 가라하네

홀로피는 연꽃 김무한

홀로 피는 연꽃 - 김무한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 잊은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예불가 김무한

한줄기의 향으로서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서 받으소서 일심경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일심경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손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서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

김무한

세상이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얼굴 남몰래 주름잡혔네 서산에 해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꿈속에 뱃놀이 즐거웁더니 검은머리 어느새 서리내렸네 이생명 다하기를 기다리느냐 세월이 무상함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불국정토_()_

관세음의 노래 김무한

1 ) 삼계의 중생을 천안으로 살피시고 고해의 중생을 천수로써건지시는 자비하신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하오니 저희들의 어린마음 거두어주옵소서 (후렴 ) 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대자대비 관세음보살 2 ) 임이여 나투소서 그모습 보이소서 어두운 이세상에 그모습보이소서 목마른 중생에게 감로수를 내리시고 길잃은 중생에게 바른길을열으소서 3 ) 우리에게 있는것을...

고삐 김무한

?바람은 불어와 어디로 가나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가고 눈 안에 어두움만 가득한데 나는 또 어디로 가고 있나 눈은 있어도 나의 참모습 볼 수 없어 귀가 있어도 마음의 소리 들을 수 없어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마음은 무엇이고 나는 또 누구인가 덧없는 세월의 굴레를 쓰고 무디운 수레바퀴만 굴리고 있네 마음은 ...

싹(Remaster Ver.) 김무한

?비 개이면 싹이 나올 거야 겨울 내내 꽁꽁 얼어붙은 음 푸른 싹이 음 싹이 비 개이면 햇살 비춰 올 거야 껍질 두터운 나의 조그만 창문 속으로 밝은 햇살 음 햇살 지난 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 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누구라도 곁에 있어 줬으면 하고 웅크린 채 잠이 들기도 했지 지난 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 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싹(MR) 김무한

비개이면~ 싹이 나올꺼야~ 겨울내내 꽁꽁 얼어 붙은 음~ 푸른싹이 음~ 싹이 비개이면 햇살 비춰 올꺼~야 껍질두터운 나의 조그만 창문속으로~ 밝은 햇살 음-- 햇살 지난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 누구라-도곁에 있어줬으면 하~고 웅크린채 잠이 들기도 했지 예~ ==============================...

사바의 꽃이여 김무한

사바의 꽃이여거칠은 들녁에 이름모를 꽃송이 누구를 위하여 피어 있는가 아 -아- 해저믄 산기슭에사랑의 단비를 기다리는가 관세음보살자애하신 미소로 사바의 꽃송이 지켜주소서한송이 두송이 사바의 꽃송이여탐욕을 버려서 영원히 피네 아~아 `어두운 밤하늘에 사랑의 별자리 맑게 빛나네관세음 보살...

연등 김무한

광명의 등 지혜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기원드리며 둥근등 네모등 마음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영생의 등 자비의 등 연등 연등 연∼등 불을 밝히자 소원세우며 연꽃등 팔모등 누리을 밝히자 봉축 봉축 연등 연등 연∼등

우란분절 김무한

휘영청 달밝은 칠월보름 백중에 정성어린 백중과실 삼보님께 올리고 삼계고해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하는 다생부모 영가를 천도합니다∼ 목련의 효성이 칠월중원 밝히어 사부모의 아귀보를 벗어나게 하나니 고통없는 화락천에 그예다시 태어나 무량복락 무한히 누리시었네∼ 낳실제 아픔을 기쁨으로 아시고 기르실제 괴로움을 자비로서 달래신 바다같은 부모님의 크나크신 은혜를 ...

청산은 나를 보고 김무한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화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바람은 나를 청정히 살라하고 대지는 나를 보고 원만히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연화발원 김무한

인연이 중하셔서 어머님 태를빌어 금생에 태어나 사람모습 가졌으나 여러갈래 중생의길 습대로 노닐다가 눈멀고 귀어두어 그은혜를 잃고마네 인연따라 모여진몸 인연따라 흩어지면 한치앞이 천길절벽 떨어지면 암흑이라 이내몸 기약없어 다시오기 어려우니 생노병사 의심내어 마음을 거두어잡아 사람이 중하셔서 아버님 뼈를빌어 동자로 자라나 세존모습 가졌으나 중생의 마음받아...

마음으로 가는 길 김무한

마른 풀 한줌 자리삼아 새소리 물소리 벗을 삼아 숲 속에 고요히 앉아 명상에 드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생각의 끝을 따라 마음의 길 찾아가네 달빛을 가린 구름 모래 위에 희로애락 번뇌의 집을 짓다 생사의 늪에 빠져 허우적이던 내 모습들 부끄러워 부끄러워 거울에 비친 내 그림자에 내가 속고 있었구나 마음을 비워 비운다는 생각도 버려...

부모은중노래 김무한

세상에서 어머님이 그대를 가졌을 때 가고 서고 앉고 눕는 그 모두를 걱정했네 한 몸이 무겁기는 태산과 한가지요 하루하루 오는 아침 중병들은 몸만 같네 그러다가 달이 차서 그대를 낳으시니 기쁘고 기쁜 마음 무엇으로 다 표현하리 중하고도 깊고 깊은 부모님의 큰 은혜요 사랑하고 보살피심 어느 땐들 끊일손가 젖은 자리 마른 자리 가려서 뉘이시고 양쪽의 젖으로...

무상주 김무한

호수바람에 얼굴씻고 감자망태 메고 저문들길 터벅터벅 호미자루 허리춤에 흙을빚어 집을짓고 나물먹고 물마시고 달빛아래 릴리리리 태평가를 부르니 천상의꽃 우담바라 우담바라 꽃피고 나무장승 더리덩실 어깨춤 추는구나 백년과업 몽중이라 부귀영화 좋다마라 바람앞에 등불이요 풀잎끝에 이슬이라 역대황제 만대호걸 절세미인 부질없고 만고문장 돌로쳐도 죽음앞에 허사로다 콩...

안민가 김무한

임금은 아버지요 신하는 어머니라 백성을 어린 아이로 여기면 그 사랑 알리라 사랑을 먹으면 잘되게 마련이니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뇨 자비의 임금이요 지혜의 신하라 백성을 어린 아이로 여기면 그 사랑 알리라 진리를 따르면 잘되게 마련이니 하늘을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뇨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 한다면 나라 안이 태평하리라

연화발원 (Remaster Ver.) 김무한

인연이 중하셔서 어머님 태를 빌어 금생에 태어나 사람 모습 가졌으나 여러 갈래 중생의 길 습대로 노닐다가 눈멀고 귀 어두워 그 은혜를 잃고 마네 음 인연 따라 모여진 몸 인연 따라 흩어지면 한치 앞이 천길 절벽 떨어지면 암흑이라 이내몸 기약 없어 다시 오기 어려우니 생로병사 의심 내어 마음을 거둬 잡아 음 사랑이 중하셔서 아버님 뼈를 빌어 동자로 자라...

마음으로 가는 길 (Remaster Ver.) 김무한

마른 풀 한줌 자리삼아 새소리 물소리 벗을 삼아 숲 속에 고요히 앉아 명상에 드네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생각의 끝을 따라 마음의 길 찾아 가네달빛을 가린 구름 모래위에 희로애락 번뇌의 집을 짓다 생사의 늪에 빠져 허우적이던 내 모습들 부끄러워 부끄러워 거울에 비친 내 그림자에 내가 속고 있었구나 달빛을 가린 구름 모래...

무상주 (Remaster Ver.) 김무한

호수바람에 얼굴 씻고 풋 감자 망태 메고 저문 들 길 터벅터벅 호미자루 허리춤에 흙을 빚어 집을 짓고 나물 먹고 물마시고 달빛아래 빌릴 릴리 태평가를 부르니 천상의 꽃 우담발화 우담발화 꽃피고 나무장승 더리덩실 어깨춤 추는구나 백년광음 몽중이라 부귀영화 좋다하나 바람 앞에 등불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라 역대황제 만대호걸 절세미인 부질없고 만고문장 불로초...

무상초 (Remaster Ver.) 김무한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 을 찾아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 겨워 돌아보니 머문 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신 미묘한 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 없는 무딘 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

꿈 (Remaster Ver.) 김무한

세상 일 즐거워 한가롭더니 고운 얼굴 남 몰래 주름 잡혔네 서산에 해지기를 기다리느냐 인생이 꿈같음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꿈속의 뱃놀이 즐거웁더니 검은 머리 어느새 서리 내렸네 이 생명 다하기를 기다리느냐 세월이 무상함을 깨달았느냐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하룻밤 꿈 하나로 어찌 하늘에 이르리오 ...

사친 (Remaster Ver.) 김무한

산 첩첩 내 고향 천리언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 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 앞에는 한줄기 바람 갈매기는 모래톱에 헤이락 모이락 고깃배들 바다 위로 오고 가리니 언제나 강릉 길 다시 밟아가 색동옷 입고 앉아 바느질 할꼬 산 첩첩 내 고향 천리언마는 자나 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한 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경포대 앞에...

싹 (Remaster Ver.) 김무한

비 개이면 싹이 나올 거야겨울 내내 꽁꽁 얼어붙은 음 푸른 싹이 음 싹이비 개이면 햇살 비춰 올 거야 껍질 두터운 나의 조그만 창문 속으로 밝은 햇살 음 햇살지난 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 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누구라도 곁에 있어 줬으면 하고 웅크린 채 잠이 들기도 했지지난 밤들은 몹시 춥기만 했어 문 틈 사이 새어드는 바람에 떨며누구라도 ...

고삐 (Remaster Ver.) 김무한

바람은 불어와 어디로 가나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가고 눈 안에 어두움만 가득한데 나는 또 어디로 가고 있나 눈은 있어도 나의 참모습 볼 수 없어 귀가 있어도 마음의 소리 들을 수 없어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 마음은 무엇이고 나는 또 누구인가 덧없는 세월의 굴레를 쓰고 무디운 수레바퀴만 굴리고...

안민가 (Remaster Ver.) 김무한

임금은 아버지요 신하는 어머니라 백성을 어린 아이로 여기면 그 사랑 알리라 사랑을 먹으면 잘되게 마련이니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뇨 자비의 임금이요 지혜의 신하라 백성을 어린 아이로 여기면 그 사랑 알리라 진리를 따르면 잘되게 마련이니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갈 것이뇨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 한다면 나라안이...

Thanks To 송희원

이렇게 모자라고 답답한 날 지켜주는 사람들 내가 아플 때 해줄게 없어 미안해 하는 사람들 말하지 않아도 난 느껴져요 그 따듯한 사랑이 오늘 이 자리에 모두 함께 했죠 참 고맙고 감사해요 표현 하는게 좀 서툴러도 오늘은 꼭 말 할래요 정말 많이 떨리 네요 잊지 않을게요 잊지 말아줘요 언제 어디서나 친구가 돼준 사람들 항상 변치

우리에게 차가운 니트

오늘도 새벽은 다가오고 오늘도 나 혼자만 남았고 나는 왜 oh 나는 왜 또 거리로 나섰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하나 둘씩 떠나가 언젠가 또 나 혼자 남을 거란 두려움 그 때 너는 나타났고 내게 웃음짓고 다른 누구보다 빛이 났고 혼자라 여겼던 내게 넌 온 거야 너에게 해줄 말이 너무나도 난 많은데 너만 보면 생각이 안 나 그저 설렘만 가득해 너와 내가 둘이서

빛이 나네 평범한 사람들

너와 잡았던 손이 너와 걸었던 거리가 너와 마주했던 눈이 너와 봤던 영화들이 Twinkle twinkle twinkle 빛이 나네 Twinkle twinkle twinkle 꺼질듯 말듯 Twinkle twinkle twinkle 빛이 나네 Twinkle twinkle twinkle 꺼질듯 말듯 너와 말했던 꿈이 너와 불렀던 노래가 너와

깊은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이 되어 헤이즈 문 (Haze Moon)

사람들 속에 점점 작아지는 마음 둘 곳 없는 조금 슬픈 얘기 오늘 방황하면 내일 괜찮을까?

빛이 되는 그대 박희수

이젠 그만둬요 이젠 그런 눈물은 싫어요 날 이해한다면 내마음 안다면 믿어요 다 알아요 말은 안해도 그대 날 위해 그런거잖아요 그 많은 사랑에 늘 고마워해요 그대여 힘들었나요 나의 모든게 언제나 좋을순 없겠죠 하지만 아나요 내 사람에 그대를 허락한다면 *난 괜찮아요 느끼나요 날 그대만 있다면 더 이상 난 바랄게 없죠 함께 해요 난 언제까지나

빛이 되는 사람 윤미진

잊으라 하지만 함께 나눈 사랑의 기억만은 마음만은 잊지 말아요 # 빨리 더 쉽게 변할 수 있지만 우린 그런 길은 가지 않아 조금 더딘 걸음이라도 나의 사람들과 가려네 어리석다고 이룰 수 없다고 기약 없는 바람일지라도 누군가의 가슴속에 남아 잊혀지지 않는 향기 되리 가슴에 상처가 깊다 해도 세월의 바람 견디며 서있는 오랜 노래 같은 사람이 내겐 빛이

09-우리도 부처님같이 김무한-다시부르는 찬불가

1,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후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2,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네 만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당신만이 전인권 밴드 & 다섯손가락 & 사랑과평화 & 이치현과 벗님들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부르심 믿음의 사람들

주의 품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연약한 나의 영혼 주여 만져주소서 주의 마음을 나로 알게 하시고 주의 부르심을 듣게 하소서 주여 나를 주의 손의 도구 삼으사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구원의 샘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주의 발의 신을 삼으사 어두워진 세상에 빛이 되게 하소서 주의 얼굴로 나를 비춰주소서 갈급한 나의 삶에 기름부어주소서 주의 뜻으로 나를

(Bonus Track) DMT Christmas Story 디엠티(DMT)

베들레헴 말구유에 사랑의 왕이 나셨네 그소식 빛이 되어 사람들 마음에 스며드네 그 소식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 기뻐해 (킹왕짱예~) 옛날 옛날 한옛날에(아예!) 아기 예수 나셨다네(아예!) 베들레헴 말구유에 사랑의 왕이 나셨네 옛날 옛날 한옛날에(아예!) 아기 예수 나셨다네(아예!)

당신만이 싱어게인3 16호 가수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당신만이 Horim (호림)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사랑은 기적을 만들죠 김상훈과 나트륨

우리의 모습 속엔 힘이 있어요 우리의 모습 속에서 빛을 보았죠 하나된 우리 모습이 사랑의 시작이 됐죠 우리의 사랑이 그 꿈을 이루죠 때로는 힘이 들고 지칠 때 있죠 하지만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죠 어제의 나의 모습이 오늘의 내가 되었죠 내일의 희망이 미래를 만들죠 사랑은 기적을 만들죠 사랑은 모든 것을 다 바꿀 수 있어요 사랑은 서로 힘이 되는 것 서로 감싸

별 빛이 내린다 (와이님 희망곡)안녕바다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에 따스함 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 밤 따뜻한 별 빛이 내린다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당신만이(63686) (MR) 금영노래방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음음음음 은은한 달 빛이 감싸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 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 걸 그대여 안녕 이런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 빛 만을 주세요 오오오오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반야등 여여(如如) 가야금병창단

반야등 캄캄한 밤하늘 수놓은 연등에 하나의 소중한 빛을 담아요 온 세상 환하게 우리의 빛으로 연등을 밝히고 마음을 밝혀요 알록달록 오색연등 (알록달록 오색연등) 여러 빛깔로 지혜를 등불삼아 어둠을 밝혀요 모두가 빛이 되는 (모두가 빛이 되는) 꿈의 축제에 어여쁜 연등을 들고 함께 걸어요 알록달록 오색연등 (알록달록 오색연등) 여러 빛깔로 지혜를 등불삼아

웃는 걸 좋아했었는데 주예인

하루가 참 짧게 느껴져요 시간이 언제 간 줄 모르게 힘들었던 나의 어제가 오늘도 별로 다를 게 없어 보여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모든 게 다 행복해 보이고 힘든 내색 하나조차 보이지 않는데 왜 난 빛이 나네요 그댄 부러운 눈빛을 아나요 그댄 모든 게 다 그댈 향해 돌고 있는 기분인 걸요 밝게 웃어보려고 했었던 난데 어느샌가 잊게만

당신만이 EGB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 걸 그대여 안녕 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