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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앞 김란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초연 (김연숙) 김란영

1.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디)갔나 아하~~아~ `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2. 나~~~랑. (2551)

가인 김란영

아-무~말-못~하-고~ -냥-울~기-만~했~지~ 힘-겨~운~이-별-~에~ 멍-하~니~서-서~ -대-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내~옆~에-서~ 있-었-을~뿐~ 난-~대-가~나~의~ 삶-이~라~믿-어~왔~지~ -대~를~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대~는~ 내-가~원~했-던~사~랑~ 단-한~번~

가인(김란영) 경음악

아-무~말-못~하-고~ -냥-울~기-만~했~지~ 힘-겨~운~이-별-~에~ 멍-하~니~서-서~ -대-처~음-부~터~날~ 사-랑-하~지~않-았~네~ 잠-시-내~옆~에-서~ 있-었-을~뿐~ 난-~대-가~나~의~ 삶-이~라~믿-어~왔~지~ -대~를~위-해~서~나~ 사-는~거~라-고~ 하-지~만~-대~는~ 내-가~원~했-던~사~랑~ 단-한~번~도-주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란영

너는 고집 센 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 번도 널 이겨 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 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 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

아모르 (존재의 이유 Ⅱ) (Side. A)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순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초라한 골목길에서

진정 난 몰랐네 (MBC드라마 `그 여자네 집` 삽입곡) 김란영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소리

숨어 우는 바람 소리 김란영

갈대 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 우는 바람 소리 둘이서 걷던

그집 앞 손경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집 앞 김명상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질투 김란영

1.@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아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하~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서) 언`젠가 너는

아름다운 구속 김란영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 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앞에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떻게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그 집앞 진태령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집 앞 마틴스미스, 리나 (Weki Meki)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오늘따라 더 똑같은 일상에 따분했었나 보네 ey 언제 보냐는 네 말을 잊고 있었어 전활 걸게 받아줄래 근데 지금 시간은 몇 시 음 몇 시 늦은 것 같아 바로 준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좀 걸릴 것 같아 맞아 지금 시간이 몇 시 음 몇 시 너무 늦었나 네 앞으로 갈게 혹시 부담스럽지 않다면 내게 말해줘 Tell

집 앞 마틴스미스,리나 (Weki Meki)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오늘따라 더 똑같은 일상에 따분했었나 보네 ey 언제 보냐는 네 말을 잊고 있었어 전활 걸게 받아줄래 근데 지금 시간은 몇 시 음 몇 시 늦은 것 같아 바로 준비할 수 있을지 없을지 좀 걸릴 것 같아 맞아 지금 시간이 몇 시 음 몇 시 너무 늦었나 네 앞으로 갈게 혹시 부담스럽지 않다면 내게 말해줘 Tell

그 집앞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앞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집 앞 조영남

오가며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버드리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으로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그 집 앞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그집앞 진진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 앞 미기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집앞 미스터 팡 (Mr. Pang)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그 집앞 (Cover Ver.)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그 집앞 (Cover Ver.) 파스텔걸스(Pastel Girls)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그 집앞 (Cover Ver.) 진태령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이등병의 편지 김란영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그 집 앞 집으로 가는 길

집앞 내가 발을 멈추고 주윌둘러보는 집앞 내가 숨을 멈추고 걸어가는 집앞 잠잠케 하소서 집안 내가 맘을 멈추고 헤아림을 받는 집안 내가 분을 그치고 노를 참는 집안 쉼을 얻어가는 내가 누은즉 그잠이 달리로다 내가 걸은즉 그발이 거치지않아 나의 삶속에 더 많이 들어와 개입하사

그 집 앞 김종국

널 찾아가나 봐 수없이 니 곁에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그 집 앞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그 집 앞 이스턴 사이드 킥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 개로 여섯 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라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

그 집 앞 김종국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늘도 난 너의 B’. 너를 만나러 가던 길 널 바래다주고 되돌아오던 길 날 미소 짓게 했던 길마다 추억이 돼 밟혀와 그림자처럼 날 뒤따라 걷는데 C.

그 집 앞 Various Artists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그 집 앞 김성집

행복했던 지난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일인데 왜 기억속의 잊혀진 어는 내곁을 맴도는지 보고싶어 너를 불러봐도 다시 사랑할수 없다면 널 몰랐던 처음으로 갈수있게 제발 나를 도와~줘 술에 취해 헤메이다 나도 몰래 찾아간 너의 잊어야지 발길을 돌려도 뒤돌아봐도 다시 또 그자리에 이미 멀어져간 사람이지만 다시 부르면 와 줄것만 같아서 나의 가슴속에

그 집 앞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

그 집 앞 Sergei Trofanov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자리에 다시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 집 앞 이스턴사이드킥

너의 집까지 세 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 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 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 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

그 집 앞 연광철

오가며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휘파람 김란영

어제밤에도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앞을 지날 땐 이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워라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호호호.......휘휘휘호호호....

그집앞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 할 수 있을까 바보 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a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집 앞 김수현 [배우]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너의 집 앞 꽝꽝나무

어디에서 어디로 왔을까 바람이 떠돌아가던 길 가슴 속 한켠에 숨겨온 기억 너의 집앞을 서성거려 한참을 멈춘시간 추억이 가슴속에서 아픈기억 따윈 모두 사라져버린줄 알았어 가슴이 너무 아파와 지워도 지워도 안돼 추억이 가슴속에서 서성거려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모질게 접어야 했던 추억 그아쉬움 때문에 아픈기억에 이젠 적막뿐인 네 집앞 가슴을 쥐고 서성이며

우연처럼 (By chance) (Feat. 알맹) 수 (Soo)

오늘도 너의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수줍게 웃던 너 오늘도 너의 골목을 지나 우연인 척 너를 만나 해맑게 웃던 우리 I just wanna see your face 멍하니 걷다 보니 너의 앞에 oh my oh 상상해 하루 종일 너의 지도 네 맘에 들어 갈지도 우연인 척 문자를 보내봐 집이야 집이라는

그사람 그집앞 성시원

사람 잊어야지 하면서도 가다보면 사람 이제 남인데 그사람 남남인데 내가 왜이러 이러는 걸까 사람 날보며 어떻하라고 웃어야 자존심 상해 안돼 정말 안돼 그냥 못가 사람 보고는 가야해 이제는 생각말자 하면서도 가다보면 사람 한 잔 취한 김에 찾아온 곳은 연??

그집앞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그집앞[mix][★인기가요 리믹스]♣º 天上의약속 º♣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그집앞[mix][★인기가요 리믹스]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