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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올 수 없는 너.mp3 길구봉구

처음 다가와 준 사람이라서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라도 이런 내 마음을 버릴 순 없죠 난 안돼요 가끔 슬퍼 보인 너의 모습을 애써 그냥 모른척했어 혹시 내 맘 알게 될까 봐 내게 없는 널 알면서도 닿을 없는 말 혼자 자꾸 되뇌어져 돌아서는 사랑에 지쳐가도 난 괜찮다고 아파도 이별은 아니니까 멀어져만 가는 너의 모습에

내게 올 수 없는 너 길구봉구

처음 다가와 준 사람이라서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라도 이런 내 마음을 버릴 순 없죠 난 안돼요 가끔 슬퍼 보인 너의 모습을 애써 그냥 모른척했어 혹시 내 맘 알게 될까 봐 내게 없는 널 알면서도 닿을 없는 말 혼자 자꾸 되뇌어져 돌아서는 사랑에 지쳐가도 난 괜찮다고 아파도 이별은 아니니까 멀어져만 가는 너의 모습에

내게 올 수 없는 너 (inst.) 길구봉구

처음 다가와 준 사람이라서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라도 이런 내 마음을 버릴 순 없죠 난 안돼요 가끔 슬퍼 보인 너의 모습을 애써 그냥 모른척했어 혹시 내 맘 알게 될까 봐 내게 없는 널 알면서도 닿을 없는 말 혼자 자꾸 되뇌어져 돌아서는 사랑에 지쳐가도 난 괜찮다고 아파도 이별은 아니니까 멀어져만 가는 너의 모습에 가슴 아파

마음속의 너.mp3 차진영

어린 날 달콤했었던 그 시절 너와 함께한 추억들만 맴돌아 그래 넌 떠난 거야 아무도 없는 곳으로 눈 덮인 세상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정말 사랑한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지만 이룰 없다는 내 현실이 난 미워질 뿐이야 함께 하자던 약속 지키지 못해 미안해 너 없는 곳에 우리 작은 꿈 간직할게 하지만 두눈에 흐르는 눈물이 눈앞을 가려와 이룰

그대의 숨결 길구봉구

수많은 사람 중에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한 사람 밤하늘에 별들도 그대와 같아 어두운 내 맘을 비춰주죠 어디든 갈 있죠 손잡아 준다면 따듯한 햇살은 우리를 감싸고 있죠 이렇게도 아름다운 날들에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그대와 나 온 세상이 멈춘 듯 느껴 포근히 내게 안겨요 모든 시간들은 너로 물들어 가 닿을 없는 곳에 있더라도

Remember Me 길구봉구/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가질 수 없는 너.mp3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

가질 수 없는 너.mp3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Angry Baby 길구봉구

Baby 계속 듣고 싶진 않아 너의 그 사람얘기 오오 예 Baby 오 눈물 흘리지마 워 널 안아줄 없으니까 한참 동안 탓만 하다가 금세 또 넌 그 사람 사랑한다 말해 난 아무렇지 않지 않아요 어찌할 없는 내가 싫어 어 그대여 그녈 울리지 말아줘 이렇게 아프게 지쳐 울고 있는 걸 그대의 사랑이 나였다면 넌 내 옆에서 웃고 있을 텐데

별빛 아래 너와 나 길구봉구

너를 기다린 시간, 그 설렘 속에서 네가 내게 다가와 가까워지는 너 마주한 눈빛에 모든 게 다 멈춘 것 같아 멀리서 들리는 기차 소리마저 잠시 멈춘 듯 우리만 남아 동대구 하늘에 수놓은 별빛 아래 너의 손을 잡고 꿈꾸는 이 밤 네 손끝에 머무는 이 떨림 속에 세상은 고요히 물들어가 그 순간 모든 게 너로 물들어 바람이 불어오는 조용한 틈에 서로의 마음에

알았다면 길구봉구

뭐든 말 할 있던 유일한 사람과 이젠 대화조차 못하죠 그댄 어떤가요 이젠 내가 생각도 안나나봐요 이런 너의 맘 알았다면 이제야 알게 된 너를 난 이해할 있었을까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볼게요 그렇다고 난 지난 날들이 행복하지는 않진 않았죠 적어도 그때 우리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할래요 이런 너의 맘

With You 길구봉구

눈물이 고였어 난 웃고 있는데 너를 독하게 지워 봐도 널 사랑해 차갑게 살았어 맘의 문을 닫았어 기쁨도 멈췄지 널 놓친 뒤에 더 사랑해 내게 와줘 부탁해 I wanna be with you 너도 나와 같길 바랄게 늦어도 괜찮아 두려운 한 가진 네가 내 곁에 없는 것 무너질 때마다 너는 나를 일으켜 비록 멀리서도 내 맘을 가진 너

With You (흑기사 OST) 길구봉구

눈물이 고였어 난 웃고 있는데 너를 독하게 지워 봐도 널 사랑해 차갑게 살았어 맘의 문을 닫았어 기쁨도 멈췄지 널 놓친 뒤에 더 사랑해 내게 와줘 부탁해 I wanna be with you 너도 나와 같길 바랄게 늦어도 괜찮아 두려운 한 가진 네가 내 곁에 없는 것 무너질 때마다 너는 나를 일으켜 비록 멀리서도 내 맘을 가진 너

With You (\'17흑기사 OST) 길구봉구

눈물이 고였어 난 웃고 있는데 너를 독하게 지워 봐도 널 사랑해 차갑게 살았어 맘의 문을 닫았어 기쁨도 멈췄지 널 놓친 뒤에 더 사랑해 내게 와줘 부탁해 I wanna be with you 너도 나와 같길 바랄게 늦어도 괜찮아 두려운 한 가진 네가 내 곁에 없는 것 무너질 때마다 너는 나를 일으켜 비록 멀리서도 내 맘을 가진 너

With You ('17흑기사 OST) 길구봉구

눈물이 고였어 난 웃고 있는데 너를 독하게 지워 봐도 널 사랑해 차갑게 살았어 맘의 문을 닫았어 기쁨도 멈췄지 널 놓친 뒤에 더 사랑해 내게 와줘 부탁해 I wanna be with you 너도 나와 같길 바랄게 늦어도 괜찮아 두려운 한 가진 네가 내 곁에 없는 것 무너질 때마다 너는 나를 일으켜 비록 멀리서도 내 맘을 가진 너

아파 길구봉구

욕심이었던 걸까 나와는 다른 널 사랑한다는 게 언제나 환하게 웃던 사랑스럽던 그런 너를 착각이었던 걸까 내가 널 행복하게 만들 거란 게 어딘지 모를 아픔을 헤아릴 있을 것만 같은데 한 걸음에 그대에게 달려가 사랑한다고 단 한 번만 내게 와달라고 오지 않을 거란 걸 알면서 소리쳐봐도 아파 아파 아파 잊을 순 없을 거야 너와 함께했던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같아 짙어져 가 내게

가슴이 울컥 (Feat. 흘러) 길구봉구

그 어떤말보다 내게 해주고 싶던 그말 널사랑해? 바람이 지나갈때 너의 안부를 물을게? 바래왔던 너의 소식 들려올땐? 한방울도 눈물 흘리지 않을게? 가슴이 울컥차오르게 한사람?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기억해? 보고싶은 그대? 그래 나만은 널 잊지 않을께? 보이지않아도 느낄순있잖니? 들을수 없다고 잊을수도 없듯이?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길구봉구

너에게 문득 생각나는 나의 모습은 웃는 표정이길 바라서 길었던 인연 짧았던 이별 슬픔은 삼키고 너를 보내줬어 알잖아 괜찮아 지나간다는 걸 다 알면서도 보고 싶은 마음은 착각일 거야 미안해 너를 잊어야 난 살아서 괜히 좋은 기억마저 지우고 있어 차마 해줄 없던 말 누구를 만나 사랑하든 괜찮아 진심이 아닌 말인데 거짓말은 하기 싫었어

Remember Me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Remember Me(트로트의 연인 OST)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Remember Me (트로트의여인ost)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내가 항상 너의 뒤에 Please Remember me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Remember Me ☆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Remember Me [트로트의연인 OST Part.4]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Remember Me(트로트의연인OST)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너를위해 내가 잠시 여기 있을게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껌딱지 처럼 너는

Remember Me (Inst.) 길구봉구

내게는 반쪽만한 어디에 있는지도 찾기 힘든 촌스럽고 고집만 센 너를 내가 틈만 나면 생각해 짜다가 만 치약과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위로 웃고 있는 니가 보여 자꾸 내맘 가득히 들어와 Please Remember me 내가 항상 너의 뒤에 Please Remember me 바보처럼 포기도 모르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해도 이렇게 바라볼 있는 널 사랑해

이러고 있다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이러고 있다(봉순이 OST) 길구봉구

해는 저물어 가고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늘 걷던 이 길을 걸어 어쩔 없단 생각에 혼자만 지쳐 의미 없는 웃음만 집에 들어와 잠을 자려해도 못내 아쉬운 맘에 (woo no) 조급한 마음에 무작정 나섰어 너를 만날 없는걸 알면서도 너의 집 앞에서 몇 시간째 이러고 있다 너와 나누었던 대화들로 가득 차있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있을까

어제까지 (길구봉구) 숙희

어제까지 너와 통화했는데 어제까지 너와 입 맞췄는데 어제까지 우리 손 잡았는데 어제까지 우리 좋았었는데 어제까지 내 사람 이었는데 어제까지 넌 내 꺼였는데 어제도 날 바래다 줬는데 어제까지 우리 사랑했는데 어제까지 니가 내 전부였는데 오늘부터 우린 남남 인가 봐 두 번 다신 너를 볼 없나 봐 어제까지 넌 내 남자였는데 어제까지 너와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길구봉구

또 생각 안 나서 그 한 가지 생각에 또 눈물만 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자꾸만 나를 속이며 고개 돌렸나 봐 행복이 겁나서 날 아프게 했나 봐 아직 날 잊진 않았지 네 미련도 느리잖아 더 기다리면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inst.) 길구봉구

떠들었었지 나 힘들어 너무 생각나서 또 생각 안 나서 그 한 가지 생각에 또 눈물만 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자꾸만 나를 속이며 고개 돌렸나 봐 행복이 겁나서 날 아프게 했나 봐 아직 날 잊진 않았지 네 미련도 느리잖아 더 기다리면

너 하나야 (낮에 뜨는 달 X 길구봉구) 길구봉구

비워내려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한 사람 너야 내 마음에 새긴 건 너 하나야 소리없이 내 맘 가져간 참 나쁜 사람 내게

너 하나야 길구봉구

해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보는 한 사람 너야 내 마음에 새긴 건 너 하나야 소리없이 내 맘 가져간 참 나쁜 사람 내게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준 반지도 없어 갑자기 왜이래 어제까지 날 사랑한다 했잖아 oh come on lady 내가 잘못한게 뭐야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날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사랑해 너를 차가운 네 눈빛까지 내가 잘할게 내가 고칠게 제발 다시 한번 빨리 내게

있어줄래 길구봉구

떨어지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고 난 그걸 너무 잘 알지만 너만은 아니길 난 기도해 바람이 불어도 나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나의 손을 내 마음을 안아줄래 나의 옆에 있어줄래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꼭 남아줄래 모두가 날 떠나가도 넌 지금 이대로 늘 변치 않기를 널 기억 못 하는 그날이 와도 나와 있어줄래 내일을 약속해줄

언팔로우 길구봉구

말도 없이 사라져가겠지 금방이라도 울까 봐 헤어지잔 말을 못 했어 이미 정해놓은 내 마음을 말야 이제는 네가 보이지 않게 우리 사진을 숨기고 금방 잊혀질 추억일 거야 오늘 이별을 말하려고 해 우리도 다를 건 없어 사랑하고, 식어간 마음까지 모두 다 수없이 서로에게 했던 말도 거짓말이 되었지만 너도 알잖아 이별이 다 그런 거라고 아직은 어색한가 봐 네가 없는

비춰줄께 길구봉구

이상해 자꾸만보여 니얼굴이 늘 함께 있는것같아 태연한척 해봐도 어느새 널보며 웃고있어 궁금해 니 마음도 나를 보면 조금이라도 떨리는지 온종일 바보처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 있어줘 아무것도 내게 없다해도 이젠 너만 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그 한사람 너.mp3 나예원

사랑한다 그말 속삭여준 너였어 내 심장을 흔들었던 달콤했던 그 입술 사랑한다 했어 간단말도 없었어 갈꺼라면 사랑한단 말이나 하지말지 모두들 내 탓이라 하지만 널 위해 할수 있는건 가슴에 숨어있는 말없는 니가 믿고 또 미워서 숨이 멋을 것 같은 그 한사람 너를 원망도 할수 없어서 우리 다시 한번만 한번만 사랑할수 있다면 그리워도 허물어야 할 그...

너를 노래한다 길구봉구

니가 참 보고싶어 너의 집앞에 와 있어 나와줄래 꼭 들려줄게 있는데 잠깐 귀 귀울여줄래 딱 4분만 들어줄래 꼭 너만 오직 너만을 위한 나의 진심으로 만든 이 노래 너를 노래하고 싶은 내 마음을 너에게 속삭이고 싶던 그 말들을 내게 항상 힘이 되준 미소를 널 위해 이 모든 걸 담아 음악을 만들고 너를 노래 하겠어 이 설레임으로 네게 노래

Alone 길구봉구

I don't wanna be alone I don't wanna be afraid I don't wanna be 혼자선 못해 네가 없다면 그저 멍하니 앉아 밖을 바라볼 때 아무렇지 않게 웃을 있을까 네가 없다면 said it ain't over 어떻게 그렇게 편하게 말을 해 너 아닌 다른 많은 너 아닌 다른 날을 모두 다 견딜 없다면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길구봉구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뭘해도 예쁜걸 ☆ violet 하얀사랑24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뭘해도 예쁜걸 ☆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품에

뭘해도 예쁜걸 (Inst.)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널 보는 게 난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달아 (DalAh) (Inst.) 길구봉구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 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you something 너의 모든걸 내게 줘 Don't be afraid 솔직하게 말해 니가 난 갖고 싶어져 이 밤 멈추지 못해 너에게 빠져버린 난 I want you stay 별 헤는 밤 그대와 난 서로에게 취한 채 아름다운 오늘밤 한곳만 바라봐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Live Ver.) 길구봉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 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 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길구봉구 왜 이리

믿어지지 않아 다시 내 품 속에서 웃고 사랑한다 말해주는 너 나만 알던 소심한 바보 같은 나에게 돌아와줘서 고맙다며 오히려 나를 안아준 너에게 오 왜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길구봉구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괜찮아 넌 잘할거라 말하던 또 그런 너를 기억하면서 뭐가 그리 내 눈에 깊이 박혔는지 너무 선명해서 이젠 보낼수가 없잖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널 잊어내도록 널 씻어 내도록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남은 마음까지도 멀리멀리 날아갈 있도록 어느새 너의 얼굴을 떠올려 또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