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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죠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가 기도할 때 여러분들을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기다렸어요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이곳까지 인도하셨죠 많은 것이 다르고 어렵게 보일진 모르지만 우리는 믿어요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주안에서 우린 하나 다른 모습이지만 주안에서 그의 피로 우린 한 몸 우리는 하나죠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우리는 하나죠 The Cross

우리가 기도할 때에 여러분들을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기다렸어요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이곳 까지 인도하셨죠 많은 것이 다르고 어렵게 볼일진 모르지만 우리는 믿어요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주안에서 우린 하나 다른 모습이지만 주안에서 그의 피로 우린 한 몸 우리는 하나죠 우연히 만았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우리는 하나죠 Cross

우리가 기도할 때에 여러분들을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기다렸어요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이곳까지 인도하셨죠 많은 것이 다르고 어렵게 보일진 모르지만 우리는 믿어요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주 안에서 우린 하나 다른 모습이지만 주 안에서 그의 피로 우린 한 몸 우리는 하나죠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우리는 하나죠 Various Artists

우리가 기도할 때에 여러분들을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기다렸어요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여러분을 이곳 까지 인도하셨죠 많은 것이 다르고 어렵게 보일진 모르지만 우리는 믿어요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주안에서 우린 하나 다른 모습이지만 주안에서 그의 피로 우린 한 몸 우리는 하나죠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지는 말아요 주님이

Cry With Us (함께 울어요) 컴패션밴드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그대 흐르는 눈물 나의 볼을 따라 흘러요 내가 흘리는 눈물 그대 마음 적시듯 그 오래전부터 우린 하나였죠.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Cry With Us (함께 울어요) Various Artists

누굴 기다렸나요 아직 기다리나요 지친 두 눈 감을 때 우는 가슴 멈출 때 끝까지 기다리던 그 사람 누군가요 메마른 눈이 감기면 이 세상 놓아지나요 그대 마른 입술이 꿈에서도 부르던 그 사람의 이름 그 무엇인가요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께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 함께 울어요 Cry With Us 그대 흐르는

Cry With Us (함께 울어요) 컴패션 밴드

누굴 기다렸나요 아직 기다리나요 지친 두 눈 감을 때 우는 가슴 멈출 때 끝까지 기다리던 그 사람 누군가요 메마른 눈이 감기면 이 세상 놓아지나요 그대 마른 입술이 꿈에서도 부르던 그 사람의 이름 그 무엇인가요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그대 흐르는

새벽별 CornerRoom

깊고깊은 밤을 지나 오는 새벽을 기다린다 어두움을 뚫고 오는 밝은 새벽 별 기다린다 지금 기나긴 밤의 끝 기약이 없지만 우리 기다려 이 밤의 끝을 그 새벽을 새벽을 기다리는 이맘으로 우리는 씨뿌리는 사람들이 되어 다시올 새벽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세상의 소금들이 되어서 하루 하루 전하리 그 사랑을 어둔 세상에 희망을 전하길 원해 지치고 쓰러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20세기 사람들 (20th Century Peoples) Zion.T, 강승원

TV앞에 앉은 아이들 거울 속으로 보이는 아내의 모습 비어가는 술잔을 세는 또 하루 속에서 오늘이 간다 스마트폰을 보는 아이들 거울 속으로 보이는 지금 내 모습 비어가는 술잔을 세는 또 하루 속에서 내일이 간다 고함 치는 사람들 창밖으로 걸어가는 바쁜 사람들 오랜만에 마주친 친구의 주름살 안경 너머 보이는 세월의 앙금들 21세기가 되면

기다리는 사람들 316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남자겠죠 그래서 그대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로 그 사람 눈물나게 부러운 사람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요 어제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죠 그대 누구를 기다리나요 기다리고 있나요 그도 알고 있나요 그댄 예쁘고 슬기로운 사람 누구보다도 마음 따뜻한 사람 그래도 표현 않으면 누구도 그댈 만날 수 없어요 그댈 기다리는

사랑 하나죠 SMTOWN

★SMTOWN - 사랑 하나죠★...Lr우 This song is dedicated to our neighbors 다시 귀기울여 들어요 저 그늘진 곳에 들려오는 한숨 소리 고된 하루하루가 힘겨워 내일이 오는것도 두렵기만 한 거겠죠 어두운 세상에 버려진 듯이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살을 에는 시린 바람도 함께 막아 줄게요 *

우린 하나죠 4U

너무나 다른 우리의 모습 너무나 다른 우리 생각 이해할 수 없는 서로를 보며 사랑하기 힘들 때 기억해요 주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것 누구도 사랑받을 자격없지만 그 사랑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린 가족이죠 주 안에 한 가족 다른 것 더 많은 서로의 모습이지만 사랑으로 주 안에 하나죠 우린 변치 않아요 주의 사랑 안에 있으니 (x2)

함께걸어요 빛된소리(Bitdoen Sori)

words by 배은주 / music by 윤일상 / song by 빛된소리 바람에 이는 들풀 하나도 햇살에 이는 바람 한 점도 모두 다 소중하게 모두가 아름답게 우리는 모두 우리여서 소중하고 아름답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햇살 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죠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 되어 두 손 마주 잡고 모두가 함께 걸어요 rap) never

하나 종이배여행

손끝만으로도 사랑을 전할 수 있죠 눈을 감고서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린 서로를 느낄 수가 있죠 그 사랑으로 자 손을 펴봐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고개를 들어 서로를 바라보아요 찬양하는 모습 속에 주를 만날 수 있죠 기도하는 우리에게 소원은 이뤄지죠 주 안에 우린 형제 우린 자매니 우린 모두 하나죠 주님의 미소지으심 기뻐하심이 우리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정태춘

우리는 긴긴 철교위를 달리는 쏜쌀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 진, 아아,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우리는 신성한 노동의 오늘 하루, 우리들 인생의 소중한 또 하루를 이 강을 건너 다시 지하로 숨어드는 전철에 흔들리며 그저 내맡긴 몸뚱아리로 또 하루를 지우며 가는가...

터널 민중가요모음

우리는 긴긴 철교 위를 달리는 쏜살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진 이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우리는 신성한 노동의 오늘하루 우리들 인생의 소중한 또 하루를 이 강을 건너 다시 지하로 숨어드는 전철에 흔들리며 그저 내맡긴 몸뚱아리로 또 하루를 지우며 가는가 창백한 불빛 아래 겹겹이 서로 몸

사람들 고래야

슬픈 사람들 억울하게 남겨진 사람들 화가 난 사람들 의심하며 지친 사람들의 노래 우리는 말이 없이 서로를 바라보네 누구의 사연이 더 무거운지 달아보네 우리는 말이 없이 서로의 눈을 보네 누구의 마음이 더 어두운지 비춰보네 노는 사람들 노래하며 춤추는 사람들 웃는 사람들 사랑하며 정든 사람들의 노래 우리는 노래하며 서로의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정태춘, 박은옥

우리는 긴 긴 철교 위를 달리는 쏜살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 진 아,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우리는 신성한 노동의 오늘 하루 우리들 인생의 소중한 또 하루를 이 강을 건너 다시 지하로 숨어드는 전철에 흔들리며 그저 내맡긴 몸뚱아리로 또 하루를 지우며 가는가 창백한 그 불빛 아래 겹겹이 서로 몸 부대끼며 사람의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정태춘

우리는 긴긴 철교 위를 달리는 쏜살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 진 아,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하나 러브

손끝만으로도 사랑을 전할수 있죠 눈을 감고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우린 서로를 느낄수 있죠 그사랑으로 음 손을 펴봐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고개를 돌려 서로를 바라보아요 찬양하는 모습속에 주를 만날수 있죠 기도하면 우리 소원이뤄지죠 주안우린 형제우린 자매니 우린 모두가 하나죠 주님의 미소지심 기뻐하심이 우리 찬양속에 가득해요 함께 소리높여 찬양해요 우리주님께

당신은 나의 가족 변재원

지쳤나요 그대 힘이든가요 함께 살아온 날들 이해 할 수 없었던 서로의 생각들이 힘겨운 짐처럼 우릴 누르고 있죠 기다려요 꿈을 포기하기엔 아직 늦진 않았죠 서로 다른 생각들 그런게 중요한가요 우리가 처음 가졌던 서로의 소중한 약속 우린 달라요 그러나 우린 하나죠 이해할 수는 없어도 우린 사랑할 수 있어요 가족이예요 그 것을 믿는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정태춘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작사.작곡 정태춘 노래 정태춘.최용만 우리는 긴긴 철교 위를 달리는 쏜살같은 전철에 지친 몸을 싣고 우리는 그 강물에 빛나던 노을도 진 아, 어두운 한강을 건너 집으로, 집으로 졸며...

하나 종이배 여행

손끝만으로도 사랑을 전할 수 있죠 눈을 감고서 아무말 하지 않아도 우린 서로를 느낄 수가 있죠 그 사랑으로 자 손을 펴봐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고개를 돌려 서로를 바라보아요 찬양하는 모습속에 주를 만날 수 있죠 기도하는 우리에게 소원은 이뤄지죠 주안에 우린 형제 우린 자매니 우린 모두 하나죠 주님의 미소지심 기뻐하심이 우리 찬양속에 가득해요 함께 소리높여

그런 남자 니모(Ne;MO)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한 사람만 알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젠 그런 남잔 필요없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한 사람만 알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그런 남자 상은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한 사람만 알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젠 그런 남잔 필요없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한 사람만 알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기억..우리가 머문 시간들 박정운 & 박준하 & 김민우

모든 나의 추억들 이젠 모두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해도 내안에 머문 시간들 우 I miss you 내가 가야할 길 우 I miss you 그리워하지 않을래 우 I miss you 영원히 간직해야지 내가 쓰러지면 손 내밀어 잡아주어요 당신의 작은 희망 될게요 마지막 소원처럼 노래 불러 다가가면 이제 우리는

기억... 우리가 머문 시간들 정운,준하,민우

하늘 아름다웠던 모든 나의 추억이 이젠 모두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해도 내 안에 머물 시간들 우~ I miss you 내가 가야 할 길 우~ I miss you 그리워하지 않을래 우~ I miss you 영원히 간직해야지 내가 쓰러지면 손 내밀어 잡아주어요 당신의 작은 희망 될께요 마지막 소원처럼 노래 불러 다가가면 이제 우리는

기억... 우리가 머문 시간들 정운,준하,민우

하늘 아름다웠던 모든 나의 추억이 이젠 모두 기억속으로 사라진다 해도 내 안에 머물 시간들 우~ I miss you 내가 가야 할 길 우~ I miss you 그리워하지 않을래 우~ I miss you 영원히 간직해야지 내가 쓰러지면 손 내밀어 잡아주어요 당신의 작은 희망 될께요 마지막 소원처럼 노래 불러 다가가면 이제 우리는

그런 남자 니모

여자가 바라는 건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그게 그렇게도 남자에겐 힘든 건가요 이젠 그런 남잔 필요없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오직 한 사람만 알고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나는 그런 남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하나의 고향 우리나라

하나의 고향 일제시대 독립군들이 경상도 사람들 만이었나요 월드컵때 붉은 악마는 전라도 뿐이었나요 남북으로 찢겨져 살아온 피눈물의 세월도 억울한데 그마저도 이렇게 갈라져 살아갈순 없죠 슬픈 나라에 태어난 것은 우리의 죄가 아니겠지만 이 슬픔 다시 물려 주는건 씻지 못 할 큰 죄랍니다 태어난 고향은 달라도 살아갈 고향은

우리는 예람

우린 알 수 없는 세상을 헤엄쳐 가는 사람들 우린 알 수 없는 사랑을 헤아려 가는 사람들 이해 없는 눈으로 서로를 안아줘 이해 없는 몸으로 서로를 안아줘 얼음이 서린 마음을 깨어서 우리는 숨을 쉴 거야 어둠이 깔린 거리를 지나서 우리는 숨을 쉴 거야 세상이 없는 우주를 깨워서 우리는 꿈을 꿀 거야 아침이 오는 거리를 지나서 우리는 춤을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여행스케치

한번쯤 뒤를 돌아 보면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소중했던 추억이 너무도 많이 남아 있지만 *어제 일은 어제로 남기고 또 오늘 일은 오늘로 헝클어진 우리의 모습을 다시금 여미고 싶어 서로가 할말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지만 아픔을 딛고 일어나 다시 시작 시작하는 거야 이제 다시 출발하는 거야 잃어버린 꿈을 찾아 이제 다시 시작하는 거야 못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헤일

해는 아직 놀고 싶은지 일찍 날 불렀어 때마침 너에게 문자가 아이고 어쩌지 반대로 탄 것 같아 멍청이 그래도 괜찮아 여긴 꽤나 즐거워 할머니 품에 안긴 아기 날 보며 방긋거리고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어머니 청소시간에 벌어진 일들을 재잘대는 저 소녀들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버스정류장이라는 마을엔 사람들이 살죠 사랑을 기다리는

No War 조수아

그 어떤 사람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 없죠 알고 보면 우리는 모두가 하나죠 그 누구도 생명을 가볍게 여기지 못하고 생명을 해할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죠 우리는 평화를 원해요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아요 많은 생명들의 비명소리 들리나요 No War No War 이제 평화의 불을 밝혀요 평화의 빛이 되어요 비록 작지만 우리 함께해요 어두운 세상

외로운 사람들 달언니와 말랑씨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 오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둘째 아담 풀리버 워십

첫째 아담은 담을 쌓았네 아버지께로 가는 그 길에 아버지를 껴안던 그 손은 결국 두려움을 껴안았네 둘째 아담은 담을 허무네 아버지께로 가는 그 길에 다시 열린 그 길로 우리 달려가네 이제 아버지를 껴안으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외면하던 그 구석에 그 낯선 곳에서 시작되리 예수님 그 길을 여시리 기다리는 우리 안에 사람들 바라보는

놀라운 사랑의 이름 기다리는 사람들

가끔 우리 삶을 되돌아보면 어느 하나도 우연이란게 없지 주의 손길 어린 너를 붙드사 강하게 강하게 인도하시지 때론 힘든 시련에 무너져 갈길 몰라 헤멜때도 있지만 너도 알지 주의 사랑 실수하지 않음을 이젠 느껴봐 가만히 눈을감고 너를 사랑하는 주 담대하게 걸어가렴 음- 주가 너를 지키시리 세상에 그 무엇도 감당치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임을 기억해

승리의 주 기다리는 사람들

광야 길 가던 이스라엘 민족을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친히 자기 백성을 대신하여 싸우신 승리의 하나님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그 큰 행사를 우리 보지는 못했지만 우릴 대신하여 싸우시는 만왕의 왕 주 하나님을 믿네 우리 믿음이 쇠잔하여 질때에 주의 영이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해 친히 택한 자들을 대신하여 싸우신 승리의 주님을 전쟁은 하나님께 ...

시편 18편 기다리는 사람들

시편 18편 - 기다리는 사람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 주는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주께 가오니 - 기다리는 사람들 (박혜영) 기다리는 사람들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내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 ********************************** 내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

그의 생각 기다리는 사람들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주께 가오니 기다리는 사람들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내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 나의 문 열어 주를 보게 하시고 주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매일 나의 삶에 주 뜻 이뤄지도록 새롭게 하소서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

우리는 그리워하네 Pebecco, Kameiro

아무도 본적 없다고 말은 하지만 우리는 그리워 하네 언젠가 아무도 모르는 곳 그곳에 나만을 기다리는 별이 있어 저 멀리 시간과 상관없이 그 곳에 나만을 기다리는 별이 있어 별이 쏟아지는 언덕 너머엔 별빛이 쏟아지네 별이 쏟아지는 언덕 너머엔 별빛이 쏟아지네 아른거리는 저 빛들이 내 안에 춤추듯 날 반기네 아른거리는 저 빛들이내 안에 춤추며 빛나고 있어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내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외로운 사람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 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가슴 저리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 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외로운 사람들 Various Artists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외로운 사람들 솔라 (마마무)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방송용] 임영웅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외로운 사람들 솔라(마마무)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