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
말하지마오
미련을 남기면
내마음은 너무 아파요
눈물도 보이지 말아요
지금 이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일아닌 것처럼 웃으면서
그저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 이라고
사랑했다
말하지마오
미련을 남기면
내마음은 너무 아파요
눈물도 보이지 말아요
지금 이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일아닌 것처럼 웃으면서
그저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아무일아닌 것처럼 웃으면서
그저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 이라고
그저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 이라고
천인화님의 댓글
천인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했다
말하지마오
미련을 남기면
내마음은 너무 아파요
눈물도 보이지 말아요
지금 이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일아닌 것처럼 웃으면서
그저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 이라고
사랑했다
말하지마오
미련을 남기면
내마음은 너무 아파요
눈물도 보이지 말아요
지금 이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일아닌 것처럼 웃으면서
그저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아무일아닌 것처럼 웃으면서
그저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 이라고
그저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 이라고